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미국에서 일어난 여경의 용의자 치사 사건

(위 장면에서 용의자는 신음소리를 내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음)

차량 추격전을 하던 중 용의자 차량이 전봇대를 박고 멈춤

여경이 제압하기 위해 차로 다가 가다가 자기 몸무게에 못이겨 혼자 자빠짐

그때 사고 차량에서 빠져나오려는 용의자에게 겁먹고 냅다 총부터 갈겨버림

하지만 용의자는 숨이 끊어지지 않았으며 호흡을하고 목소리도 내는 상황이었음

근데 여경이 냅다 CPR을 갈겨버림 (참고로 CPR은 심장과 호흡이 정지했을때 시행하는 소생술임)

심장과 호흡이 멈추지 않은 용의자의 가슴을 강제로 펌핑하여 혈액을 순환시키는 바람에

용의자는 출혈 과정이 가속되어 골든 타임이 줄어들어버리고 사망하게됨.

미국내에서 뚱뚱한 여경의 피지컬과 대처법에 대해서 엄청나게 성토하는중

그녀는 현재 감옥에 있고, 이전에도 2군데의 법집행기관에서 해고 당한 이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