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러, 군복 150만벌 실종 외

 

 

 

 

https://twitter.com/UA_NAVY/status/1560236841751744513

 

 

튀르키예에서 건조한 우크라이나 신형 초계함 진수식

 

우크라이나는 이 호위함을 이반 마제파함으로 명명했다.

 

 

진수식에 참석한 우크라이나 영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영부인이 진수되는 군함을 바라보고 있다.

 

 

진수식에 참석한 우크라이나 해군 장병들

 

 

 

우크라이나 해군 총 사령관 중장 올렉시 네이즈파파 제독

 

 

 

 

 

 

 

 

 

 

러시아군이 훔친 세탁기를 지역 주민들에게 돌려주고 있다

 

 

 

 

 

전쟁을 준비하는 러시아인

 

 

 

 

 

 

 

러시아 - 카자흐스탄 국경 인근 러시아인들이 만든것으로 보이는 움막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서 동원된 군인들을 위해 그 가족들이 식량을 조달하고 있다

 

 

 

 

 

 

 

 

한 남성이 러시아의 로켓 공격으로 파괴된 집에서 사망한 자신의 딸의 사진을 들고 있다

 

 

 

 

 

집으로 돌아온 우크라이나 군

 

 

 

 

 

 

 

 

해방된 Kurylivka 의 한 마을

 

 

 

 

 

 

 

https://twitter.com/lukeharding1968/status/1576534199892574208

 

더 많은 러시아 국기가 오늘 리만에서 불타오르고 있으며, 도시의 경찰서에 우크라이나 국기를 올리고 안뜰에서는 러시아 삼색기가 불타오른다

 

 

 

 

 

 

 

 

모스크바에서 한 소녀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관련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소녀는 나중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군 보급 팬티를 훔쳐입은 러시아 포로

 

 

 

 

 

 

 

 

 

 

 

러, 군복 150만벌 실종

 

러시아가 군복 150만벌이 실종되었다고 한다. 

 

안드레이 구룰료프 러시아 국가 두마 의원은 “인사접수장에 보관되어 있던 150만벌의 유니폼이 어디로 갔는지 아직도 불분명하다. 오늘날 우리는 형식에 문제가 있고 다른 문제가 있다. 다 있었는데 어디로 사라진 걸까? 누구도 이것을 어떤 식으로든 설명할 수 없다!” 라고 말했다.

 

https://tayga.info/179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