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리 2019년 2월 7일 (목)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2019년 2월 7일 (목)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2/6(현지시간) 트럼프 국정연설 속 소폭 하락… 다우 -21.22(-0.08%) 25,390.30, 나스닥 -26.80(-0.36%) 7,375.28, S&P500 2,731.61(-0.22%), 필라델피아반도체 1,333.76(+2.59%)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증가세 감소 등에 상승… WTI +0.35(+0.65%) 54.01, 브렌트유 +0.71(+1.15%) 62.69
●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 등에 하락... Gold -4.80(-0.36%) 1,314.40
● 달러 index, 美 경제지표 호조 등에 상승... +0.31(+0.32%) 96.37
● 역외환율(원/달러), +2.19(+0.20%) 1,121.99
● 유럽증시, 영국(-0.06%), 독일(-0.38%), 프랑스(-0.08%)
● 트럼프-김정은, 27~28일 베트남서 '1박2일 核 담판'... 260일만에 2차 정상회담... 비건, 평양서 실무협의 돌입
● 파월 의장, 오는 27일 하원서 반기 통화정책 보고
● 므누신 "무역협상 '매우 건설적'…다음 주 방중"
● 美 11월 무역적자 493억1천만 달러…월가 예상 하회
● 美 4분기 생산성 증가…셧다운 여파 수치 발표 안 돼
● 中상무부 "美 USTR 보고서의 중국 비판, 사실 기반 결여"
● 출근길 곳곳 비·눈, 낮부터 찬 바람에 기온 뚝

[기업/산업]
● 국민연금, 한진칼에 '제한적 경영참여'
● '경영개입' 시동 건 국민연금... 다음 타깃 어딘가
● SK, 동남아 신사업에 5억달러 추가 투자... 자원·내수·ICT 사업 공략, 투자펀드 총 10억달러로
● G2분쟁·反기업 정책 여파... 4분기 상장사 절반 '어닝쇼크'
● 경협株 다크호스로 부상한 용평리조트
● 급락한 HSD엔진 강력매수?... 대우조선發 악재 크지 않다
● SK텔레콤 실적 부진에도... "전망 괜찮다"
● '르까프'의 운명 어디로... 화승, 법정관리 신청
● 여전한 '올빼미 공시'... 연휴직전 쏟아져... 영업손실·인수합병 중단 등 상장사, 주가 영향 우려해 꼼수
● 영업이익 1조 달성 GS건설... 이젠 신용등급 상향 가시권
● 짐 로저스 효과에 농업株 쑥... "농업에 관심있다" 발언에 아시아종묘·경농 등 강세
● 가격인상·약달러... 음식료株 힘받나... CJ제일제당 이달 가격인상 예정, 가공식품 경쟁사도 수혜 기대
● '킹덤' 인기에 스튜디오드래곤 주목
● 아난티, 138억 규모 땅 매입... 논현동에 서울 사옥 추진
● 미세먼지 공습에 기능성 샴푸 매출 '쑥'
● 국산맥주 설 곳이 없다... 수입맥주·와인 적극공세에 대형마트 매출 3위로 추락
● 유유제약 "안구건조증·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틈새시장 공략"
● 대웅제약 나보타 美 FDA 허가... 미국 미용성형시장 공략 나선다
● 상폐 위기 몰렸던 리켐 '기사회생'... 4년만에 흑자 전환 성공, 지난해 매출 전년比 98%↑
● SK텔레콤, 내달부터 멜론 제휴할인 중단
● 삼성 보급형 갤럭시M, 인도서 판매 3분만에 매진... 인도 시장 탈환 본격 '시동'
● 설 연휴 中 시안 찾은 이재용... 반도체 위기론 불식시킨다
● "삼성 폴더블폰, 예상보다 얇고 세련"... 삼성 신제품 홍보 영상 유출돼
● LG 車 전장 ZKW 사상최대 매출
● SK디앤디, 美 블룸에너지와 발전용 연료전지 본격 진출
● 美 '철강쿼터' 규제 여파... 작년 강관류 수출 크게 줄었다
● "중동 항공수요 급증... 노선 확대 시급"... 장준모 에미레이트항공 한국지사장

[경제/증시/부동산]
● 설 명절 美·日·유럽증시 상승기류... 2차 미북회담에 韓증시 맑음
● 고액자산가 "올해 달러채권 유망"... 삼성증권 고객 설문
● 명동 KB 옛 사옥에 공모펀드로 투자한다
● 개인은 코스닥서도 '눈물'... 순매수 상위 5위 모두 하락
● 중금리대출 大戰... 케뱅·하나銀·기업銀 톱3... 은행연합회 신용대출 비중분석
● 정부, 中企 해외진출에 2000억 지원
● 서울택시 기본요금 16일부터 3800원... 자정 넘어 심야시간엔 4600원
● 보험설계사 판매수수료 몇년 나눠서 받는다
● 서울·부산 이어, 전주도 금융허브로 지정되나
● 음식점 주인은 울고 직원은 웃고... 작년 실질매출 '역대 최저'에도 근로자 임금 10% 상승
● 작년 원전 이용률 37년만에 최저... 脫원전 정책 여파
● "올해 유커 100만 이상 더 온다"... 현대경제硏 '韓경제 희망요인'
● 공정위 '계약서 갑질' 넥슨에 시정명령
● 두달 연속 수출 마이너스에 수출기업 금융지원 늘린다... 정부, TF 구성 이달중 대책 발표
● 美 232조 무역법서 한국車 제외요청... 김현종 본부장 정부·의회 접촉
● 종로 옥인 1등 세곳 건축면적 두배로 늘어난다...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
● "청약 기다렸다"... 청량리·대구·광주에 알짜단지 '분양 큰 장' 선다
● 서울 아파트 1월 거래량 사상 최저
● 서울 단독주택 재산세 25% 이상 늘 듯
● 노들섬~여의도 한강변 '걷고싶은 거리' 만든다... 서울시, 내달 연구용역 발주
● 부동산시장 급속 냉각으로 가계대출증가 22개월來 최저

[정치/사회/국내 기타]
● 1월 최악 초미세먼지, 75%가 중국서왔다
● '시장통' 김해공항... 해결책 13년간 표류
● 文, 오늘 벤처기업인 만난다... 이해진·김택진 등 7명 안팎
● 국회 개점휴업 와중에... 의원들 '실적쌓기 규제법안' 발의 폭주
● 한국당 전대 연기하나... 당권주자들 '유불리 계산' 분주'... 27일 全大... 北美 정상회담 겹쳐
● 표류하는 노동현안... 이달내 입법 물건너간 듯
● 잠잠해진 구제역... 향후 일주일이 고비
● 다낭 1순위 거론... 일부호텔 21일부터 예약 안받아... 2차 북미 정상회담 유력 후보지 다낭 가보니
● 베트남, 美의 적대국→동반자... 北 발전모델 시사

[국제/해외]
● 트럼프 "당한만큼 돌려주겠다"... 호혜무역법 입법화 촉구
● 트럼프 "中 기술 도둑질 끝낼 것"... 더 강화되는 보호무역
● '對中 매파' 맬패스... 세계銀 총재에 낙점
● 애플·아마존·MS... 자고나면 바뀌는 美 시총 1위
● S&P500기업 실적 위축... 1분기 마이너스 성장 예상
● 프랑스에 백기 든 애플... 법인세 5억 유로 토해낸다
● 메이, 오늘 EU에 '이혼 재협상' 요청
● 美 셰일오일 물량공세 맞서 OPEC+러 '감산동맹' 추진
● 브렉시트 앞둔 英 경제지표 줄줄이 하락
● 르노·닛산, 구글과 자율차 공동개발
● 美 FBI, 화웨이 압수수색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연휴 동안 소식이라 좀 깁니다.

1. 민주당은 야 3당이 제시한 독일식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우리 현실에 맞지 않는다며 이른바 ‘한국형 연동제’를 내놨습니다. 준연동형, 복합연동형, 보정연동형 비례제 세 가지 방식 중 어떤 방식이든 결정하면 따르겠다는 입장입니다.
우리 현실에 맞는지 안 맞는지는 해보고 하는 말씀인지... 해봤냐고~

2. 자유당은 북미 간 실무협상을 진행할 비건 대북특별대표의 방북과 관련해 "종전선언은 평화조약으로 이어져 미군 철수 요구로 연결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한반도가 풍전등화의 위기상황이 될 것을 우려한다고 전했습니다.
평화보다 미군 주둔 걱정부터 하는 당신들은 어느 나라 사람이니?

3. 바미당의 오는 8∼9일 열리는 연찬회가 바미당의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해외 출장 중인 2명을 제외한 유승민 의원 등 전원이 참석하는 이번 연찬회에서는 당의 정체성과 진로에 대한 끝장 토론이 예상됩니다.
태어난 지가 언젠데 아직도 성씨가 뭔지도 모르니 이거야 원~

4. 민평당 박지원 의원과 손혜원 의원 간의 신경전이 설 연휴에도 계속됐습니다. 손 의원은 박 의원의 정계 은퇴를 촉구했고 민평당은 손 의원을 ‘최악의 의원’이라고 평가했으며 박 의원은 ‘어둠 속에도 기차는 달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어둠 속에서만 달리다가는 종착역이 어딘지는 아시겠어요?

5. 정의당 중앙당 후원회가 지난해 국내 정당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를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이 16억 9천여만 원으로 1위, 민중당이 14억 원, 애국당이 4억 5천만 원 순이었으며 민주당은 2억 7천만 원으로 부진했습니다.
지지도하고 충성도하고는 별개의 문제인 거지... 그런 거 보면 참 신기해~

6. 민주당, 바미당, 민평당, 정의당이 선거연령을 현행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하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유당의 반대로 법 개정이 막혀왔지만, 자유당 내에서 이를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젊은층 지지도가 심상치 않다더니 자유당 입장도 심상치 않은 게지...

7. 국회의장 직속 혁신자문위원회가 매달 1일을 임시국회를 여는 것을 골자로 하는 권고안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여야 대치로 국회가 공전해 입법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를 방지하고 '일하는 국회'로 탈바꿈하자는 것입니다.
여태 일 안 하는 국회라는 반증인 거지... 일 좀 하고 밥 먹으라고~

8. 여야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일찌감치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21대 총선에서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는 의원들은 제각기 지역사무소를 내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얼굴 알리기'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비례는 왜 재선이 거의 없을까? 돌려막기도 아니고 말이지...

9.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의 사법농단에 관여한 법관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KSOI가 김경수 지사 법정구속 이후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찬성 67.4%, 반대 24.1%로 나타났습니다.
사실 김경수 지사와는 상관없이 해야 할 일 아닌가요? 적폐 청산에 예외 없다~

10. 검찰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재판에 넘긴 뒤 사법농단에 연루된 법관들과 '재판청탁'에 관여한 자들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합니다. 상부 지시로 실무를 수행한 당시 법원행정처 심의관들은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대충 눈 가리고 아웅 하다가는 두고두고 청산 대상인 게야~

11. 김경수 지사의 보석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 지사 측이 도정 공백을 이유로 보석을 신청할 경우 ‘증거인멸·도주우려’ 등을 검토해 결론 날 것으로 보이며 일각에선 보석 될 가능성을 조심스레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만하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하는 게 낫지 싶은데... 아니 그렇소?

12. ‘2018 민주주의 지수’에서 한국은 세계 21위로 ‘결함 있는 민주주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결함 있는 민주주의’ 국가로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로 분류된 20개국에 한 계단 차이로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우리 밑으로 미국도 있고 일본도 있던데... 우리가 좀 낫긴 한 거지?

13.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7일 베트남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반도 평화체제 및 비핵화에 관한 포괄적 합의의 1차 회담과 달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담은 '빅딜'을 이뤄낼지가 초미의 관심입니다.
자유당 전당대회가 같은 날 27일이던데... 이런 정치적 음모가 있나~

14. 북한 매체가 한일 초계기 갈등과 관련해 “일본 반동의 체질화된 영토팽창 야망과 고의적인 도발 책동의 연장”이라며 비난했습니다. 또, “우리 민족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 반동들의 범죄적 흉계”라고도 전했습니다.
새해에도 통쾌 명쾌 상쾌하게 터뜨려주셔서... 고맙습니다~

15. 일본 정부가 동해를 '일본해'와 병기하는 문제를 한국과 협의하라는 국제수로기구의 요구를 받아들였습니다. 이번 봄에 제3국에서 한국 정부와 협의하기로 마지못해 결정한 일본 정부는 병기 문제는 거부 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국제적으로 왕따를 당해봐야 알지 싶어... 왕따가 원래 일본이 원조지?

16. 일본 가정 내에 부모와 자녀가 한국에 대한 인식 차이로 갈등을 겪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중·장년층이 정치적 문제에 영향을 받아 급격히 악화된 반면, 한국 문화에 익숙한 젊은이들의 인식 변화는 그만큼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태극기 부대랑은 말이 안 통하기는 우리도 매한가지지 뭐야...

17. 아이가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미혼 남녀가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절반 가까이가 이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 이미 심각한 저출산 현상이 앞으로 더 나빠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교육만 없어도 분명 바뀔 텐데... 알면서 손을 못 데는 거지~

18. 올해부터 뺑소니범뿐 아니라 음주 운전자를 검거하는 데도 결정적 역할을 한 신고자에 대해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포상금 금액은 약 10만 원으로 신고 내용의 구체성, 난이도 등 항목에 따라 포상금액이 늘거나 줄 수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다닐 정도면 대리비가 없는 것도 아닐 텐데... 미친 거지?

19. 성매매 업소에 단속정보를 제공하고 뇌물을 받은 경찰관이 파면 징계에 대한 소청 심사를 청구했지만 기각됐습니다. 무단이탈을 하고 대리 출퇴근으로 수당을 챙긴 파출소장과 근무시간에 음주운전한 공무원의 소청도 기각됐습니다.
나쁜 짓이란 짓은 다 하고도 나라의 녹을 받겠다고? 그렇게는 못 하지~

20. 1천 년 넘게 세기에 한 번 이상 폭발한 백두산이 과연 이번 세기에도 기록을 이어갈까? 기상청에 따르면 백두산 분화와 관련한 첫 기록은 고려 시대인 939년에 나오며 939년 이래 백두산은 총 31번 분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때가 되면 뿜어 나오는 건 용암이 아니라 남북의 큰 웃음만 있기를~

21. 인도발 ‘플라스틱 쓰레기 혁명’이 발생했습니다. 배경은 플라스틱을 아스팔트 재료들과 섞어서 재활용하는 방법이 개발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돈 주고 수거하게 되고 너도나도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아 팔게 된 것입니다.
몹시 반길 일이긴 한데... 플라스틱 미세먼지 날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22. 오랜 기간 다이어트, 식이요법의 신화처럼 알려진 ‘아침 식사 챙겨 먹기’가 실은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침을 거르면 추후 간식을 더 먹게 된다는 정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덜 먹으면 덜 찌는 게 당연한 거지... 폭식, 과식은 하덜 마러~

트럼프 "북한 경제 대국 될 기회, 미군 주둔은 계속".
자유당, 북미정상회담과 겹친 전당대회일 변경 검토.
홍준표, 북미정상회담 “자유당 전대 효과 감살 술책”.
나경원 "문 대통령 수사 필요성 면밀히 들여다봐야".
민주, 창원성산 보선에 공천 방침 "정의당 배려 없다".
민주, "김경수 판결 비판 여론 높다” 사법개혁 주문.
양예원, 악플러 100명 명예훼손 등 고소 "악플은 범죄".
경찰 "조재범, 선수촌 등서 상습 성폭행" 오늘 검찰 송치.
설 명절, 결혼 문제로 다투다 어머니 살해한 30대 검거.
대한민국, OECD 34개국 중 행복순위 뒤에서 3등.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 참석 "시상자로 나선다”.
전 세계가 반한 '매운맛' 지난 해 라면 수출 4억 달러.
영화 ‘극한 직업’ 연휴 마지막 날 관객 1천만 명 돌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 어떤 일을 하든지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 마이클 조던 -

긴 연휴 후의 후유증이란?
어쩌면 우리 몸이 다시금 움직이는데 필요한 시간인지도 모릅니다.
조던은 성공한 슛만큼, 실패한 슛도 많았다고 고백합니다.
힘들다고, 어렵다고만 하다 보면 결코 점수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멋지게 오늘 통쾌한 '버저 비터' 한번 날려보세요.
당신의 능력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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