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리 2019년 3월 15일 (금)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2019년 3월 15일 (금)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3/14(현지시간) 지표 부진 및 美-中 무역협상 불확실성 속 혼조 마감… 다우 +7.05(+0.03%) 25,709.94, 나스닥 -12.49(-0.16%) 7,630.91, S&P500 2,808.48(-0.09%), 필라델피아반도체 1,353.06(-0.57%)
● 국제유가($,배럴), OPEC 감산 지속 전망 등에 상승… WTI +0.35(+0.60%) 58.61, 브렌트유 -0.32(-0.47%) 67.23
● 국제금($,온스), 노딜 브렉시트 거부 등에 따른 달러 강세에 하락... Gold -14.20(-1.08%) 1295.10
● 달러 index, 브렉시트 연기 등에 상승... +0.24(+0.24%) 96.78
● 역외환율(원/달러), +4.57(+0.40%) 1,136.56
● 유럽증시, 영국(+0.37%), 독일(+0.13%), 프랑스(+0.82%)
● 美 2월 수입물가 0.6%↑…월가 예상 상회
● 美 1월 신규주택판매 6.9%↓…월가 예상 대폭 하회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22만9천명…월가 예상 상회
● 블룸버그 "무역협정 위한 미-중 정상회담 일러야 4월에"
● OPEC "2월 원유 생산량 하루 22만1천 배럴 감소"
● JP모건 "연준 올해 물가 전망 1.8%로 낮출 것"
● 英하원, 브렉시트 연기 방안 가결…파운드 소폭 하락
● 독일 2월 CPI 확정치 전년비 1.5%↑…예비치 1.6%↑
● 검찰, 삼성물산 등 압수수색…삼바 분식회계 의혹
●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 5.32% 인상…서울 14.17%↑
● 오후부터 전국 비·눈...포근하고 공기 깨끗

 

[기업/산업]
● "미국發 경기둔화 대비할 때... IT株보다는 소비·헬스케어株 주목"
● '보잉 737 맥스' 사태에 항공株 희비
● 원익QnC, 실적기대에 주가 '맑음'
● 기어가는 컴투스, 훨훨 나는 NHN엔터... 게임株 '극과극'
● YG엔터 매물 쏟아내는 기관... SRI 자금도 회수하나
● '감사의견 비적정說' 케어젠에 조회공시 요구
● 차바이오텍, 작년 영업익 '적자'로 정정 "상장유지 이상무"
● 아시아나, 영구채로 재무구조 개선 나선다
● 펀드온라인코리아 "개인퇴직연금·대출사업으로 새출발"
● "메자닌 분산투자로 高수익"... 안다운용, 새 펀드 바람몰이
● 진양산업 등 2社 감사선임 불발... '3% 룰'에 주총 의결정족수 미달
● 남들은 쪼개기 바쁜데... 주식 합치는 기업들, 왜?
● "이것만 없으면"…여행사 올해 반전 기대 이유는
● 시진핑이 온다(?)…설레는 여행주
● 이마트, 25년 만에 협력사 첫 공개모집
● LGU+, '5G' 광폭 행보… '요금제' 승부수 띄운다
● 한국캐피탈, 대주주 차등배당 결정
● 제약 "회사 존폐 위협"...전방위 제네릭 규제 반발 확산
● "18일까지 가격 내놔라" FI, 신창재에 최후통첩... 교보생명 분쟁 격화
● 은둔의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기업공개 추진
● 현대아산, 6년 만에 유상증자…범현대가 이번에도 '외면'
● 삼성SDS, 클라우드 보안시장 공략... "빠져나간 데이터도 쓸모없게 만든다"
● 네이버·카카오, 헬스케어 시장 진출은 했지만... 더딘 의료데이터 규제 완화가 발목 잡을 수도
● 페이스북·인스타그램, 韓·美·유럽서 동시 '먹통'
● "수소경제 판 커진다"... 길목 지키는 포스코
● 군산공장 무급휴직자 400여명 한국GM, 올해 전원 복직시킨다
● 건설 주총 시즌… '외부인사 영입-주주 달래기' 관심 집중
● 기업은행, 리스크 관리 '골머리'… 추정손실채권·연체율 증가
● 中, 전선마저 굴기?…대한전선 中 매각설에 업계 우려
● 엔지니어로 돌아간 조성진(LG전자 부회장)... 로봇사업 직접 챙긴다
● 현대제철, 안전경영 혁신 나선다... 외부인사로 안전자문단 구성
● '가습기 살균제' 사건 수사, 애경산업→SK케미칼로 '일파만파'
● 대한항공 "보잉 맥스 도입해도 운항 안해"
● 안전운전땐 보험료 싸지는 상품 나온다... 현대해상-현대차 개발 협약
● 삼성화재, 코리안리와 결별 수순…재보험 더 줄인다
● 한 달에 한 번꼴로 화재 발생…“ESS 설계부터 운영까지 총체적 부실”
● "스마트폰 화면서 카메라 구멍 사라진다"... 갤럭시S10의 디스플레이 혁신
● 넥센 강호찬 부회장 승진... 마곡 R&D 힘실린다
● 엔씨소프트, 해외 매출 ‘빨간불’…‘리니지M’ 해결사 될까
● 김칠봉 SM그룹 부회장... "SM·현대상선 합병 안해"
● 실적 이어... 삼성 반도체 특허소송 '겹악재'
● 삼성 "폴더블폰도 빠르게"... 최대용량 모바일 D램 양산
● 삼성전기, MLCC 이익 1조 수성 관건...“1분기 보릿고개가 관건”
● 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노사 합의안 가결
● "신형 쏘나타, 택시 모델 없다" 현대차 달라진 전략, 왜
● 포니부터 넥쏘까지...文 순방 때마다 등장하는 현대차
● 국민연금, 엘리엇 제안 모두 거부... "추천 사외이사 이해상충 소지"
● “세계는 투자 전쟁인데 한국은 꽉 막혀…카풀, 그들만의 합의”

 

[경제/증시/부동산]
● "거래세 폐지 땐 알고리즘 매매 뜬다"... 초단타로 수익 길 열려
● 주총 시즌... "배당주펀드 관심 가질 만"
● 국민연금, KRX300 벤치마크?... 코스닥 '후끈'
● 금감원에 특사경 설치 합의… 내부통제장치 마련
● '네 마녀의 심술' 별 볼일 없었네... 올 첫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외인, 코스피 2858억 순매수
● 스마트폰으로도 특허 출원한다... 특허청, 모바일 출원서비스 도입
● "미세먼지 추경 1조원 예상 韓·中 협의체 만들어 협력"
● '스마트진료' 간판바꿔 원격진료 한다지만... 복지부 의료법 개정 재추진
● 1월 '반짝 소비'... 순전히 날씨 덕이었네... 카드사용액 빅데이터 분석
● 태양광 발전에 국산 쓰면 인센티브 준다
● "기름 패권도 미국으로"…셰일오일 촉발 패러다임 변화
● 핀테크 금융사도 중견기업 지정
● 마포·용산·성동구 공시가 17% 급등... 非강남 중산층까지 '보유세 유탄'
● 종부세 내야 할 아파트 8만가구 늘었다
● '용적률 주고받기' 첫 재개발 8년 만에 본격화
● 아파트 입주경기 갈수록 '암울'

 

[정치/사회/국내 기타]
● 文 "한·말레이 미래형 자동차 공동연구"
● "11월 한일재계회의 예정대로"
● 韓·日 경제보복 현실화땐 '공멸'... 재계 긴장속 주시
● 시작도 하기 전에… '年2조 고교 무상교육' 예산 갈등
● 의료용 대마조제 거점약국, 전국 30곳서 우선시행
● '경제 원톱'이라더니... 또 부총리 패싱?
● 구글 겨눈 공정위 "유튜브 불공정 약관 고쳐라"... 페이스북·카카오는 자진시정
● '하노이 결렬'후 日북핵대표 첫 방한... 韓·日, 대북공조로 갈등 출구 찾나
● 공장들 연기 내뿜는데… 배기가스 잡는 ‘매의 눈’ 설치 1%뿐
● 돌아선 중도층... 文 '부정평가' 50% 넘었다
● 민주당 37.2% vs 한국당 32.3%... 확 좁혀진 격차
● 한국당 "과기부도 블랙리스트 작성"
● 원내대표까지 '마구잡이 제소'... 윤리위, 3년간 37건 중 징계 '0'건
● 반발 쏟아진 '종편 의무송출 폐지'

 

[국제/해외]
● 중국, 시진핑 주석 방미 '국빈방문' 방식 원해
● 트럼프 "中과 무역협상 조금도 서두르지 않아"
● 英 '노 딜' 피했다... 파운드화 급등세
● 美도 보잉 737맥스 세웠다... '손실 추산 불가'
● 美·中 무역담판 '하노이 회담 결렬' 닮아간다
● 中 산업생산 증가율 10년 만에 최저
● 이란 더 옥죄는 美... 원유 수출 추가 제한
● EU와 더 멀어진 터키... 유럽의회 "인권 탄압·독재"
● 폭스바겐도 7000명 감원... 車구조조정 확산
● 스타벅스, 중국서 600개 매장 더 내고 배달나선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3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은 선거제·개혁입법 패스트트랙을 추진하기로 한 민주당 등 여야 4당에 대해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에 올려야 한다고 공언한 시한이 오늘인 만큼,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입니다.
아무리 때를 써도 안 된다는 걸 보여줘야 해... 버릇 들거든...

 

2. 자유당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가 공식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황교안 대표 공약이었던 ‘신적폐저지특위’가 ‘좌파독재’로 간판을 바꿔 출범한 것으로 일각에서는 자유당이 ‘색깔론’ 공세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종북 몰이로 지지율 좀 오르더니 죽자 살자 ‘좌파 종식’만 외치는 거지...

 

3.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직전 자신이 살고 있던 분당 아파트를 딸에게 증여하고 자신은 월세로 그 집에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 후보자가 청문회 전에 다주택자란 지적을 피하기 위한 '꼼수증여'로 보입니다.
저 정도 수완은 있어야 부동산 정책을 논하지 싶어... 훌륭해~ 쩝...

 

4. 최근 경찰과 클럽 간의 유착 의혹이 불거진 후 공직사회를 향한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민간유착으로 징계받은 공무원은 경찰 조직이 105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육부와 국세청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드립니다’ 구호를 ‘나의...’로 바꿔라 이것들아~

 

5. 민갑룡 경찰청장이 김학의 전 법무차관 성접대 의혹 영상과 관련해 누군지 식별이 가능할 정도여서 감정할 필요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민 청장은 “그런데도 검찰이 식별이 불가능하다는 취지로 무혐의 처분했다”고 말했습니다.
누군지 다 아는 사실을 지들만 “누구세요? 안 보여요” 눈가리고 아웅~

 

6. 전두환 씨가 1997년 출소 후 경호 인력 인건비로 집행된 금액만 총 96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이밖에도 경호 차량, 전기충격기 등 장비 구입 및 유지비, 연희동 자택 옆의 경호동 임차료 등이 경호 비용으로 투입됐습니다.
고작 27만 원밖에 없다는 인간 지키려고 100억 원을 썼다는 거지?

 

7. 조선일보 윤리위가 ‘박수환 문자’에서 드러난 자사 기자들의 금품 수수 및 기사 청탁 의혹에 “불이익 조치를 요구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규정을 소급 적용하기 어렵다는 건데, 조선일보가 자체적으로 징계를 내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들 입장에서는 그게 뭔 징계감인가 싶을 거야. ‘세발의 피’ 거든~

 

8. 김성태 자유당 의원 딸의 KT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당시 인사업무를 총괄한 KT 전직 임원을 구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직용 채용에 영향력 행사 의혹이 불거진 김 의원에 대한 직접 수사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입니다.
새빨간 거짓말 이라더니... 새빨갛게 달아 오른 혼수 성태님 이제 어쩔~

 

9. 광주법정에 선 전두환 씨가 헬기 사격을 전면 부정해 지역민이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보수단체가 광주에서 집회를 잇따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에 5월 단체는 강하게 반발하면서도 침착한 대응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어떡하든지 ‘한 대만 때려다오’하는 자해공갈단이라고 보면 될 겁니다.

 

10. 국가보훈처의 기존 독립유공자 전수조사에 대해 나경원 자유당 원내대표가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해방 이후 반민특위로 국민이 분열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라며 "이런 전쟁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정도면 “나 친일파요”하고 커밍 아웃한 거 맞지? 돌지 않았으면~

 

11. 미국 국무부가 펴낸 '2018 국가별 인권보고서'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진행된 '적폐청산'의 진행 경과를 소개했습니다. 여기에는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판 상황과 국가기구의 과거 위법활동에 대한 조사 상황이 담겼습니다.
미 국무부가 우리 정부 대변인도 아니고... 나경원 씨 항의하세요~

 

12. 2차 북미정상회담 직전인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발생한 괴한 침입사건이 스페인과 미국 간의 외교 갈등으로 비화할 조짐입니다. 스페인 경찰이 미국 CIA와 연관돼 있음을 밝혀냈지만, CIA는 이를 부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 대사관이 털렸으면 대한민국이 종편부터 생난리를 쳤을 텐데... 조용하지?

 

13. 일본 국민 10명 중 2명만이 남북한의 통일이 이뤄질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설문 조사가 나왔습니다. 설문에 의하면 일본 국민 18%만이 ‘남북통일 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북일 국교 정상화’가 될 것으로 본다는 9%뿐이었습니다.
가만 보면 일본의 생각이랑 자유한국당의 의지가 흡사하지? 맞지?

 

14. 잇단 추락 사고를 일으킨 미국 보잉사 '737 맥스' 기종의 운항금지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CNN 방송은 미국 조종사들이 이 기종을 조종하다 순간적인 기체 급강하를 경험한 사례가 두 차례 보고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자동항법장치의 오류? 아직까지는 사람 손만 한 것은 없는 게야...

 

박영선 배우자, 누락 세금 2천여 만원 뒤늦게 납부.
황교안 “자체 핵무장 무조건 접어 놓을 순 없다”. 헐~
경찰, 조합장선거 725명 단속, 금품선거 최다 기록.
이낙연 “승리 정준영 사건 끝까지 추적해 정의 세워야”.
서울시, 운전면허 '자진 반납' 노인 10만 원 교통카드.
버닝썬 승리, 해외 원정 도박 및 성매매 알선 의혹.
바미당 심야 의총, 패스트트랙 불가피 선거법 선행돼야.

 

재능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재능을 실현하기 위해 걸어야 할 어려운 과정을 밟을 용기를 지닌 사람은 드물다.
- 에리카 종 -

 

그 어려운 과정을 다 이겨내고 한 주간 마음껏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느라 힘드셨지요?
벌써 주말입니다. 평안하고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재능도 가지고 계신 여러분~
모두가 행복한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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