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AMD 모바일 CPU 로드맵 유출 : 삼성의 프로세스의 탑재?

AMD의 향후 2년간의 모바일 로드맵이 표면화되었으며, AMD는 이 파이프라인에 몇 가지 확실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르누아르(Renoir) 프로세서는 2021년에 세잔(Cezanne)와 루시엔(Lucienne)이 뒤를 이을 것이며, 고성능 45W 부문과 저전력 15W 시장은 이 두 가지를 혼합하여 출시할 것입니다.



Cezanne은 7nm Vega 그래픽과 함께 Zen 3 CPU 코어가 되겠지만, Lucienne은 본질적으로 Renoir refresh입니다. 위의 그림에서 볼 때 후자는 저전력 시장에만 나오고 Cezanne 부품은 전체 H 시리즈 라인업에 전력을 공급할 것입니다.

초저전력 시장에는 TDP가 9W인 7nm 반 고흐(Van Gogh) 시리즈가 있습니다. Navi 2 그래픽 및 LPDDR5 메모리와 함께 Zen 2 코어를 특징으로 합니다. 4.5W 부문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14nm Vega 그래픽과 결합된 Zen CPU인 폴록(Pollock) APU 라인업으로만 구성될 것입니다.



한 단계 더 내려가보면, Zen 3 코어 및 Navi 2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시장에서 렘브란트-H(Rembrandt-H)가 있습니다. 저전력 15W 부문에는 Rembrandt-U 및 바르셀로-U(Barcelo-U)가 있습니다.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Rembrandt는 6nm 노드에서 Navi 2 그래픽과 결합된 Zen 3 부품이며, Barcelo는 Zen 3 및 7nm Vega 그래픽이 포함된 7nm Cezanne refresh입니다. 초 저전력 시장에서 Van Gogh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7nm Zen 2 코어와 Navi 2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refresh인 드래곤 크레스트(Dragon Crest)에 의해 계승될 것입니다.

데스크톱 측면에서는 2021년 말에 워홀(Warhol) (베르메르 리프레시(Vermeer refresh) 또는 Ryzen 5000 XT)을 예상할 수 있으며, 2022년 말까지 TSMC의 5nm EUV 노드와 Zen 4 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라파엘(Raphael) 라인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후자는 DDR5 메모리와 PCIe 5.0을 포함한 최신 AM5 소켓에서만 지원됩니다.

또한 후자는 AMD의 모바일 프로세스 생산은 삼성이 할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