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김용민 "北 도발 때 매일 골프"…임성근 "대기태세 체력 단련"
- 피터와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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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66303?sid=100
김 의원은 "10월 2~3일에도 골프하고, 2022년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30일을 빼고는 매일 골프를 쳤다"며 "골프 치러 군대 갔나"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임 전 사단장은 "골프는 부대에서는 항상 대기 태세 유지 차원에서 부대를 멀리 떠나가지 않는 상태에서 체력 단련용으로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럼 병사들도 대기 태세 중 골프장에서 체력단련 좀 시켜주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