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리 2018년 12월 5일 (수)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2018년 12월 5일 (수)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12/4(현지시간) 美/中 무역 휴전 회의론 및 장/단기 금리 역전 등으로 급락… 다우 -799.36(-3.10%) 25,027.07, 나스닥 -283.09(-3.80%) 7,158.43, S&P500 2,700.06(-3.24%), 필라델피아반도체 1,209.35(-4.98%)
● 국제유가($,배럴), OPEC 정례회의 주시하며 소폭 상승... WTI +0.30(+0.57%) 53.25, 브렌트유 +0.39(+0.63%) 62.08
● 국제금($,온스), 달러 약세에 상승... Gold +7.00(+0.56%) 1,246.60
● 달러 index, 美 장/단기 금리 역전 우려감 등으로 하락... -0.06(-0.07%) 96.97
● 역외환율(원/달러), +3.34(+0.30%) 1,111.14
● 유럽증시, 영국(-0.56%), 독일(-1.14%), 프랑스(-0.82%)
● 10년 만에 역전된 美 국채 3년·5년물 금리…짙어지는 '불황 그림자'
● 美 국채 10년물 3% 하회 지속…커브 역전 우려
● 美 단기물 국채금리 역전…"10년물도 곧 역전"
● '매파' 美연준 넘버3 "점진적 금리인상이 최선"
● 골드만삭스 "내년에도 투자수익률 낮아…현금 선호"
● 올 중간·분기배당 80%는 삼성전자
● 막오른 5G시대... 통신장비株 '귀한 몸', 韓이어 美中 글로벌 수요 기대
● "펀드매니저 못 믿어"... ETF에만 돈 몰린다
● KB운용, 모두투어·동원산업 지분 대거 늘린 까닭은...
● "내년 드라마 10편" IHQ 주가 반등
● 배당·밸류에이션 매력... 효성그룹株 '기지개'
● 속 끓인 신흥국 펀드 투자자 이제야 '휴~'
● 코스닥 상장 앞둔 '스마트기기 부품 강자' 디케이티 "폴더블폰 부품이 성장 이끌것"
● 한투 '22억 연봉킹' 2인방, 미래에셋行 택한 까닭은
● 내부정보 쥔 공매도, 개미 피해 가장 컸다... 증권학회 불법 유형 공개
● 외국인 지갑 닫아 돈 안돌고, 기관마저 발빼는 '3無 증시'... 거래대금·신용잔액 올 최저치, 연기금도 투자비중 축소 전망
● '간편송금' 토스, 증권사 직접 만든다
● 증권사 3분기 순이익 23% 감소... "10월 급락장 반영되는 4분기엔 실적 더 부진할 것" 우려
● 삼성전자, 메모리 둔화 파운드리로 넘는다... "2020년 세계 첫 3나노 적용" 정은승 사장 美학회서 밝혀
● 정부 '클라우드 장애' AWS 내일 조사
● 삼양 글로벌 경영 시동... 4세 김건호 상무 전략총괄
● 국지성 집중호우도 2시간 前탐지... 천리안위성2A호, 우주로
● 세계 최대 'DC 아일랜드' 실험... 전기 걱정 없는 '에너지 자립섬' 만들다, 한전·LS산전 서거차도 '직류전기' 프로젝트
● SK네트웍스, 말레이시아 가전렌털 '도전장'
● 김승연의 뚝심... 한화토탈 매출 10조 시대
● 삼성전자 이르면 오늘 인사... 대표이사 3인은 유임될듯, 스마트폰부문 승진 적을 듯
● 삼성전자, 올림픽 후원 2028년까지 연장... 재계 "2032년 남북한 올림픽 유치에 힘 보태기 위한 것"
● 정부 규제에도... 5대은행 주담대 첫 400조원 돌파
● "개인 신용등급, 우리가 올려드려요"... 카뱅·토스 등 '신용관리' 경쟁
● "카드 소비자 혜택 9000억 줄어든다" 여신금융硏, 수수료 인하로 향후 3년간 감소치 추정
● 내년 4월부터 종신보험료 6~7% 인하... '평균수명 2년 연장' 반영, 연금보험 보험료는 인상될 듯
● '서민연료' 등유 7년 만에 최대폭 상승... 유류세 인하 대상에서 빠져, 11월 소비자물가 2% 뛰어
● 美 GM 사장, 산은회장 만나 "R&D 법인분리 반드시 필요"
● 홍남기 "최저임금 인상속도 빨라... 결정구조 바꿀 것"
● 더 빨라진 내수하강... 올 2.7% 성장 '빨간불', 韓銀 3분기 GDP 잠정치 속보치보다 내수기여 0.2%P↓
● 대기업 외식업마저... 폐점 속출, 최저임금·주52시간 직격탄
● "광주형 일자리 잠정합의" 현대車노조 반발이 변수
● 광주서 소형 SUV 생산... 반값임금·임단협유예는 쟁점
● 뚝... 뚝... 생산절벽... 車 '400만대 마지노선' 9년만에 무너질듯, 11월까지 367만대 생산에 그쳐
● 급기야... '가맹점 사장님 노조' 허용한다는 黨政, '점주단체 신고제' 입법화 합의
● 경쟁 편의점 100m 內 신설 금지... 경영악화로 폐점땐 위약금 면제, 편의점 자율규약 제정
● 文 "金 답방시기보다 비핵화가 더 중요", 韓·뉴질랜드 정상회담
● 트럼프, 北中 밀착 의식한듯 "북핵해결은 中에 위대한일", 막혔던 美北대화 재개조짐
● 강경화장관, 폼페이오와 회담 추진... 부시 조문사절단 이끌고 訪美
● 靑상춘재 대대적 수리... 김정은 답방 준비하나
● 환노위 파행... '청년고용' 내팽개친 국회... 탄력근로제 입법놓고 대치, 청년고용촉진법 '일몰' 위기
● 규제 샌드박스법 소위 통과... 네거티브 방식으로 신기술 활용... '유치원3법'은 6일 재논의키로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황교안 '양강구도'... 박원순 8.7% 3위
● 일자리 등 5대 예산 '원내대표 담판' 나섰지만... 4일 심야회의서 이견만 재확인
● "전기료 2배 올리자"... 여당發 파격 인상론... 정부 자문위 "누진제 폐지·연료비 연동제 도입"
● 美·러·사우디 원유놓고 '이합집산'... 불확실성 커진 유가
● 美, 휴전 이틀만에 "구체시한·목록 내놔라"... 中에 '항복문서' 요구
● 독일車 '美·中휴전' 어부지리
● 스무살 유로화, 달러 패권에 도전장
● 트럼프 이어 커들로 "전기차 보조금 없애겠다"... 美 공장 문닫는 GM 겨냥, 하원 동의 쉽지 않을듯
● '미국 텃밭' 중남미 파나마 간 시진핑, 16.6조원 돈 보따리
● 노란조끼 시위에 마크롱 후퇴... 佛 유류세 인상 6개월 연기, 車 배기가스 규제도 보류
● EU 예산안 압박에 伊, 재정적자 줄인다
● 中, 지난달 회사채 부도 3.3조 연중 최고... 신용시장 '꽁꽁'
● 재건축 빼고는... 강남·노도강 속속 최고가
● 내년 건설일자리 6만5천명 줄어... 블루오션은 '용접공·배관공'
● 강남·강북 모두 펄펄 끓는 청약열기
● '대규모 입주' 헬리오시티發 전셋값 하락 일파... 송파·위례까지 만파
● GTX-C 복합환승센터 창동역 개발 시동 걸었다... 서울시, 실시계획인가 고시
● '래미안리더스원' 미계약 26가구 오늘 청약
● 서울시 '재건축 스카이브리지' 제동... 신반포15차 특화 설계안 차질 "규모 축소하거나 삭제하라"
● [오늘의 날씨] '출근길 한파' 전국 곳곳 영하...어제보다 10~15도 뚝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