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하츠오브아이언4 하는 게이들은 솔직히 변태들아닙니까?

뜨끔

흐음... 처음에 민공으로 민공짓고, 중점으오 정치력 획득해서 정치력 점수 올려주는 정치고문 선임하고, 무역법 설정하고, 군수공장 숫자 배분해주고, 육군교리 연구하고, 산업이랑 공업기술 연구해주고, 부족한 자원은 무역으로 메꾸고, 사단들 묶어서 지휘관 배정해주고, 부대 훈련시키고, 수송선이랑 군함 건조라인에 조선소 배분하고, 함대 훈련시키고, 공군 훈련시키고, 경험치 벌거면 다른나라 전쟁에 의용군이나 주재무관 파견시켜야하고, 중점으로 공장이나 조선소를 주가도 하지만 직접 지어야하고, 자원 생산량을 늘리려면 가반시설, 해군의 수리와 정박을 위해 해군기지를 건설해야하고, 공군을 운영할려면 공군기지, 로켓을 연구해서 쓸거면 로켓기지, 핵무기를 쓸려면 연구해서 원자로를 지어야하고, 적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레이더를 연구해서 레이더를 건설해주고, 적의 공세를 견재하기 위해 요새도 지어주고, 공군을 막기 위해 대공포도 짓고, 연료를 저장하는 저장소, 상륙방어를 위한 해안요새를 건설해야하며, 전쟁이 주 컨텐츠이니 사단의 편제를 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와 지원중대를 연구하고, 경험치를 이용해 직접 사단의 편제를 보급의 형편과 지형마다 구분되는 전장 너비에 맞춰서 디자인 하고, 생산해야하며, 해군의 함체, 장비도 연구해서 군함을 설계하고, 복엽기로 날면 빡세니까 공군의 비행기도 종류별로 연구해주고 버프를 주기 위해 정치력으로 생산사와 지휘관도 배정해야합니다. 인력이 모자르면 징병법을 수정하고, 민공을 많이 확보할거면 경제법을 수정해서 소비재 비율을 낮춰야합니다. 긴장도를 모니터링해서 전쟁명분을 정당화하고, 전선을 그리고 공세선을 설정하서 진군을 준비하고, 집단안보를 위한 세력도 꾸려서 준비해야합니다. 전쟁을 치고 협정을 채결하여 영토를 넓히고, 넓힌 영토를 관리하기 위해 주둔군도 배치하는 등 해야할 일이 많지만 할수록 실력이 느니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