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아니 이해가 안되네요?

규정을 준수했는가? X
본인의 행동을 인정했는가? X
사과를 했는가? X
본인이 말한 바를 지키고 있는가? X

한게 뭐가 있음?

대상이 누군지 특정하지 않는다?

'결국 뽑아준 사람들의 잘못이다' 이 문장 자체에선 저는 태클 걸게 없는데요.

최악과 차악을 구분못하는 지능의 차이
이건 비난이 아니면 뭔가요?

특정 대상을 스스로 지정하셨는데?

여기서 전라도 라고 지역비하를 허용합니까?
태영호 뽑힌다고 강남지역 빨갱이 발언을 허용했습니까?

자신과 다른 정치적 이념이나 지지자들에 대한 원색적 비난을 하지 말아 달라는데
꾸준히 지능 이야기 하시는 분이 당신 아니십니까?

그런 사람이 모욕죄로 법적 고소니 그런 소리 하시나요?
특정 대상을 지정하지 않았으니 자기는 고소 당하지 않아서 괜찮아서요?

우린 그걸 역겹다고 부르기로 했어요

그 대상은 그 "뽑아준 사람들"이지요.
특정 대상은 아닙니다.

뽑아준 준 사람이 특정 대상이 어떻게 아니죠?

제가 1찍 2찍 해서 서로 도움이 될것도 없다고 몇달전부터 누누이 말씀 드리는데
그것도 동의가 안되시는가 보네요?

뽑아준 사람이 바로 특정 대상을 지칭하는 겁니다

법적으로 따져도 특정성에 부합하지 않는 표현입니다.

욕설이 댓글이나 글안에 포함이 되도
경고 조차 안받을 정도의 자유도가 있는 게시판인것으로 보이던데,

겨우 이정도 표현 때문에 왜 이런 제재가 되는지 의아스럽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안한 행위 가지고 타인에게 제재를 가하고
시비를 거셨기 때문입니다.

https://www.flayus.com/110517038

경고조치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그런 표현의 자유가 있는걸 지금 본인도 인지하고 계시면서
타인에게는 존대를 안하냐고 시비를 거시면서 대화를 하시는 행위 자체를 문제 삼은 겁니다.

서로 그냥 일반적인 디스였으면 개입하지도 않을 일입니다.

경고에 대해서 납득을 안하시거나
일부러 논점을 자꾸 비트시는 것으로 밖에 안느껴집니다

그리고 법적인게 그렇게 좋으셔서 그건 지키시는데
관리규정은 지켜주실 의향은 눈꼽만큼도 없으신것처럼 보이구요

규칙에 대해서 지켜달라하되 그것을 어겼을때
제재하는 기준이 대상마다 다르다면 그건 규칙이 아니라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똑같이 한다면 그때
아 나도 정말 잘못했구나 라는 수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욕설을 하지말아달라 라는 규정은 없나봐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뭔가 현재 시국으로 느껴져서.

누구는 봐주고, 누구는 엄격하게.
그런 느낌.

그럼 관리자가 되셔서
남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한테 일일히 타박받으시면 됩니다.

이거 저거 저한테 간섭당하는게
정사갤 관리자들인데
그게 아니꼬우신가 본데요?

그리고 정말 제 조치가 부당하다면
건의/신고 갤에 가셔서 전관을 부르셔서 이야기하시거나
타 정사갤러들에게 동의를 받아
운영방침에 문제가 있음을 제기하십시오.

경찰서에서도 전과자들은 특별관리대상으로 취급하고
성범죄자들은 재발 방지를 위해 전자발찌 채우듯이
경고조치를 받은 인물에 대해 주의깊게 보는건 당연한 겁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 알려드립니다.
저를 탄핵하시고 관리자가 되시면
본인이 하고 싶으신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