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 그러고보면 이 땅은 부양인구가 한계가오면 항상 위기였다.

고려까지는 인구도 얼마 안됐으니 넘기고...

조선도 중종대인가 언제인지는 생각 안나는데 그쯤 되니까 더 이상 개간 할 곳이 없다는 소리가 나왔다.

그 때가 대충 인구 천 오백만 정도.

조선 초 5~6백만이던 인구가 세배나 불어났던 상황이었음.

그 후에 더 이상 성장 못하고 조선 말에 1천8백만 정도 일제 때 2천만 넘기고 3천만 찍고

지금은 남한만 오천만이니 인구가 얼마나 늘어난건지...

국내 생산 식량만으로는 진작에 한계였고 식량은 해외에 물건 팔고 사오는 방식이었인데 이제 해외시장이 점점 문닫고 우러 전쟁 미중 갈등 등으로 식량 수입도 어려워지고 있음.

몬가...몬가 혁신이 필요하다.

자고로 국가의 성장이 막히면 빨대 꽂을 식민지가 답이었다.

답은 제국주의다. 

제2의 식민지 붐 가즈아~

사실 대한민국 입장에서 가장 쉬운 식민지는 북한이긴한데...

통일은 좀 그렇고 청년층 난민으로 받고 그냥 괴뢰국 정도만 세워서 쪽쪽 빨아먹으면 괜찮긴 해...

그렇네...영미귀축 놈들...지들만 좋은 거 하고 있었네.

우리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