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간 마르티니크에는 앞으로 새 국기가 계양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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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니크는 새 국기를 제정하려는 시도 중임 마르티니크 새 국기는 앞으로 마르티니크를 대표할 때 사용될 것 붉은색은 생명과 자유 초록색은 자연과 다산 검은색은 박해받은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채택되었다 이와 동시에 '다 함께(Ansamn)'라는 국... by 꼭취업되게해주셈 from 플레이어스

이 글도 참고 하시면 좋을 듯

얼마 전 마르티니크의 새 국기가 표절 논란에 휩싸여 결국 철회했고

국민투표 2위를 차지 했던 마르티니크민족주의자 깃발(적녹흑기)이 의회의 승인을 거쳐 정식으로 마르티니크의 국기가 되었다

적녹흑기는 1968년 파리에서 마르티니크 탈식민주의 운동가였던 기 카보르마송과 역사가인 알렉스 페르디낭이 제작 하였다

빨간색은 사회주의, 녹색은 농민, 검은색은 흑인과 대의를 위한 투쟁을 나타낸다

또한 이 색 조합은 1665년 프랑시스 파불레가 이끈 노예 반란

1801년 장 키나가 이끈 노예 반란 등 당시에 저항세력이 찬 스카프에서 따왔다고 한다

앞으로 개축에 마르티니크 선수가 온다면 적녹흑기를 흔들면서 환영해주자

덤으로 옆동네인 과들루프도 국기 제정한다고 함

https://youtu.be/3tmEG99Lv80

같이 제정된 국가인 다 함께(Ansanm) 도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