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텔, 내년에 새로운 아키텍처의 10nm SF 공정 12세대 코어 출시 예정이라고.

AMD는 올해 Ryzen 5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출시했으며 단일 코어 성능도 역습해 이제 데스크톱 CPU 시장은 거의 일방적입니다. 인텔은 지금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 2021년에 두 세대의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준비했으며 그중 Alder Lake 업그레이드가 가장 큽니다.

Credit Suisse Technology Conference에서 Intel CEO 밥 스완도 회사의 2021년 제품 라인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우선 내년 초 데스크톱 11세대 Core (코드명 Rocket Lake)가 출시될 것이며 모바일 플랫폼에서 Tiger Lake- H 시리즈는 최대 8코어 및 16스레드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Rocket Lake 세대는 14nm 프로세스, LGA1200 소켓이지만 새로운 500 시리즈 칩셋이 장착될 예정이며 코어 수가 현재 10코어 20스레드에서 8코어 16스레드로 줄어들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IPC 성능이 크게 향상됩니다.

그러나 하반기 코어 12세대가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될 것입니다. 밥 스완은 Alder Lake 세대가 10nm SuperFin 프로세스와 새로운 빅, 스몰 코어 구조로 아키텍처를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정말 흥미로운 제품입니다.

이 발표는 Alder Lake의 프로세스 및 아키텍처 업그레이드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CEO가 내년 하반기에 12세대 코어가 출시될 것이라고 분명히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는 인텔이 2017년 한해 동안 7세대 및 8세대 코어가 연속 출시된 이후 다시 한번 1년 내에 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업그레이드는 지난번보다 더 성실합니다.

이전 뉴스에 따르면 Alder Lake는 보안을 개선하고 고급 네트워크 및 5G 등을 지원하는 동시에 ST 단일 코어 성능 및 AI 성능에 중점을 둔 Golden Cove 코어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입니다.

Intel은 이전에 Alder Lake 아키텍처가 2006년 Core deduction 아키텍처 이후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라고 말했습니다. 성능은 매우 흥미롭고 기대할 가치가 있습니다.
출처 : https://news.mydrivers.com/1/727/72740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