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작년 9월 이후 인권비자 발급 지지부진

Baerbocks Ankündigung und die große Enttäuschung (msn.com)

Die Regierung will iranischen Regime-Kritikern Schutz bieten – für Außenministerin Baerbock (Grüne) ist es auch Teil feministischer Außenpolitik. In der Praxis läuft die Herausgabe humanitärer Visa aber stockend. Das spielt dem Wunsch des Teheraner Regimes nach Abschottung in die Hände.

정부는 이란 정권 비판자들에게 보호를 제공하기를 원합니다. 베어복 외무장관(녹색당)에게는 이것이 페미니스트 외교 정책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인도적 비자 발급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는 테헤란 정권의 고립 욕구에 영향을 미칩니다.

작년 9월 대규모 이란 시위 발생 후 독일 외무부는 인권비자를 적극적으로 발급하겠다고했지만 현지 대사관 일처리 능력 부족으로 잘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 이 같은 공약은 현 외무부 장관인 녹색당의 베어보크의 페미니즘적 외교의 공약이었으나 이행되고 있지 않음

아니근데 외교에 페미니즘이 왜 필요한데

그리고 여성 인권 안 챙길거면 더더욱 왜 필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