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RX 6900 XT는 재고가 없으므로 엔비디아는 RTX 3080 Ti를 신경 쓰지 않는다.

AMD도 올해 RX 6000 시리즈 플래그십 카드를 출시했는데, 그중 RTX 6900 XT의 성능은 RTX 3090을 넘어서고 가격은 $ 999로 $500 저렴합니다.

AMD의 경우 RX 6900 XT가 NVIDIA에 엄청난 경쟁 압력을 줄 정도로 잘 팔렸어야 했는데, 한 달째 NVIDIA 쪽이 별 영향을 받지 않은 것 같고 AMD의 새 카드 발표로 가격이 내려간 것도 아닌, 지금도 더 비싸게 사들이고 있어 수요가 많은 편입니다.

뿐만 아니라, NVIDIA 신제품의 다음 물결에서 RTX 3080 Ti 그래픽 카드도 대기 중이며, 내년 2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는 춘절 이전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늦게 진행될 수도 있으며 2월 말 또는 그 이후에 변경 사항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RTX 3080 Ti 카드가 최소 2개월은 더 있어야 하는데, 왜 NVIDIA는 새로운 카드를 급하게 꺼내지 않습니까? 특히 RX 6800, RX 6900 시리즈가 출시된 상황인데요?

PCGamer 웹 사이트는 NVIDIA가 서두르지 않는 주된 이유가 AMD에 있다고 생각하는 기사를 게시했습니다. RX 6900 XT의 성능은 RTX 3080보다 좋고 RTX 3090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재고가 없습니다.

그래픽 카드의 부족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효과적인 경쟁이 형성되지 않습니다. NVIDIA는 당연히 새 카드를 추진할 인센티브가 없습니다. 현재 RTX 3080 및 RTX 3090 그래픽 카드는 여전히 그것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NVIDIA가 실제로 압력을 느끼면 한편으로는 전체 산업의 상품 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면에 AMD는 더 열심히 일해야 하며 4K 성능과 레이 트레이싱은 계속해서 향상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에펨네이션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자료는 해외번역본을 참고하였습니다.

출처:https://news.mydrivers.com/1/730/730186.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