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삼성전자는 전세계 웨이퍼 처리량 1위 업체이며,이는 TSMC보다 많은 숫자 입니다.

  • 파티
  • 37
  • 1
  • 6

https://www.techspot.com/news/88657-samsung-ahead-tsmc-world-leading-wafer-manufacturer.html

image.png.jpg

 

하지만 그럼에도 공급은 여전히 부족현상을 초례하고 있습니다.

 TSMC는 자사 고객 중 기술 대기업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12월에 가장 많은 칩을 만들지 못했다. 그 영광은 월 310만 대의 웨이퍼 생산능력이 TSMC의 270만 대의 웨이퍼를 능가하는 삼성에게 돌아갔다. 이는 삼성이 전 세계 웨이퍼 공급량의 거의 15%를 차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IC인사이츠(DigiTimes)가 보도한 바와 같이 상위 5개 웨이퍼 제조업체는 2020년 12월 동안 전 세계 용량 점유율이 54%로 증가했다. 대만 반도체 제조회사(TSMC)가 AMD, 애플, 퀄컴, 브로드컴 등 고객사를 감안하면 주도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순수플레이 파운드리 월 생산능력은 삼성보다 40만개 정도 낮았다.

삼성의 수익성이 높은 메모리 사업은 의심할 여지 없이 1위를 차지했고, 엔비디아는 TSMC와 A100 가속기 7nm 핀펫 공정을 고수하며 소비자용 암페어라인에 삼성8nm 정의 맞춤형 버전을 사용한다.


반도체 업체들 웨이퍼 소비량

image.png.jpg


세번째로 용량이 큰 TSMC에 이어 월 190만개 이상의 웨이퍼 용량을 보유한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있다. SK하이닉스는 4위(약 185만 명)에 이어 5위(약 160만 명)를 차지했다. 자체 제조 팹을 보유한 인텔은 월 884K 웨이퍼로 6위다.

칩 부족으로 인한 문제는 현재의 반도체업계에서 예측을 초례하면서 과도하게 관리 되고 있습니다. PC 하드웨어, 자동차, 게임 콘솔 등 업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바이든 행정부도 이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다소 놀랍게도 상위 5개 웨이퍼 생산업체들은 12월에 전년 동월 대비 40%의 생산량을 늘렸는데, 이는 대부분의 부족 문제가 대유행으로 인한 전례 없는 소비자 수요의 결과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삼성이 시안팹,평택2공장,화성19라인을 올해 가동하면 약40프로 처리량을 가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댓글 1

alcides 2021.02.19. 10:31
기사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독] 플레이어스 디갤 장터 규정 18 RealmiND 7791 18
[공지] 통합 디지털 갤러리 규정집 (2022년 1월 11일) 19 이리야스필 10898 18
[뉴스]
이미지
김선생의아리랑 296 12
[뉴스]
이미지
최채흥 160 2
[뉴스]
기본
김선생의아리랑 194 8
[뉴스]
이미지
유와이 246 17
[뉴스]
이미지
슬픈하늘 225 5
[뉴스]
이미지
kirito 161 3
[뉴스]
이미지
kirito 300 5
[뉴스]
이미지
달리 252 14
[뉴스]
이미지
alcides 69 2
[뉴스]
이미지
TheBlue 324 18
[뉴스]
이미지
고윤하 82 3
[뉴스]
이미지
슬픈하늘 223 4
[뉴스]
이미지
슬픈하늘 428 13
[뉴스]
기본
김선생의아리랑 243 22
[뉴스]
이미지
천사시체 248 15
[뉴스]
기본
유와이 411 22
[뉴스]
기본
유와이 330 18
[뉴스]
이미지
유와이 193 6
[뉴스]
이미지
Bleoh 83 4
[뉴스]
기본
유와이 17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