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이민자들이 600년 된 십자가 파괴

이슬람 지역 중에서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이동네가 존나 꼴통 많음
의외로 이란쪽은 이슬람 정권이 싫어서 나온 사람이 많아서 밖에선 ㄱㅊ

이슬람이 동네에 따라 차이 ㅈㄴ 큰데
제일 꼴통인 동네가 아프간 파키스탄
그 다음이 북아프리카의 유목민족 계열이랑 사우디
이란은 의외로 여경도 있고 여성 사회진출 많음. 사우디가 이란보다 훨신 꼴통스러움. 이란은 산악지대에 기독교도들, 조로아스터교도들 사는데 사우디는 그런거 없음
이집트 레바논같은 레반트 지역은 전반적으로 세속주의 원리주의 스까살고 있었고, 이집트같은 동네는 원리주의를 세속주의 독재자가 누르고 있었는데 그 독재자가 따잇당해서 혼란스러움
터키는 아타튀르크 이후로 세속주의 스타일
중앙아시아는 소련 영향으로 세속주의

파키스탄은 대체 왜 그런지 역사적 배경이 궁금하네요.
좀 찾아봐야겠어요

내가 알기로 서포이 항쟁 거치면서 무슬람이란 무슬람 다 때려박아서
파키스탄에 강경파 계열들 많은걸로 아는데 맞는지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