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괴담/공포 신일 의과대학교

대한민국 최고 금액 알바 운영 대학교

인터넷에 떠도는 괴담중 하나로, 신일의과대학교에서 고통감내능력실험을 수행할 아르바이트생을 뽑는다는 광고사진이 그것이다. 

위에 나온 내용대로라면 숙련된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고, 사례가 5000만원이라는 데서 호기심을 끌지만, 

실제로 신일의과대학교라는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이것이 바로 괴담의 원인이 되는 것. 

5000만원을 벌려고 찾아간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되는가를 상상하는 과정에서 섬뜩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곳에 가면 장기척출당한다던가, 인신매매 당한다던가 하는 카더라 통신이 있다. 

스레딕에서 이곳에 간다고 말하고 나서 종적을 감춘 사람이 있다는 루머도 있다. 하지만 괴담은 괴담일뿐.

이것을 소재로한 만화도 존재한다.

신일전문대학은 존재한다. 

다만 현재 신일 전문대학은 대구 산업 정보대학으로 개명 하였으며, 애초에 신일 전문대의 전신은 재난 간호전문학교이다. 

현재는 간호과 이외에도 방사선이나 치기공, 안경 광학등의 보건 관련 학과들이 개설되어 있다. 

[출처] 신일의과대학교|작성자 체페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