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Game) 일본어 질문 4

カルヴィナ(皮肉なものね。どうでもいいと思っていたつもりだったけれど、戦闘パイロットとしてのあたしは、戦場に出れば戦うことを考えている。戦って、”敵”に勝つことを)
칼비나(인생에 별 미련이 없어서 되는대로 살려고 했는데 파일럿으로서 전투에 나서기만 하면 어떻게 싸워야 이길 수 있는지를 본능적으로 생각하게 되니 내가 생각해도 웃기네. )

カルヴィナ「・・・まぁ、それもいいか。やれる所までやってみるのも、悪くないかもね」
칼비나「...하긴, 기왕 이렇게 된 거 최선을 다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군.」

-서브 파일럿으로 페스테니아 출격 시

フェステニア「ん？なんか言ったクーランジュ？」
페스테니아「응? 크란쥬? 방금 무슨 말 했어?」

カルヴィナ「なんでもないわ。やるわよ。覚悟してるわね」
칼비나「아무것도 아니야. 시작한다. 각오는 됐겠지?」

フェステニア「わかってるよ！ アタシたち、ベルゼルートがなくなったらもう何にも残ってないんだ。だから負けない！敵はみんな倒して生き残る！あんたが一緒にいてくれるなら、今はそれでいいんだって、そう信じる」
페스테니아「응! 지금 우리에게 있는 유일한 건 벨제루트니까 그걸 지켜내기 위해서라도 절대로 질 수 없어! 그리고 우리를 막는 적들을 모두 물리치고 살아남을 거야! 지금은 네가 있어주기만 하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해!」

-서브 파일럿으로 멜루아 출격 시

メルア「はい？」
멜루아「예?」

カルヴィナ「なんでもないわ。やるわよ。覚悟してるわね」
칼비나「아무것도 아니야. 시작한다. 각오는 됐겠지?」

メルア「は、はい。できるだけ頑張ってみます」
멜루아「아, 네! 최선을 다해볼게요!」

-서브 파일럿으로 카티아 출격 시

カティア「なんです？」
카티아「뭐가요?」

カルヴィナ「なんでもないわ。やるわよ。覚悟してるわね」
칼비나「아무것도 아니야. 시작한다. 각오는 됐겠지?」

カティア「イエス、ミストレス。今はこれが私たちのすべてだから。すべてあなたにゆだねます」
카티아「네, 주인님. 지금 저희에게 제일 소중한 건 벨제루트이니까 당신에게 모든 걸 맡기겠어요.」

-이후 공통 대사

カルヴィナ「上等よ。あたしをこの場所に連れ戻したのはあんたたちなんだからね。リタイアは許さないわ」
칼비나「좋아. 날 다시 전장으로 데리고 온 건 너희들이니까 중간에 포기하는 건 용납 못 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