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리 2010년 3월 19일 (화)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2010년 3월 19일 (화)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3/18(현지시간) FOMC 기대감 등에 상승… 다우 +65.23(+0.25%) 25,914.10, 나스닥 +25.95(+0.34%) 7,714.48, S&P500 2,832.94(+0.37%), 필라델피아반도체 1,388.77(-0.26%)
● 국제유가($,배럴), OPEC 주도 감산 연장 등에 상승… WTI +0.57(+0.97%) 59.09, 브렌트유 +0.38(+0.57%) 67.54
● 국제금($,온스), 연준 FOMC 회의를 앞두고 하락... Gold -1.40(-0.11%) 1,301.50
● 달러 index, FOMC 회의를 앞두고 하락... -0.09(-0.09%) 96.50
● 역외환율(원/달러), -1.14(-0.10%) 1,132.19
● 유럽증시, 영국(+0.98%), 독일(-0.25%), 프랑스(+0.14%)
● 美 3월 주택시장지수 62…월가 예상 하회
● 모건스탠리 "강세론자, 2016년 랠리 기대한다면 실망"
● S&P, 크래프트하인즈 신용등급 하향검토 리스트에 올려
● OPEC, 6월 말까지 감산 연장 결정
● 영국 하원의장 "브렉시트 3차 승인투표 개최 불허"…파운드 하락
● 트럼프 '화웨이 봉쇄' 최후카드... 美기업에 거래금지 명령 검토
● 올봄 들어 가장 따뜻, 서울 낮 17도...큰 일교차 주의

 

[기업/산업]
● 나스닥 반도체株 꿈틀... 고개드는 반등론
● FI 최후통첩에 침묵한 신창재, 이번주중 중재절차 개시할 듯
● 네오팜, 주총 앞두고 소송 휘말려... 소액주주 "대표 해임·자사주 매입"
● 케어젠·라이트론, 잇따라 '감사의견 거절'... 거래소, 매매정지 결정
● 폐기물처리株 환경 규제 강화에 고공행진
● 中 돼지열병, 美中 무역전쟁 완화 기대에 웃는 돈육株
● 中 하늘길 확대... LCC·화장품株 환호
● "기관 자금도 코스닥으로… 바이오·미세먼지 관련株 주목"
● 금호아시아나, '지배구조 최정점' 금호고속 IPO 검토
● 현금부자 유화證 오너일가 , 순익 맞먹는 배당금 챙긴다
● 현대오토에버, 공모가 4만8천원 확정…희망밴드 초과 
● 삼성 '세계 첫 5G폰' 내달 10일 前 나온다... 美 4월11일 서비스 앞서 상용화
● 강원랜드, 배당성향 61%... 상장 후 최대
● 비상장사 가치 부풀려 불법 거래땐 '철퇴'... 금감원, 한도 없는 과징금 부과
● '16위→9위'…뷰티대장주 LG생건, 시총주 됐다
● 휠라코리아·신세계인터내셔날·애경산업... 6월 '코스피200 탑승' 티켓 끊나
● 직구대행·여행업까지 진출, 가전양판점 하이마트 변신
● "발랄한 색조 화장품, 20대에 통했다" 이마트 화장품 스톤브릭 한달만에 목표매출 2.7배
● 제네릭 약값 사실상 일괄 인하... 제약 판도 바뀌나
● '알리코·동구·하나' 새내기 상장 제약, 수익성 희비 
● 테바, 국내 진출 6년만에 첫 흑자…신약·제네릭 조화 
● 증권가 "한미약품 롤론티스 허가지연, 악재 아냐"
● 약 개발에 쓰던 '엑소좀' 화장품 시장서 주목
● 한솔 오크밸리 인수 우선협상자 트루벤·한토신 컨소시엄 유력
● 2조 '코웨이 인수' 중심 웅진씽크빅... 재무구조 변화에 관심 집중
● 카카오 AI비서, 신형 쏘나타에 들어간다
● 통신3社도 삼성 발맞춰... 내달 초 5G 상용화 선언
● 전동킥보드도 자전거도로 GO~ 4차산업혁명위원회서 합의
● 포스코인터, 글로벌 종합사업회사 새출발
● 불황도 못막은 4년 흑자…'현대미포 베트남' 성공 방정식은?
● 성동조선·동부제철 M&A, 여전히 안갯속
● 삼성, 상업용 디스플레이 10년연속 톱
● 고급 TV 텃밭 내준 삼성…소니에 판매량 140만대 뒤처져
● 넥슨, 출시 한달 앞둔 ‘트라하’ 사전예약 300만명 돌파
● 넓어진 韓中 하늘길... LCC '노선확보 경쟁'
● 중국發 반도체 공급과잉 우려... 신규 가동라인 9곳중 中이 5곳
● 35년간 재해 0... E1, 에너지업계 신기록
● 박찬구 실속경영... 2년새 영업이익률 3배↑
● 정유업계, 정제마진 상승세…연초대비 배럴당 2.5달러↑
● "르노삼성 협력사 지원대책 마련" 오거돈 부산시장 오늘 긴급간담회
● 빗장 풀린 LPG, 파국 르노삼성 반등 발판될까
● '토스은행'에 직방-무신사 참여… '키움은행'엔 11번가 가세
● SKT, 5G에 양자암호통신기술 적용
● 삼성 中 점유율 1%대 회복하나…갤S10-갤A '쌍끌이'
● 한국GM·르노삼성 "카드수수료 협상 다시하자"
● 한국형 전투기 사업 시제기 2021년 출고
● 신사업 공들이는 카드사들... 업계1위 신한, 렌털사업 진출
● 한국 철수설 도는 메트라이프, 美본사 현금지급기 전락(?)
● 치매보험 '중증'만 보장하는지 꼭 체크를... 교보생명도 가세, 생보사 빅3 치매보험 '혈투'
● LG유플러스·CJ헬로 합병 탄력
● 車 부품사 1조 금융지원... 자금난 숨통 트이나, 29일부터 자금지원 시작
● 기아차, 중국 옌청 1공장 현지업체에 넘길 듯
● 전기차發 노사갈등... 전기차 시대 7000명 줄여야할 판에... 현대차노조 "1만명 더뽑아라"
● 폭스바겐·포드도 선제적 구조조정에 합류... 미래車 올인 위해 체질개선, 한국은 노조에 막혀 눈치만
● '세계 항공업계 UN 총회' 6월 서울에서 열린다
● 카메라시장 무너져도, 日 렌즈기업 매출 10조원 늘었다
● AI 내시경, 치아에서 줄기세포 추출… 몸속으로 파고드는 광학기술

 

[경제/증시/부동산]
● 인덱스에 밀렸던 액티브펀드 '3월 맹추격'
● 신흥국 훈풍에... 베트남·인도펀드 '활짝'
● 미중 협상 타결 4월? 6월? 늦어지는 이유는
● 4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오른다…최고 6만1200원
● 이란 원유, 2월 4억7천만불 수입…美제재 전 수준 근접
● 노후 종잣돈 되레 까먹는 퇴직연금…수익률 부진한 이유는?
● 2월 면세점 매출 1조7415억… 두달 연속 사상최대
● 자영업자 빚 400조원 시대, 금융당국 대출상한선 검토
● 정부 목표 맞추려면 태양광에 320조 필요, 재생에너지 비중 35%로 확대
● 경사노위 'ILO비준' 안갯속, 공익위원·경영계 정면충돌
● 최정호 후보자 "집값 아직 높은 수준... 규제 완화 필요한 상황 아냐"
● 응암동 신축 2개 단지 '후분양' 아파트 나온다
● 초고가 한남더힐, 공시가 '찔끔 인상' 논란
● 8번째 매각나선 서초동 정보사 용지
● "오금로 조망가로 경관지구 반대" '오금현대' 등 재건축 차질 우려
● 고시원 창 설치 의무화 방 크기 7m²이상 돼야, 서울시 주거기준 마련
● 하루 거래 400건→50건, 서울 아파트 '집맥경화'

 

[정치/사회/국내 기타]
● 탈원전 2년… 온실가스 배출량 오히려 737만t 늘어
● 거대양당 30석 줄고 군소정당은 늘고... '준연동형 비례제' 지난 20대 총선에 적용해보니
● 선거제 패스트트랙 '살얼음'
● PK지역 4.3보궐선거 2곳 한국당 우세
● 법무·행안장관 보고받은 文 "검찰·경찰 조직 명운 걸어라" 특명
● 김학의·장자연 사건조사 檢 과거사위 2개월 연장
● 文대통령 '김학의 수사' 지시에… 野 "황교안 대표 겨냥한 것" 반발
● KT 채용비리 의혹 '일파만파'… 청문회, 경영 전반 확산 우려
● 靑 경제보좌관에 주형철 임명
● 광주형일자리 2탄은 '공기산업'... 미세먼지 잡을 일자리 만든다
● 정경두 "北 동창리 움직임, 미사일 발사 활동으로 판단 안해"
● 대북제재로 中교역 반토막... 밀수로 버티는 평양경제
● 11월 韓·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김정은 초청 가능성에 서울서?
● 조윤제-해리스 美순회대화 재개
● 이번엔 멀베이니가... 美 "북, 실험재개땐 신뢰 위반"
● 태영호 "北, 김정은 국가수반 명시 위해 개헌 추진 가능성"
● 강경화 "대북특사 포함 모든 옵션 고려"
● 세계 6위 → 36위... 금융허브 서울 '끝없는 추락'
● 한국은 '외국 금융사의 무덤'... 줄줄이 짐싼다
● "인구 10만명을 사수하라" 초비상 걸린 중소도시들
● '저출산 쇼크'의 웃픈 현실···40대 출산율 역대 최고
● 메디컬코리아 뜬다... 성형하러 오던 외국인, 이제 암·간이식 중증치료 위해 한국行
● '성관계 몰카' 정준영 영장… 경찰청 총경은 피의자 입건
● 수사권 조정 국면에 '버닝썬 유탄'까지···속타는 경찰
● 장롱·냉장고서 발견된 이희진 부모 시신…중국동포 낀 엽기살해

 

[국제/해외]
● 저금리 살길 찾자...獨 1·2위 은행 합친다, 도이체-코메르츠 M&A추진
● 11일전 결함 보고에도 무시하고 방치한 보잉, 에티오피아 블랙박스 복원
● "보잉이 돈욕심 너무 냈다" 737맥스 동체 재설계 대신 비용 아끼려 SW로 해결 시도
● '일대일로' 단어 하나 놓고 美中, 안보리서 삿대질
● '기업천국' 中 광둥성, 인구 한국의 두 배 넘어
● '외상투자법' 내년 시행… 전인대 5대 이슈
● 美 민주당 '바이든 딜레마'... 트럼프 표 뺏어올 적임자지만 중도적·親기업적 성향으로 당내 경선통과 가능성은 낮아
● FAANG 이어 PULPS(핀터레스트·우버·리프트·팔란티어·슬랙)시대 온다
● "테러 생중계 허용 페북에 실망" 기업·유명인사들 SNS 보이콧
● 사우디 "연말까지 감산"... 유가 70弗 넘을수도
● 셰일오일 손익분기점 50달러..."OPEC 영향력 더 줄어들 것"
● 3년 만에 나온 아이패드 신제품···조용히 공개한 애플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3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에 대해 50.3%는 '부적절하다'는 반면 39.1%는 '적절하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념과 지지 정당의 성향에 따라 확연한 입장 차이를 나타냈다"고 분석했습니다.
‘토착 왜구’에 대해서도 조사 좀 해보지... 적절하다가 과반은 넘을 걸~

 

2. 바미당이 선거제 개편안 등의 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것을 두고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탈당할 인사가 있다는 얘기도 제기되면서 분열 수순을 밟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울고 싶은 데 뺨 때려 준다고... 맘 떠나고 몸도 가고 싶은 사람이 있지~

 

3.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혁 단일안을 의원총회에서 추인받으려 했지만 모두 불발됐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 합의안이 나오며 속도가 붙는 듯했던 패스트트랙 추진이 각 당 내부 반발에 부딪혀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입니다.
되도 않는 일에 힘 빼다 숨 넘어 가게 생긴 거지... 자유당만 좋겠다~

 

4. 고 노회찬 국회의원 지역구였던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다자 대결로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정의당과 민중당은 지역 시민사회의 중재에도 두 정당 간 후보 단일화가 무산될 지경에 이른 것을 상대방 탓으로 돌렸습니다.
지난 4번의 총선에서 딱 한번 단일화 실패로 졌던 기억이... 아~ 노회찬이여~

 

5. ‘5·18 망언’ 3인방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에 대한 자유당의 징계 추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가 3월 임시국회 입씨름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사이에 망언 3인방은 종횡무진 국회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한 망언도 쏟아지고 있는 판국에 누가 누굴 징계하겠어~

 

6. '버닝썬'의 경찰 유착 의혹이 논란인 가운데, 최근 '장자연 리스트'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 접대 의혹'에 대한 재수사 요구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관련된 보고를 받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이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니 뭐니 떠드는 놈이 공범이다~

 

7.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가 이른바 '김학의·장자연 의혹 사건'과 '용산참사 사건'의 조사를 위해 활동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검토한 후 오늘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고작 2개월이 아니라 의혹을 풀고 범죄자는 심판대에 세울 때까지 쭈욱~

 

8. ‘KT 새노조’가 김성태 의원 딸뿐 아니라 더 많은 채용비리가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새노조는 ‘황교안 대표의 아들은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KT 법무실에서, 정갑윤 의원 아들은 KT의 국회 담당 부서에서 근무했다’고 전했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우기는 새빨간 거짓말을 우리는 또 들어야 할지 모름...

 

9. 통일부는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에 대비해 대북제재의 틀 내에서 사전 준비 및 환경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또 이산가족, 국군 포로, 납북자 및 억류자 등 인도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통일대박 박근혜와 남북 경제협력의 대변혁을 이루자던 나경원의 뜻을 이루자~

 

10. 독립운동기념단체들의 연합체인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이 나경원의 ‘반민특위로 국민이 분열됐다’는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연합은 “어떤 일이 있어도 용서받지 못할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나경원이 이해도 가... 국부이신 이승만의 뜻이 그랬던걸 뭐...

 

11. 민주언론시민연합과 민생경제연구소가 금품 수수와 기사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조선일보 전·현직 간부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두 단체가 고발한 인

사들은 ‘박수환 문자’를 보도한 뉴스타파 기사에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고발당해도 언론·표현의 자유라고 우길지 몰라... 똥오줌 못 가리거든~

 

12.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업계 실적 1위인 삼우건축사사무소를 삼성그룹 위장계열사로 보유했으나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이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벌금 1억 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회장님께서 떡값으로 1억 원을 하사 하셨답니다~

 

13. 앞으로 서울에 들어서는 고시원은 방 면적이 최소 7㎡ 이상이어야 하고, 방마다 창문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노후고시원 거주자 주거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시행키로 했습니다.
이명박근혜 독방만도 못한 지옥고(지하, 옥탑, 고시원)는 인간적으로 아니지~

 

14. 하버드대 교수팀은 성층권에 에어로졸(탄산칼슘)을 뿌려 햇빛 차단 방식으로 온난화를 억제하는 실험에 착수했습니다. 햇빛을 인위적으로 차단해 온도 상승을 절반만 억제해도 지구의 0.4%만 기후변화를 겪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자연을 거스르려 하지 말고 자연과 함께 하는 지혜를 찾는 것이 정답 아닐까?

황교안, 아들 KT 채용비리 의혹에 “말도 안 되는 소리”.
자유당 주최 소상공인 정책토론회에 축사만 1시간 빈축.
김학의 성접대 의혹 묻힌 중심에는 박근혜 청와대 있다. 
문 대통령 “모든 의혹에 대해 조직의 명운을 걸어야”. 
화이트리스트 2심, 김기춘 징역 4년, 조윤선은 6년 구형.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크며 미세먼지는 보통.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 장 파울 -

 

당신은 당신의 이야기를 어떤 결말로 끝맺음하고 싶으신가요?
이 대답에는 누구나가 다 ‘해피엔딩’이라고 얘기하고 싶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끝맺음은 욕심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나의 인생을 그려나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 인생의 한 페이지를 어떻게 채워갈지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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