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우주/의학 휴대폰 초기화가 의미없는 이유

덮어쓰기 32회 저건 구라 같은데... 결국 저장하고 덮어씌울때 부스러기가 남으면 그걸 모아 뼈대를 만들고 빈틈은 저장방식상 암호화나 무결성같은 패턴을 이용해서 빈틈을 채우는건데

덮어쓰기 32번씩이나 안해도 3번정도 용량의 96프로쯤 채웠다가 날리면 추리할 부스러기 자체가 너무 적게 남아서 못찾는건 맞을텐데?


일반인들이 그정도로 보안을 챙겨야할 이유도 방법도 모르니 대츙 포맷이나 하고 버리고하니까 되는거 아닌가?


진짜로 32번 채운거 복구 가능하면 그거 이용해서 하드 한장 32배 뿔리는 저장법이 나오겠다

배터리 빼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되나?

로우레벨 포맷이나 eraser같은 완전소거프로그램 쓰면됨

헛소리임. 하드디스크도 아니고 지워도 다 남는다? 역으로 가면 그만큼 데이터를 더 저장할수있다는 이야긴데 ㅋㅋㅋ 그냥 완전소거 프로그램 쓰면됨.

물에 담궈야겟다

무슨 시발 저 논리대로면 용량의 한계가 왜 잇냐 ㅋㅋㅋ
포맷하고 나면 그냥 이전 데이터 위에다 새로운 데이터 덮어 쓰는거다. 걱정되면 그냥 포맷하고 최대 용량까지 쓸데없는 데이터를 쓰셈 ㅇ

포렌식이 만능인거 처럼이야기 하는대
진짜 자성물질에 자기장 맛보면 못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