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우주/의학 우주인 4명 태우고 야간 해상 귀환한 스페이스X

발사 과정에서 추진체는 분리되고 저거만 남는거

스페이스엑스 추진체 살리는 그걸로 유명해서 그거 생각함

아직까지 추진체를 버리지않고 올릴만한 기술력이 잇긴한지는 의문이지만
하긴 이제 개발할때쯤이 됏지


그걸 어느정도 끌어올렷다는 스페이스셔틀 조차도 자신의 몸통의 수배나되는 추진체를 버리고 시작하니
이것도 반백년전 기술이니 이제좀 새로운게 나와야지

그래도 소형화 핵발전엔진이 아닌이상 어렵지않을까싶음

화석연료의 엔진으로는 그 출력이 궤도까지올리는데 부족함 너무...

핵발전은 우라늄같은걸 천천히 태워서 컨트롤 가능한게 핵심이라... 핵으로는 아마 지구중력 벗어나는거 못할껍니다... 그거 출력 올리다가 체르노빌꼴 날수 있어서...

핵발전이 우주선에서 요긴하게 쓸수 있긴한데... 핵발전을 지구상에서 하듯이하고 전기를 모은다음에 그 전기로 이온엔진을 돌릴수는 있는 딱 고정도일껍니다...

인공위성이나 우주탐사선들은 핵전지 가지고 있는놈들 좀 있는데 이놈들은 원자붕괴시 나오는 열인가를 이용한다고 한거 같고... 출력이 낮은편이고...


중력장을 이용할수 있는 새로운 원리의 엔진을 개발하지 못한다면... 화화물질을 빠르게 반응시키는 현재의 엔진모델을 벗어날수 없을듯... 행성의 중력장 탈출속도를 만들 용도로는...

문제는 사실 비용인데
현재 핵발전으로 고출력을 하는것은 아직 무리이고 한다하더라도 위험성이 너무 크며 조절도 어렵졍

더이상 화석연료로 우주를 왓다갓다하는것은 너무 비효율적이라

저자본 고에너지를 뽑아낼수 잇는 핵연료 밖에 답이 없구현재로서는 그 출력이 작은이유가 고에너지를 만들어낼수잇는 것에 비해 관련 에너지ㅜ자체가 고출력으로 가게되면 핵발전인데 이건 소형화기술이 정착되지 않은 상황에서 핵발전소 자체를 우주선내로 옮겨야하는 말과 같졍 ㅋㅋㅋㅋ

핵전지수준으로는 당연히 궤도에 올릴만한 출력은 뽑아내지 못하는건 당연한것같습니다.

초저비용 초고효율 에너지개발과 이에 걸맞는 엔진이 나오지 않는이상

우주산업의 상용화는 불가능하겟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