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외노자, 난민'... 남의 동네 일이 아니다

https://youtu.be/186T6DNde4s?si=9V0Go36jBMVer7qX

다문화 사회는 이미 시작됐다.

창원도 공단이 많아서 외노자들 자주 보이는데 요즘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음.

한국인 커플인줄 알았는데 언어는 필리핀말 쓰고 있고 그럼.

영상에 지적했던 것처럼 한국은 외국인들에게 친절한 나라가 아님.

우리 잘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영상에 외국인들 교육시키는게 '비용'이라고 했는데 사업적으로도 접근 할 수 있지않을까?

공단 많은 지역들은 이제 외노자 대상사업이나 이민2세, 3세들의 니즈를 반영한 사업아이템 생각해보는 걸도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