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선점당할까봐 미리 써두는 티저ㅡ

리뷰대회를 맞아, 이왕 쓰는거 열심히 쓰려고 한컴으로 쓰면서 열심히 쓰고 있읍니다.

14일까지니 퇴고도 하고 첨삭도 하며 열심히 쓰며 아주 큰 걸 노려보고자 하는데..

일본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라는 영화를 리뷰하고지 합니다. 정말 좋은 영화고 여운이 깊게 남는 영화라 어떻게라도 글을 쓰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오네요. 근데 혹시나 중간에 선점(?) 당할까봐 이렇게 올려봅니다. 어떻게 보면 잡담인데 이런 글 써서 죄송합니다 흑

대신.. 리뷰 올린 다음에 12월이면 한가해지니 이 갤의 새로운 활동러로 부상해보겠읍니다.. 사실 올리고 싶은 건 많았는데 글을 쓸 시간이 읎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