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리 2019년 4월 17일 (수)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2019년 4월 17일 (수)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4/16(현지시간) 기업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 다우 +67.89(+0.26%) 26,452.66, 나스닥 +24.21(+0.30%) 8,000.23, S&P500 2,907.06(+0.05%), 필라델피아반도체 1,533.22(+3.19%)
● 국제유가($,배럴), 이란·리비아 등 원유 공급 차질 우려 등에 상승… WTI +0.65(+1.03%) 64.05, 브렌트유 +0.54(+0.76%) 71.72
● 국제금($,온스), 위험 자산 선호 심리에 하락... Gold -14.10(-1.09%) 1277.20
● 달러 index, 中, 유로존 경제지표 발표 대기 속 상승... +0.11(+0.12%) 97.05
● 역외환율(원/달러), +1.50(+0.13%) 1,137.56
● 유럽증시, 영국(+0.44%), 독일(+0.67%), 프랑스(+0.36%)
● 美 4월 주택시장지수 63…월가 예상 부합
● 美 3월 산업생산 0.1%↓…1분기 제조업 부진
● 뉴욕 연은 "인플레 약세 신호 나와"
● 블랙록, 유럽 국채 우려…"유로존 성장 비관"
● BAML설문조사 "펀드매니저 경제 우려 2016년 이후 최대"
● 커들로 "백악관 케인·무어 외 여러 연준 후보군과 인터뷰"
● 독일 4월 경기기대지수 개선…예상 상회
● '그린슈트' 기대 솔솔…中 1분기 GDP 어떻게 나올까
● OECD "中 기업 디폴트 위험 커져…디레버리징 강화해야"
● 中 3월 굴삭기 판매 역대 최다…경기부양책, 실물에 흡수되나
● 美 연방항공청, 업데이트된 보잉 737맥스 SW에 '운항적합' 판정
● 금호석화 박찬구 회장 "아시아나 인수후보와 전략적협력 검토할 것"
● "못 먹어도 GO"... 아시아나항공이 부른 우선주 광풍
● 구름 많고 따뜻...아침까지 남해안·제주 비

[기업/산업]
● (주)두산 인적분할, 두 토끼 잡는 '묘수' 되나
● 고영 '실적쇼크'에도…이달 주가는 12%↑ 
● '카톡 배너광고' 호재에 웃는 카카오株... 실적 개선 기대에 15% 급등
● SK이노·화승·한샘…新사업 쪼개기로 주가 부양 나서 
● 연일 뛰는 아시아나항공 주가…치솟은 몸값, M&A 변수로
● 물류창고株 훨훨…"쿠팡 적자나도 우리는 뜬다"
● 신생 PEF 에버그린, 유모멘트 인수한다
● 매출 1조 이상 기업 절반 영업이익↓..LGD 96% 감소로 1위 
● 10兆 매물 넥슨, 내달 15일 본입찰... 상반기 중 새 주인 확정
● 디즈니에 "넥슨 사라" 김정주 직접 찾아갔다
● NHN, '제2의 인크로스' 없나…작년도 계열사 절반 '적자'
● 중국 경기부양, 위안화 지속 상승…면세점·화장품주 '봄바람'
● 한양證·한국자산신탁 부동산개발 MOU
● CU, 1만3000개 매장서 '셀프 결제'
● 제과업계 몸 사리는 사이에 '과자 개발' 속도 내는 편의점
● 이마트, 방탄소년단 피규어 출시…18일부터 판매
● 네이버 vs 카카오, 이번엔 B2B서 붙는다... AI플랫폼·금융·업무메신저, 스마트홈 시장서 잇단 격돌
● 신약 '케이캡' 첫 달 15억원 처방…8년 만에 국산 신약 신기록 도전
● 국내 제약사 R&D 총투자액, 길리어드의 4분의 1 수준
● 제약 169곳, 외형 6% 성장했지만 영업익 8% 감소
● 현대약품 "위암 2상 실패로 바리티닙 개발 포기" 
● 베일 벗은 갤럭시폴드 스펙…화웨이 폰보다 32g 가볍다
● "5G 해킹 걱정마세요"…KT '기가 체인' 적용
● LG유플러스, 5G 콘텐츠 연내 1만5000개 만든다
● 삼성, 5나노 파운드리 공정 개발…"세계 1위 TSMC와 격차 사라져"
● 메모리 반도체 '주춤'…시스템 반도체 '급부상'
● '대통령 말씀' 한달만에… 삼성, 이달 非메모리 대규모 투자 발표
● 반도체 슈퍼호황에도 반도체설계 절반이 중국에 밀려 '적자' 
● 반도체 막히니 OLED 굴기…中 시선 전환에 삼성·LG 가슴앓이
● 화웨이 "5G 클라우드 준비" vs 삼성 "5G 통신장비도 장악"…경쟁의 서막
● '동양그룹 사태' 5년6개월 만에 마무리... 동양인터내셔널 회생절차 종결
● 현대차 "中서 로봇택시 등 혁신사업 추진"
● 현대·기아차 '中 전략형 신차' 대거 출격
● 철강업계, 1분기 불황 직격타…2분기는 '양호'
● 유진에너팜, 中 CATL 손잡고 글로벌 ESS 시장 공략 나선다
● SK이노, 모터쇼에 단독전시관…세계 최대 中 전기차시장 공략
● 조선업, 안심하긴 이르다... 1분기 경기실사지수 100이하, 선박 수주 부진 영향... 2분기도 불안
● LG전자 전장사업 급성장에 글로벌 車부품사 집중 견제 
● LS전선아시아 100억 들여 베트남공장 증설
● 롯데카드 매각 본입찰 D-2…직원들 '긴장'
● 보장성보험료 최대 5% 낮아진다... 보험硏 수수료 개선 공청회
● 한국산 보조사료, 中 수출길 열렸다
● '갈색' 맥주 페트병 퇴출
● 5대양 거친 파도 헤치며 水産제국 일구다…'50년 선장' 김재철의 아름다운 퇴장
● "아시아나는 제 모든 것…피 토하는 심정으로 매각 결정"
● "아시아나 자회사 일괄매각이 바람직…인수자는 가격·자금능력 우선 고려"
● 아시아나발 태풍···변수 LCC, 분리매각시 업계 1위 변동
● "이러다 공장 문 닫을라"…르노삼성 노조원들, 파업대열 속속 이탈
● '어벤져스' 예매전쟁 시작…CGV 접속폭주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 13거래일 상승…최장기록
● 모험자본시장 외면... 코넥스 올 상장 1곳뿐
● '코스닥 지름길' 무색…"이전상장 접었어요"
● 국민연금 '오너·CEO 과도한 연봉인상' 제동
● 로봇이 직접 돈 굴린다…'AI 펀드매니저' 시대, 자본시장법 시행령 통과
● '착한 행동주의' 공모펀드 통했나... 'KB주주가치포커스'·'한국밸류10년투자주주행복', 올 수익률 10% 돌파
● 고배당ETF, 분배락 전후 매매로 수익률↑
● 거래소, '테마형 ESG 지수' 내놓는다
● 합산규제 재도입 대신 '사후규제' 가닥···한달 후 최종 결정
● 경남도, 조선업 위기 극복 위해 1714억 투입
● 새만금 '전기·자율차 산업기지' 조성…中企 "환영"
● 지갑에 얼마 있나요?…家長들 평균 7만8000원
● '더 세진 규제'에 재건축 포기 속출…압구정현대도 '찬·반' 설문조사
● "검단보다 계양"...3기 신도시 뜨자, 2기 '미분양'↑
● 청량리 '분양가 9억원' 기준…청약 흥행 성패 갈렸다
● 신세계건설, 공공수주 쾌속행보

[정치/사회/국내 기타]
● 김학용 국회 환노위원장, ILO 협약 경사노위案 맹비난
● 미세먼지 논의하자는 '국회 방중단' 요청에…中 "오지 마라" 거부
● 트럼프 "미북회담 빨리 갈 필요 없다"
● 북한 국적기, 23일 블라디보스토크행 임시편 배정 확인 
● 美 "비건, 17~18일 모스크바행"···김정은 방러설 때문?
● 하노이 후 싸늘해진 北 "남측과 접촉 말라" 금지령 
● 金·푸틴 정상회담 '초읽기'…北, 제재 돌파구 마련 모색
● 김정은 '軍 최고사령관 → 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새 호칭 사용
● 靑, 이미선 보고서 송부 재요청…19일 임명 예고
● 조국 '총선 차출론' 불지피는 與
● "공공기관장들 국정과제 이행 분발해달라"... 이낙연 총리, 국무회의서 당부
● "세월호 징글징글하다" 한국당 2명 막말 파문
● 文 "세월호 늘 기억…책임자 철저히 처벌"

[국제/해외]
● 애플-퀄컴 '30조' 세기의 특허싸움 전격 합의…소송 일괄 취하
● 소매업 무너지는 美, 스타벅스·애플 입점시켜도… 
● 유로존 성장률 전망치 잇단 하향, 글로벌 경기침체 진원지 위험
● 디젤 게이트 4년 만에…법정 서는 'Mr. 폭스바겐'
● 도요타·히타치…中 스타트업 손잡는 日 기업들
● 국채금리 14년만에 최저…살아나는 그리스
● 비자 봉쇄…날세우는 美, 中 사회과학원 교수 등 30명, FBI 中 정보기관 연계 의심
● 美 '좌파 잠룡' 샌더스, 알고보니 상위 1%부자
● 美국채 매입…환심사려는 中
● 무인로봇이 1800개 부품 자동운송·조립…삼성 뺨치는 화웨이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4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청와대의 인사 검증 부실 논란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국민 눈높이도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다음 총선과 관련한 조국 민정수석 차출론에 대해선 “본인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국민 눈높이가 천장에 달린 것도 아닌데... 제발 빌미 좀 주지 말기를...

2. 자유당 차명진 당협위원장이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망언에 대해 뒤늦은 사과를 했습니다. 차 위원장은 “황교안 대표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세월호 책임자로 고발했다는 뉴스를 보고 흥분해 세월호 유가족을 비난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범죄를 들킨 범인들이 지은 죄를 부인하다 보면 흥분하지... 너처럼~

3. 바미당과 민평당 호남계 의원들 간의 제3지대론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호남통합론도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시기와 방식 등에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가능한 시나리오로는 신당 창당, 당대당 통합 등이 거론됩니다.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말야... 제3지대가 아니라 사지야 사지~

4.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정진석 의원과 차명진 전 의원에 대한 논란에 나경원 원내대표가 유감을 표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이제는 분열과 갈등을 넘어 세월호 피해자들의 아픔은 큰 대한민국 차원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분열과 갈등은 댁들이 조장하는 거고... 우리는 진실을 밝히자는 거고~

5. 해군은 세월호 수색영장 조작 의혹에 대해 “현장에서 수거된 모든 증거물은 해경에 즉시 인계했다”며 조작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해난구조대원들의 명예가 특조위 활동을 통해 명확히 증명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년간 숱하게 감추어지고 조작된 진실이 밝혀지길 우리도 기대합니다~

6. 세월호 참사에 대한 혐오성 발언과 가짜뉴스는 지난 5년 내내 유가족을 괴롭혔습니다. 주로 '돈벼락을 맞았다' '대학 특례' '공무원시험 가산점' 등 사실이 아닌 내용이 대부분으로 여전히 우리가 직면한 불편한 현실입니다.
세월호를 가리켜 지겹다고 하는 저런 인간이 정치인이라는 게 정말 지겹다~

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가 올해에도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바르셀로나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우리는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세월호 추모 메시지를 게재했습니다.
이제 메시 붙잡고 ‘지겹다 그만 우려먹어라’고 해야겠다 이놈들아~

8.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청문보고서를 보내달라고 재요청했습니다. 자유당은 요청이 이뤄지기 전에 이미 오만한 정부에 국민이 분노할 것이라고 비판하며 이 후보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국민이 우려하는 것과 댁들이 우려하는 것이 완전 다르다는 건 알아?

9. 자신의 유튜브에 이언주 의원의 불륜설을 유포한 피의자에게 법원이 500만 원의 벌금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허위사실에 대해 반박할 틈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사회적 평가가 크게 손상되는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언주 이 양반의 유튜브도 만만치 않은 거로 아는데... 그건 괜찮고?

10. 앞으로 모든 유형의 성범죄로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을 받은 공무원은 당연 퇴직되고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는 공직에서 영구적으로 배제됩니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개정안이 오늘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직도 현직에 있는 범죄자들은 소급해서 시행하면 안 되는 겁니까?

11. 검찰이 국가보조금 수십억 원을 부당 사용한 의혹과 관련해 국기원을 전격 압수 수색했습니다. 오현득 전 국기원 원장이 이미 구속된 상태지만, 국기원 운영 과정에 불거진 각종 의혹을 뿌리 뽑기 위한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태권도의 5대 정신 중 하나인 ‘염치’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으니...

12. 행정안전부는 4대 불법 주·정차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한 '주민 신고제'를 오늘부터 시행합니다. 소화전 5m, 교차로 모퉁이 5m, 버스정류소 10m 이내와 횡단보도 등의 4대 주정차 위반을 앱으로 신고하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지만, 저 네 곳은 불평불만도 핑계도 소용없답니다~

13. 직장인 2명 중 1명은 직장 동료의 생일을 챙겼고 10명 중 6명은 동료 경조사로 건당 5만 원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일명 ‘홧김 비용’으로 월평균 약 20만 원을 쓴다고 합니다.
횟감 비용이면 맛있기나 하지... 홧김 소비는 영수 처리 안 되나?

14. 횟집에서 일본 등 해외 수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00곳 중 1곳만 조사해도 원산지를 속였다 적발된 음식점이 수백 곳에 달했으며 심지어 농협·수협 매장도 원산지 허위 표시로 적발됐습니다. 
이러니 소비자가 어떻게 가려 먹냐고요~ 여기 ‘홧김 비용’ 추가요~

황교안, 세월호 막말에 공식 사죄 “절차 따라 징계하겠다".
차명진, 사과글 게재 1시간 전 "세월호 막말 후회 안 한다".
정진석 “세월호 그만 우려먹어라”는 정치권 향해 한 말.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책임자 처벌 철저히 이뤄질 것"
나경원 “곽상도 피의자 전환은 문통 딸 문제 건드린 탓”.
정진석 의원,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 언어상’ 수여. 헐~
노트르담 성당 재건 모금 하루 만에 7천 7백억 원 넘어.

제가 어렸을 때 촌에서 자랐는데요. 집에서 기르던 송아지 한 마리만 팔아도 그 어미 소가 밤새 울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게 시끄럽다거나 하지 않고 다들 소가 울음을 멈출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유족들에게 ‘이제 그만 좀 하라’고 하는 건 맞지 않습니다. 기한은 우리가 정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의 눈물이 멈출 때까지입니다.
- 김제동 -

세월호 참사 5주기가 “지겹다. 그만 우려먹어라”라는 망언으로 또다시 분노와 슬픔으로 가득했습니다.
시정잡배와 다름없는 인간들에게는 소용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방송인 김제동의 이야기를 전해봅니다.
“유족들에게 ‘이제그만 좀 하라’고 하는 건 맞지 않습니다. 기한은 우리가 정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의 눈물이 멈출 때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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