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 근데 게임 건드리는 건 이대남 유일한 세상 소통 수단 건드리는 거 아니냐

동물책만 내는 1인 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김보경 대표는 한숨부터 내쉬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출판진흥원)이 해마다 우수 콘텐츠를 공모해 출판사(600만원)와 저자(300만원)를 지원해온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13억원 규모) 사업과 5인 이하 중소출판사들과 작가를 지원하는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7억원) 사업이 올해부터 중단됐기 때문이다.

두 사업 모두 저자의 창작활동과 출판사의 생산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특히 첫 책에 도전하는 작가나 그런 작가를 발굴하려는 작은 출판사들한테 큰 도움이 돼왔는데 관련 예산들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작가나 출판사들의 출판 의지가 꺾이면서, 김 대표 말대로 한국 출판·독서계에서 ‘실핏줄’부터 터지고 있다.


한겨레 신문

맞네 생각해보니

이제 헌법정도만 조지고 가시면 될듯

어허
남들이 하면 파괴지만
우리가 하면 고루한 헌법 개정 아니오!
ㅇㅈㄹ

지가 개정하갰음? 군사혁명으로 뒤집어지고 용궁과 함께 불탈텐데?

당연히 그 정도 머리는 되겠지ㅋㅋㅋ

솔직히 쿠데타로 뒤집어진 장면 내각보다도 멍청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