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리 2019년 3월 29일 (목)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2019년 3월 29일 (목)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3/20(현지시간) 비둘기파적 연준에도 경기 둔화 우려 등에 혼조 마감… 다우 -141.71(-0.55%) 25,745.67, 나스닥 +5.02(+0.06%) 7,728.97, S&P500 2,824.23(-0.29%), 필라델피아반도체 1,393.01(-1.02%)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감소 등에 상승… WTI +0.80(+1.36%) 59.83, 브렌트유 +0.89(+1.32%) 68.50
● 국제금($,온스), 美/中 무역협상 우려 속 달러 강세에 하락... Gold -4.80(-0.37%) 1,301.70
● 달러 index, 비둘기파적 연준 등에 하락... -0.37(-0.39%) 96.00
● 역외환율(원/달러), -4.80(-0.42%) 1,125.83
● 유럽증시, 영국(-0.45%), 독일(-1.57%), 프랑스(-0.80%)
● 연준 기준금리 동결…올해 금리동결·9월 말 자산축소 종료
● 3월 FOMC 성명, 1월과 달라진 점
● 파월 의장 "금리 중립…경제지표상 금리 인상·인하 필요 못느껴"
● 연준, 올해 성장률 전망 2.3→2.1%로 하향 조정
● EIA 원유재고 959만 배럴 급감…WTI 급반등
● 모건스탠리 "트럼프 제재와 OPEC 감산, 유가 끌어올릴 것"
● 英메이 총리, EU에 6월 말까지 브렉시트 연기 공식요청
● 융커 "이번 주에 브렉시트 연기 관련 결정 없을 듯"
● 英 2월 CPI 전년비 1.9%↑…월가 예상 상회
● 독일 2월 PPI 전년비 2.6% 상승…예상치 하회
● 中 반도체 굴기 우려…삼성전자 경영진 "초격차 유지"
● CJ, 中 외식사업 구조조정, 빕스부터 단계적 철수
● 르노삼성 美수출물량 무산, 부산 협력사 연쇄파산 공포
● 수능연기 불렀던 포항지진, 지열발전소가 촉발한 人災
● 절기 '춘분', 오전 비 그치고 오후 찬 바람

[기업/산업]
● "미국서도 돌풍 조짐"... 휠라코리아, 시총 4조 돌파
● 보호예수 풀리는 애경산업, 3% 하락
● 국민연금, 삼바 회계문제 거론... 재무제표 승인·이사선임 "반대"
● 금융위, '감사의견 非적정 기업' 상장폐지 1년 유예... '의견거절' 받은 케어젠·라이트론 한숨 돌렸다
● 차바이오텍, 투자자 신뢰 잃었나...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에 급락
● '관리종목' 국순당, 자사주 취득 승부수
● 한계사업 접고 실적개선 고삐... 대상, 일석이조 노린다... 미니스톱 지분 日 이온에 매각
● 교보생명 FI들, 결국 '풋옵션 이행' 중재 신청
● 일반청약 경쟁률 345대1... 현대오토에버 흥행 성공
● 새내기株 돌풍에 공모주 '후끈'... 청약경쟁률 1000대1 잇따라, 올 상장 전종목 공모가 웃돌아
● TV홈쇼핑, 시청자 줄고 송출 수수료 늘어 고전
● 농심, 新라면 공세... 오뚜기 추격에 반격
● 인천공항 면세점 기존 사업자에 5년 추가 영업권 보장해주나
● 원하는 상품영상 골라보는 TV홈쇼핑... SK스토아, 신개념 쇼핑 서비스
● 카카오 6월부터 블록체인 사업한다
● 승차거부 없는 택시, '웨이고 블루' GO!
● 현대모비스-러시아 얀덱스... 자율주행 플랫폼 공동 개발
● VR·AI로 무대공포증 없애고 폐암도 찾아... VR·AI 속속 도입하는 의료계
● 화장품·유산균 등 부대사업 바이오社, 본업만큼 키운다
● 두산重, 1.6조 인니 화력발전소 수주
● 삼성 갤럭시 S10 5G 내달초 나온다
● 삼성전자 "全분야서 근원적 혁신... 뉴럴프로세서 연구중" 액면분할 후 첫 주주총회
● 기아차, 中옌청 1공장 문 닫는다
● 현대글로비스, 해운사업 영업력 강화
● "정년퇴직자만큼 채용하라고? 노조 요구 무리... 수용 어려워"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노조 비판
● 韓 '세계1위 제품' 77개... 12위 유지, 글로벌 무역전쟁 와중에도 전년보다 6개 늘어 '선방'
● 신한금융 '토스뱅크 컨소시엄'서 발 뺀다... 자본금 1조 조달계획 놓고 컨소시엄 내 의견 대립 커져
● 국세청, YG엔터 전격 세무조사 착수
● 쌍용차도 카드 수수료 재협상 요구
● SK이노, 美에 전기차 배터리공장 첫삽... 조지아주에 축구장 156개 규모, 2022년 양산

[경제/증시/부동산]
● "감사대란"... 대기업마저 보고서 제때 못내
● 코스피로 번진 '감사의견 거절'... 건설사 신한 상폐절차 진행
● "배당주펀드로 방어... 신흥국 우량주·원자재로 추가 수익 노려라" 글로벌 펀드매니저들이 조언하는 올해 투자전략
● 코스닥 역차별 해소 시급... 정재송 신임 코스닥협회장
● 3년간 95% 수익... 브라질펀드 더 달릴까
● 금감원 "영구채는 부채로 봐야"... 30조 어치 발행한 기업들 '발칵'
● 잔칫날처럼... 거래소 상장식 바뀐다, 5월부터 의례적 행사 자제
● 경고등 켜진 자영업자 대출, '묻지마 창업'이 위기 더 키워
● 지자체, 금고 은행 선정때 출연금보다 금리 본다
● 원가공개 확대... 북위례 '로또 광풍' 예고
● 주상복합 분양 '만개'
● 한국 집값, 日처럼 폭락?... 도쿄 6년째 올랐다
● '조정지역' 용인 기흥·수지 공시가격 최고 45% 폭등
● "못 버티겠다"... 분양권도 곳곳서 급매물

[정치/사회/국내 기타]
● '비혼 쇼크'... 작년 혼인율 사상 최저
● 환경부 '4대강 보 편익분석' 고무줄 논란
● "화물차 2035년까지 수소차로 교체"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 화물업계 "탁상공론" 반발
● 포항 시민들 "지진 트라우마... 정신적 피해 막대"
● 지열발전 실패... 정부 '태양광 몰아주기' 심해질수도
● 정부는 고용 개선된다지만... "숙박·음식업 취업, 의미있는 증가"라더니... 일용직만 4만명 늘었다
● 때이른 일자리사업에 노인들 추위 '덜덜'... 공공알바는 일 벌여놓고 점검 '나몰라라'
● "경제부총리 중심으로 경제활력 제고"... 홍남기에 다시 힘 실어준 文
● 초미세먼지 절반, 中 등 해외서 날아온다... 과기정통부·환경부 연구 발표
● 美, 해안경비대 일본 파견... 北 '해상 불법환적' 단속 나섰다
● "모든 WMD 포기해야" VS "강도 같은 태도"... 美北, 유엔 군축회의서 '설전'
● 곽상도, 文사위 의혹 또 꺼내자... 침묵 깬 靑 "증거로 말해달라"
● "선거제 패스트트랙 반대" 의총장 떠난 유승민
● 與 '김학의·장자연 사건' 재수사 요구... 황교안 "음흉한 조작 가증스럽다"
● "北 비핵화 의지 입증할때 됐다" 이낙연 총리, 대정부질문 답변

[국제/해외]
● 트럼프에 선물보따리 푼 보우소나루... "밀수입 관세 제로"
● "글로벌 경제 가라앉고 있다"... '경기 풍향계' 페덱스의 경고
● 사우디 사막에 '숲 공원' 여의도 네 배 크기로 짓는다
● 이탈리아, 결국 中 '일대일로' 합류... 항구 4곳 열었다
● 美中 고위급 무역협상 내주 베이징서 다시 열려
● 호주의 적반하장... 테러직후 이민규제 '고삐'
● 페이스북, 타깃광고 안한다
● EU, 구글에 1.9조원 '세 번째 벌금'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3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의원들이 집단으로 본회의장에서 퇴장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선거제 개편 안에 반대하는 나경원 원내대표와 자유당을 자기 모순이라고 비판하자 자유당에서 단체 퇴장으로 항의 표시를 한 것입니다.
자기 말 안 들어준다고 ‘오만과 독선’ 찾으며 게거품 물던 분이 누구더라?

2. 바미당은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당내 이견 조율을 시도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공조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손학규 대표가 단식까지 했건만... 당 대표님은 이유 없이 괜히 굶은 겨?

3.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비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한반도에 냉전을 드리우려는 세 집단은 미국 매파·일본 아베·자유한국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에게는 "노동존중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미국을 반대하고 일본을 미워하며 자유당을 싫어하는 이유가 있는 거라니까~

4. 국민 5명 중 4명은 국회의원 의석수 확대에 반대했습니다. 바미·정의·민평당 지지층의 과반수 이상도 국회의원 의석수를 유지하거나 줄여한다고 답했으며 ‘늘려야 한다’는 응답은 10.5%, ‘잘 모름 및 무응답’은 5.9%에 불과했습니다.
국민이 여의도를 바라보는 시각이 이렇다는 거... 반성들은 좀 하고 계시려나...

5. 검찰의 사법농단 수사 때는 ‘포토라인’ ‘밤샘 수사’를 지적하며 피의자 권리를 지키라고 목소리를 높였던 법조계가 '버닝썬' 수사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제식구만 감싸고 일반 수사사건에는 무관심하다는 지적입니다.
언젠가 나도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 아니겠어? 착하게 좀 살자~

6. 법무부가 김학의·장자연 사건에 대한 재수사 방침을 정한 가운데 검찰의 치부가 드러날 수 있는 재수사 방식을 두고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의 결정으로 특임 검사제도나 상설특검 카드가 유력하다는 분석입니다.
그래서 공수처가 필요한 거라고요~ 니들이 반대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7.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특수강간 의혹 연루설을 보도한 JTBC를 고소했습니다. JTBC가 윤중천이 윤 전 고검장의 친분을 인정했다고 보도하자 윤 전 고검장은 “윤중천과 일면식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역시 법들 좋아하시는 분이라 법대로 하자는 거네... 잘 됐지 뭐야~

8. 정부조사연구단이 2017년 포항 지진이 인근 지열발전소와 연관성이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부에 대한 책임론이 부상할 전망입니다. 정부는 "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할 조치가 있으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사업이니 구상권 청구는 자유한국당 쪽으로~

9. 지도자의 각종 비위를 폭로한 전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킴'과 관련한 특정감사에서 피감 대상자인 경상북도 체육회가 선처를 요구하며 부정청탁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물의를 빚은 당사자는 중징계를 받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혹 때려다 혹 붙인 격이로구만...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정신 좀 차려라~

10.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빅맹 멤버 탑이 다른 복무요원보다 3배가 많은 휴가를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청 측은 관련 서류를 다 제출받았다며 특혜 의혹을 부인했고, 탑은 “공황장애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유독 공황장애가 연휴를 끼고 발병한 이유가 사뭇 궁금하다는 거지~

11. 구급대원을 폭행하고 구급차 내부 기물을 파손한 교통사고 피해자가 처벌받게 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특별사법경찰은 소방 활동 방해 혐의로 입건해 이번 주 중에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로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모양인데 정신 좀 번쩍 들게 해야...

12. 숙박업소 객실에 있는 셋톱박스, 콘센트, 헤어드라이어 거치대에 1㎜의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해외사이트를 이용해 생중계한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에게 당한 피해자만 1,6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저놈들도 문제지만, 저걸 돈 내고 본 놈들도 공범으로 처벌합시다~

13. 시금치는 항산화 성분 '루테인'의 가장 좋은 공급원 중 하나로 황반변성 위험을 감소시키는 등 눈 건강에 좋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식용 방법은 시금치에 열을 가하지 않고, 유제품을 넣어 스무디, 주스로 만들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시금치만 먹으면 힘이 나는 뽀빠이... 역시 생으로 먹어야 하는 갑다...

14. 충분한 수면을 위해서는 햇볕을 쬐는 기회를 많이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햇볕을 쬐면 밤에 멜라토닌이 잘 분비돼 수면에 도움이 되는데 특히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이전에 쬐는 햇볕은 수면 건강을 위한 보약이라고 합니다.
햇볕을 쬐는 건 쬐는 거고... 코 고는 사람은 왜 제일 먼저 잠드는 걸까?~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연설 중 자유당 의원 줄줄이 퇴장.
이정미, 본회의장 빠져나간 나경원 “퇴장이 아니라 도망”.
자유당 김영우 “자한당이라 부르는 건 조롱”이라며 발끈.
KT노조 "김성태 딸 말고 홍문종 전 보좌관도 특혜채용".
국민 10명 중 7명, 김학의·장자연 사건 특검 도입 ‘찬성’.
병무청, 승리 '현역병 입영연기원' 허가, 3개월 후 재결정.
미세먼지 걸러준다는 일부 KF 마스크 차단 효과 떨어져.
‘포항지진 유발 아닌 촉발’ 미묘한 차이 정부책임 주나?.
전국 유명 5대 빵집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 당해.

역사는 움직인다. 그것은 희망으로 나아가거나 비극으로 나아간다.
- 조지 부시 -

희망이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그렇게 하나가 되어 노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고 정의를 세우는데 주저하지 않는 것이야 말로 비극이 아닌 희망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오늘도 맞잡은 손 놓지 않고 우리가 함께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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