[정보-모바일] 애플 가죽케이스 간단한 후기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 완전 최고임 

왜 가케가케 했는지 알거같음.

새들브라운 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에이징되었을때 이미지 보고 검은색사려던 마음을 돌렸음.

초기에는 미끄럽단 말이 진짜임 아까도 손에서 미끄덩해서 날아가려던거 간신히 잡음.

말이 많던 맥세이프 자국남는다는거는 맥세이프 충전기를 사용했을때인거같음.

아이폰 12PRO 모델에서는 맥세이프 때문인지 장착하면 테마(?)가 적용되는 이미지가 나타남.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홀드버튼 눌렀을때 소리가 바뀌는 에러(?)가 있기에 재부팅하니 괜찮아졌음.

총평은 그립감이 그냥 미쳤음. 싸구려 케이스 썻을때랑 비교가 안됨. 하지만 가격은....후 그것땜에 지금 사무실 출근해서

케이스값 매꾸는중 ^^...에이징 되었을때가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앞으론 새제품사면 가케는 필수로 사용할듯 함.

요기까지 애플 정품 가죽케이스에 대한 내용이었고

아이폰XS 모델 가케는 뭔가 뻑뻑해서 힘으로 끼워야 제대로 장착되는 느낌이 있었음. 와꾸가 안맞는다고해야하나....

내가 사준게 불량인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음...ㅠㅠ 혹, 아이폰XS 가케쓰시는분들 하단부가 폰과 케이스가 잘맞는지 여부 확인좀 부탁함...

사진이 없어 너무 아쉽넹....기회가 된다면 착샷은 12PRO와 XS모델 같이해서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