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리 2019년 1월 3일 (목)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2019년 1월 3일 (목)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1/2(현지시간) 美/中 무역협상 낙관론 등으로 소폭 상승… 다우 +265.06(+0.08%) 23,346.24, 나스닥 +30.66(+0.46%) 6,665.94, S&P500 2,510.03(+0.13%), 필라델피아반도체 1,165.30(+0.88%)
● 국제유가($,배럴), 사우디 수출 감소 등에 상승 … WTI +1.13(+2.49%) 46.54, 브렌트유 +1.11(+2.06%) 54.91
● 국제금($,온스), 유럽 및 중국 경제 지표 부진에 상승... Gold 2.80(+0.21%) 1,284.10
● 달러 index,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 상승... +0.71(+0.75%) 96.80
● 역외환율(원/달러), -0.77(-0.07%) 1,119.70
● 유럽증시, 영국(+0.09%), 독일(+0.20%), 프랑스(-0.87%)
● 반도체마저 안팔린다... 삼성, 재고 조절 나서
● 삼성반도체 재고 줄인다... D램 가격하락·수요둔화에 긴급처방 나서
● 김정주, 넥슨 판다... 매각가 10조 예상
● 새해 벽두에 돌연 매각카드 꺼낸 김정주... 게임업계 '충격', 韓 최대 게임사 넥슨 中 텐센트에 넘어갈 수도
● 막오른 2019 증시... 첫날부터 '내리막길' 탄 코스피... 中 지표 부진에 '발목', 2010선 간신히 방어
● 1월 효과 기대했는데... 출발부터 '불안', 기관·외국인 쌍끌이 매도
● 삼성디스플레이發 투자 확대 '희소식'... 휴대폰·디스플레이 부품장비株 '꿈틀'
● 철강株 한파... 목표가 줄줄이 하향
● 조선·바이오株 "1월효과 우리가 앞장"
● "올해는 종목장세"... 똘똘한 중소형株펀드 찾아라
● 신흥국 증시 반등에 베팅하는 국내 투자자들... 中 주식형펀드 설정액 석달 새 326억원 증가, 베트남·인도펀드도 순유입
● AJ네트웍스, 3세 승계 시동?... 문덕영 부회장, 주식 증여로 두 아들 2, 3대 주주 올라서
● "우량 中企 자금조달 쉽게 할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
● 증권사 신년사 살펴보니... "변동성 커진 시장, 대응능력 키울 것"
● 진격의 삼성SDS... 영그는 영업익 1조클럽 꿈
● 카카오엠, 엔터社 잇단 인수... 콘텐츠플랫폼 확장 '잰걸음'
● 상상인, 골든브릿지證 인수 사실상 무산
● SKT, 지상파 방송플랫폼 '푹' 지분 30% 인수
● '직구강자' 코리아센터 영토 확장... 中현지기업과 합작법인 설립
● 인천터미널 신세계 자리에 롯데 간판 달고 내일부터 영업
● 유통·식품업계 "올해는 초저가·온라인·글로벌에 올인"
● 커지는 체외진단시장... 피 한방울로 치매·암 판별
● 제약사 장수 CEO 떨고 있니? 줄줄이 임기만료 재신임 앞둬
● 셀트리온, 램시마SC 글로벌 특허 출원
● 현대기아車 "판매대수보다 수익성 최우선"... 올해 판매목표 760만대, 가장 보수적인 목표치
● 걷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현대차 CES서 첫 공개
● 현대·기아차, 작년 판매 늘었지만 4년 연속 목표량 달성에는 실패
● 수출마저 꺾이나... "중남미 뺀 모든지역 둔화 예상", KOTRA 1분기 수출선행지수 전분기보다 5.5P 하락한 52.1
● 삼성전자 '제조 명장' 나왔다... 올해 시무식서 4명 선발, 5개 분야 최고 전문가 인증
● 새해 벽두부터 '팡파르' 울린 현대로템... 이집트 지하철 전동차 1508억원 규모 수주
● KAI, KFX 사업 '청신호'... 인도네시아서 분담금 1320억 받아
● 금융권 사외이사 물갈이... 노동이사제 논란 재점화
● "경제 녹록지 않아"... 금리 동결 시사한 이주열 한은총재
● KB vs 신한... 새해 벽두부터 '리딩금융' 격돌, 신년사로 본 '금융 빅2' 전략
● 보험사 CEO들 "올해는 위기 경영" 한 목소리
● 文대통령 "투자하기 좋은 환경 만들겠다"... 중기중앙회서 靑 신년회
● 文, 중소기업인 100명 청와대 초청한다... 7일 간담회, 경제살리기 행보
● 기업, 2019년 화두는 '생존 위한 혁신'... 주요그룹 신년사보니
● 정의선 "실패 교훈을 성장동력으로"... 구광모, '고객' 30번 언급
● 총수들 "안주하면 공중분해... 위기돌파 게임체인저 될 것"
● 文 "신산업 규제 샌드박스 시행"... 소득성장은 언급 안해, 집권 3년차 경제 올인
● 文, 투자 강조하면서도 정책기조고수... "경제바꾸는길, 반드시 가야"
● 한국보다 앞선 동남아 '페이'... 태국 노점상서 QR결제, 그랩페이로 車공유·보험 가입까지
● 영세 中企 '주휴수당 무방비'... "주휴수당 따지지 않고 월급 줬는데... 처벌한다니 기가 찬다"
● 공세 수위 높이는 신재민 기재부 前사무관... "적자국채 발행 않기로 했는데... 靑, 보도자료 취소 압박"
● 술렁이는 공직사회... '제2 신재민' 나오나
● "글로벌 경쟁사와 싸울 시간도 모자란데, 지배구조 그림만 그리다 날샐 판"... 곤혹스러운 삼성·현대자동차
● 트럼프 "金위원장과 만남 고대한다"... 상응조치 요구엔 답 안해
● 김정은 '원자력발전' 발언 속내는... 北 경수로 요구위한 사전포석
● 태영호 "김정은, 타협점 안보이면 미북 2차 정상회담 나가지 않을 것"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황교안 '초접전', 리얼미터조사
● 터치 없이... 손짓만으로 전화 걸고 TV 켠다... 구글 무선 제스처 인식기술, '프로젝트 솔리' 美 FCC 승인
● "韓 수출 부진은 글로벌 침체 시그널"... 반도체 등 중간재 中 수출↓... 中이어 세계 경제 연쇄 파장
● 여야 원내대표단 CES 참관 계획... 나경원은 불참
● 오세훈·심재철·정우택 등 '보수의 심장' 대구 총출동... 레이스 시작한 한국당 당권경쟁
● '유시민 알릴레오' 벌써 구독 4만명... 예고편도 인기, 내일 첫 방송
● '브라질의 트럼프' 보우소나루 "작은 정부로 저성장 탈출할 것"
● 새해벽두 獨·英서 테러... '난민갈등' 유럽 최대 리스크로
● 美도 증오범죄 급증, 작년 뉴욕서 33% 늘어
● 시진핑 "대만문제, 무력사용 열려있다"
● 빌게이츠의 '원전 꿈' 美中 싸움에 깨질판
● 日, 7일부터 '출국세 1000엔' 뗀다... 모든 내·외국인 대상 항공·선박료에 합산
● 中도 저출산 쇼크... 작년 신생아 200만명 줄어, 2000년이후 감소폭 최대
● 시드니 주택시장 30년來 최대 폭락... 2017년 고점 대비 11%↓
● 입주시작 헬리오시티 '물량 폭탄' 현실화... 전셋값 5억 초반까지 급락
● 공공임대 예비입주자 40% 이상 선정... 행복주택·국민임대주택 등
● "부담금 폭탄 맞느니..." 재건축 연기 또 연기
● [오늘의 날씨] 출근길 한파, 낮부터 추위 풀려 영상권 회복... 중국발 서풍, 미세먼지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