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괴담/공포 현재 중국내의 이상기후나 한국의 갑작스러운 폭설의 이유로 짐작되는 것

현재 우한과 후난에 미칠 듯한 우박과 저기온으로 사람들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한과 후난이 있는 후베이성은 공장과 사회인프라 시스템이 락다운된 현실입니다. 즉 생산이 적은 상태죠. 탄소발생 사유가 적은 상태인데 1월 후반부터 평소보다 이산화황의 수치가 이해가 안되정도로 높은것이 이해가 안될 정도로 말입니다.

 미칠 듯한 우박과 저기온으로 사람들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한과 후난이 있는 후베이성은 공장과 사회인프라 시스템이 락다운된 현실입니다. 즉 생산이 적은 상태죠. 탄소발생 사유가 적은 상태인데 1월 후반부터 평소보다 이산화황의 수치가 이해가 안되정도로 높은것이 이해가 안될 정도로 말입니다. 

우박이 미친듯이 떨어지고 태양빛이 5개가 나오는 기상이후가 현재 바이러스로 한 나라에서 격리를 당한 나라의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런일이 갑자기 일어나는 건 이유가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피나투보 화산효과

1991년 0-8단계의 화산중에 6단계 화산인 피나두보 화산이 폭발하면서 25km까지 화산재가 분출되는 일이 일어납니다. 성층권은 12km-47km정도 인데 화산재가 성층권에 도달 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폭발인거죠. 문제는 성층권이었다는 점입니다. 성층권은 공기의 대류가 거의 없는 공간이어서 화산재가 오래 유지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화산재에서는 이산화탄소, 이황화탄소, 이산화황등의 물질도 포함이 되어있는데 여기서 이산화황이 수증기와 빠르게 결합해 화학적 안정상태로 변하면서 구름으로 변화를 합니다. 그렇게 생성된 구름은 태양빛을 산란시키면서 지표면에 들어올 태양에너지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발생시킵니다. 이 효과로 인해 지구는 0.6도의 평균기온의 저하를 2년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럴때 일어나던 일이 현재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일상적일 때 위험이 80mg인데 중국에서는 1300mg이 넘어갔을 정도입니다. 이산화황의 생성은 유기물을 태울 떄 생기는 현상인데 마스크를 태우는지...뭐 죽을것을 태우는지 어마어마한 양의 이산화황이 대륙을 덮을 정도로 생기고 있는건 사실인겁니다.

그 여파가 편서풍인 한국까지 밀려들어와서 18도의 최고기온이 하루만에 6도로 떨어지면서 그 다음날에는 눈이 오는 기상기후의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한은 1월 말부터 계속되는 흐린 하늘이었습니다. 만약 20세기 가장 강한 화산폭발인 피나투보 화산 폭발급의 이산화황이 생성된거라면 지금 ccp는 얼마나 많은 것을 태우는지 전 인류는 알 수가 없는 상황인거죠. ccp는 지금이라도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모든 정보를 오픈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