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mbc 분석으론 국힘에 +6% 들어가는데

근데 개오바인듯 6퍼차면 존나큰차이인데 다 뒤집히고 경합되지

근데, 저 사례들이 진짜로 일어나고 있긴 함.
대선에 비해서 총선이.. 총선에 비해서 지선이 여론조사와 다르게 가는 정도가 심한 편인데, 이 역시도 투표율과 연관이 되어 있지..

고령층으로 갈수록 투표율이 90%에 육박한다니깐..? 특히, 이번 선거는 2-30대 유권자보다 6-70대 유권자의 수가 더 많은 선거임.

저거 보정방식자체를생각해봐 예를들어 5대5인곳이 있음 보수 10퍼더할꺼야 진보10퍼덜할꺼야 계산하면 55대45가됨 결과적으로 플마 5자너. 근데 6대4인 진보우세로 적용을해봐 진보 54 보수 44로 반영비율이 달라지자너 그러니까병신같은보정이라는거임

https://youtu.be/oeGieTojH_4

저 짤 원출처가 여기거든? 짤만 보지 말고 영상에서 설명하는 거 들어보면 근거를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다고 봄.
아무리 그래도 허투루 분석하진 않는다는 거지.. ㅇㅇ

나도그거봤음 근데 결론적으로는걍 일괄적으로 플마 3퍼때린거자나 이유가 아무리그럴싸해도 방식이틀려먹었다고 ㅋㅋㅋ

근데 나는 공감하는게.. 여론조사가 정확하려면 단위가 크면 클수록 정확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지역 단위로.. 특히 작은 단위로 가면 갈수록 성비나 성향이 제각각인 편이잖어.

'지금까지는 이래왔기에 이번에도 똑같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가정은 충분히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그게 그렇지 않으면 여론조사 결과가 선거 결과로 바로 적용되지 못하는 상황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는 노릇. 그 차이를 보정해 보자는 노력 정도로 이해해 보면 좋을 것 같음 ㅋㅋㅋ

저건 왜곡수준이라니까 쟤들이 주장하는것처럼 유권자비율이랑 성향까지 디테일하게넣어서 보정하는거면 당연히 지역별로 디테일하게 뜯어보고 보정해야함. 상세하게 보정할수록 정확하게적용할수있는범위는 줄어들음. 쟤들주장대로면 우세지역 경합지역 다 따로분류한다음에 지역특성까지 다 집어넣어서 각각 다르게 보정해야함. 근데 선택적으로 본인이 디테일하게하고싶은것만 적용하고 나머지는걍 일괄로 짬때린다? ㅋㅋㅋ

뭐, 어쨌든 투표율 높이자고 캠페인하는 용도로는 아주 훌륭하지 않냐며 ㅋㅋㅋ
세상에 완전한 보정이라는 건 없을테니까.

고령 보수층 존재하는곳은 실제로 일어남

그런곳은실제일어남근데 안일어나는곳도 많음 근데 일괄로 플마 3퍼때림 그게문제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