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리 2019년 5월 15일 (수)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2019년 5월 15일 (수)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5/14(현지시간) 트럼프 美/中 무역협상 기대 발언 등에 상승… 다우 +207.06(+0.82%) 25,532.05, 나스닥 +87.47(+1.14%) 7,734.49, S&P500 2,834.41(+0.80%), 필라델피아반도체 1,442.83(+2.40%)
● 국제유가($,배럴), 사우디 석유시설 피습 등에 상승… WTI +0.74(+1.21%) 61.78, 브렌트유 +1.01(+1.44%) 71.24
● 국제금($,온스), 美/中 무역분쟁 긴장 완화 등에 하락... Gold -5.50(-0.42%) 1,296.30
● 달러 index, 美/中 무역분쟁 긴장 완화 등에 상승... +0.21(+0.22%) 97.53
● 역외환율(원/달러), +1.94(+0.16%) 1,188.03
● 유럽증시, 영국(+1.09%), 독일(+0.97%), 프랑스(+1.50%)
● 트럼프 "중국과 사소한 다툼…합의 이뤄질 수 있어"
● 美 악시오스 "연말 전 무역협상 합의 어렵다"
●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가장 큰 경제 위험 무역·글로벌 성장"
● 뉴욕 연은 총재 "중립금리 높이기 위해 투자 촉진해야"
● 美 4월 수입물가 0.2%↑…월가 예상 하회
● 골드만 "美·中 무역전쟁 대비 서비스주 사라"
● 독일 5월 ZEW 경기기대지수 -2.1…예상치 5.0
● 유로존 3월 산업생산 전월비 0.3%↓…전년비 0.6%↓
● 브라질, 올해 성장 전망 2% 밑으로 하향 조정할 듯
● 서울ㆍ인천ㆍ광주에 대기업면세점 5개 더 생긴다
● 청와대 "리디노미네이션, 검토한 바 없다"
● 서울 버스 오늘 정상 운행…파업돌입 직전 협상 타결
● 초여름 더위 계속, 서울 27℃...남부 내륙 소나기 

 

[기업/산업]
● 바이오株 잇단 악재에…헬스케어펀드 '털썩'
● '조원태 총수체제' 한진칼 주가 급등
● 한투證, 순익 2186억 업계 1위
● 짙은 '먹구름' 드리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한화생명, 순익 82% 줄어 232억 
● 비트코인 연중 최고가…다시 들썩이는 가상화폐株
● 넥슨 매각 본입찰 24일로 미뤄져
● 무역분쟁 엎친데 MSCI 덮치나…"1조대 외국인 자금이탈 우려"
● KT·DGB는 빠지고…메리츠종금證 편입
● 한화스팩 이상 급등락 주의보
● 실적부진 NHN, 페이코 덕분에 '휴~'
● 넷마블 '어닝쇼크'…1분기 영업익 54%↓
● 롯데카드·손보 '우협 기간' 만료... 한앤컴·JKL 계약 못 끝내, 타 인수후보와도 협상가능
● '한국포스증권' 간판 달고…판매채널 확대, 펀드온라인코리아 사명 교체 
● 진대제의 '통 큰 양보'…PEF업계 첫 세대교체
● 편의점 CU, 배달서비스 전국으로 확대
● 전자랜드 에어컨 매출 138%↑
● 50일만에 3900만병 팔린 '테라'
● 카카오 "제네시스로 리무진택시 서비스"
● "갤럭시폴드 내달 출시 가능"…통신사 막판 망 연동 테스트
● SKT, 5G로 골프 본다…스포츠 생중계 첫 활용
● 통신사, 스타트업 키워 '5G 파이' 키운다
● EU, 한국 의약품 서류심사 면제…수출 쉬워진다
● 한라홀딩스 車부품 유통사업 강화... 초대형 세종물류센터 개소
● 두산, '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 진출 
● 대우조선, LNG선 1척 수주…올해 수주 목표 30% 달성
● 신세계아이앤씨-한샘, 홈IoT 제품·서비스 공동개발
● 질주하는 정의선…'제로백 1.8초' 리막에 1천억 투자
● 진격의 LG가전…세계1위 월풀 매출 턱밑 추격
● '르노삼성 사태' 파국 치닫나…노조 "협상 진전 없으면 21일부터 전면파업"
● 업황 악화에도…HDC현대EP '선방' 
● 보험사 1분기 실적 '빨간불'
● 사고율 높은 '보험 불모지' 공유 모빌리티…'눈독' 들이는 보험사들
● 국내銀 1분기 이자이익 첫 10兆↑
● 카카오뱅크, 1분기 순이익 65억…출범 첫 흑자
● 김범수 1심 무죄…카뱅 증자 청신호 켜지나
● 까다로운 '화관법 폭탄'에…손도 못댄 영세中企 수천곳 '줄폐업' 위기
● 에너지정책 직격탄…한전 또 '어닝 쇼크'
● 청구서는 국민 몫…전기료 오르나
● "한국은 멋진 파트너"…트럼프 움직인 '辛의 한수'

 

[경제/증시/부동산]
● 무역 전면戰 치닫는 美·中…글로벌 자금도 '피난 행렬'
● 美, 중국 압박수단 다 꺼냈다…中 "무역전쟁 아닌 인민전쟁"
● 무역전쟁 충격 美증시 흔들…中, 유동성 공급해 지수 방어
● IMF의 경고 "韓 최저임금 인상률, 노동생산성 증가보다 높아선 안돼"
● '퍼펙트 스톰' 직면한 韓…G2 쇼크에 중간재 수출만 1조 날아갈 판
● 무역전쟁發 글로벌자산 요동…금·엔화에 비트코인까지 급등
● 전체 수출물가 오르는데…반도체물가 9개월째 '뚝'
● 조선업 고용보험 가입자 37개월만에 증가세 전환
● 홍남기 부총리 간담회 "유화·바이오·관광업 혁신전략 내달 발표"
● 실업급여 '밑빠진 독'…4월 지급액 35% 늘었다
● 정부 업무추진비도 '제로페이'로 결제
● 재개발 막기 위해 법까지 바꾸자는 서울시
● 시세차익 5억원 이상 '로또 청약'…'공덕 SK리더스뷰' 1가구 주인은
● "3기 신도시 덕보자"…향동·원흥·삼송 아파트값 '들썩'
● 그린벨트 내 체육관·도서관 허용면적 2배로 커진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6자회담이냐, 1대1 회담이냐…막힌 정국 뚫을 靑-野 회담도 '평행선'
● 양정철 "몸 안에 피 빼내고 수혈 받나"…내년 총선 '대폭 물갈이'에 선긋기
● 통일부 '대북 식량지원' 여론조성 착수…"5~9월이 적기"
● 北 "美의 선박 압류는 6·12 합의 위반"
● '2030 부산 엑스포' 국가사업으로 추진
● 7번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 10월 울산 앞바다에 들어선다
● 버스파업 막으려 결국 요금 올렸다
● 경기 '버스 대란' 일단 모면…파업 잠정 유보
● 김현미 "모든 광역버스 준공영제로"
● 文 "최저임금·주52시간, 기업에 귀 기울이겠다"

 

[국제/해외]
● 보잉 737맥스 여름휴가철에도 운항 못해
● 이란 옥죄려…美, 최대 12만병력 중동 파견 검토
● 反이민 연대?…헝가리 총리만난 트럼프 "오르반 유럽서 존경받아"
● 내우외환 日경제…경상흑자 5년만에 감소
● 우버, 리프트처럼 주가 추락…월街 '공유車' 회의론 확산
● '채식 버거' 임파서블 푸드 몸값 상한가
● 필리핀 두테르테 중간선거 압승
● 멕시코 국영 석유기업…빚으로 연명 '좀비 신세'
● 애플 앱스토어 독점 행위…美 대법 "집단소송 가능"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5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김무성 의원이 문재인 정부 2년을 ‘국정 참사’라고 비판하면서 독선 정치를 멈출 것을 지적했습니다. 또, 총선에서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려면 ‘지난 악연을 씻고 보수가 뭉쳐야 한다’며 내부결속을 강조했습니다.

지들끼리 맺은 악연 지들끼리 푸시고... 사돈 남 말 하는 버릇 좀 고쳐~

 

2. 바미당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평생을 남만 비난하며 산 사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유 이사장에게 “지역갈등의 첨병으로 전락한 것이냐”며 “정치 안 한다며 ‘정치놀이’ 즐기는 편 가르기의 끝판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유시민 한 명의 지지율만도 못한 나머지 지금 질투하는 거지? 그거네~

 

3. 민평당 유성엽 신임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제 개편안을 부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당의 반발에 이어 선거제 개편에 앞장섰던 민평당의 신임 원내대표가 반대 입장을 보이는 등 변수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호남 의석수가 줄어든다고 그러는 모양인데... 거기 댁들 자리 없을걸~

 

4. 준 연동제 선거제 개편은 '좌파집권 연장법' '민생파탄법'이며 위헌 소지가 있다는 게 자유당 주장입니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가 완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권고한 상황에서 준 연동제 개편안은 위헌이 될 수가 없다는 게 중론입니다.
판사 출신 나경원에 법무부 장관 출신 황교안... 댁들이 위헌이야~

 

5. 경찰 정보국이 2016년 총선을 앞두고 작성한 청와대 보고용 보고서를 두고 유명 선거 컨설팅 전문가가 “우린 억만금을 줘도 이런 건 못 만든다”고 진술했습니다. 여론조사나 탐문으로 알 수 없는 ‘바닥 정보’를 담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에서 지는 거 보면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지 말야~

 

6. 여성 혐오 성격의 '일베 비속어'인 ‘달창’을 두고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자유당이 ‘정치 공세냐?’는 취지의 반박을 펼쳐 논란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자유당이 "청와대 때문"이라는 등의 책임 떠 넘기기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니들이 살아 숨 쉬는 게 독재가 아니라는 증거이니라... 그건 아냐?

 

7. 일베 용어인 ‘달창’ 사용으로 논란을 빚은 나경원 원내대표가 이번엔 문재인 대통령을 일베 용어인 ‘문노스’로 비유해 논란입니다. ‘문노스’는 영화 악역 주인공인 ‘타노스’를 변형한 단어로 주로 일베에서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쓰잘데없는 일베 용어 고민할 시간에 민생이나 좀 챙겨라 나베야~

 

8. 포스코의 민원 해결을 대가로 특혜성 뇌물을 챙긴 이상득 전 의원에게 징역 1년 3개월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고령 등을 이유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은 이 전 의원은 검찰이 형을 집행하는 대로 교도소에 수감됩니다.
‘형제는 용감했다’가 아니라 “형제는 사기 치고 부패하고 감옥 갔다”~

 

9. 대학교수가 미성년자 자녀를 논문 공동 저자로 부당하게 올린 연구 부정행위가 대거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대학교로는 서울대가 47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상대, 성균관대, 부경대, 연세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있는 놈이 더 하다’는 말이 ‘배운 놈도 더 하다’로 업그레이드된 모양이야~

 

10. 일본 유신회 소속 마루야마 중의원이 러시아와 영토분쟁을 빚고 있는 쿠릴열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쟁을 하지 않으면 되찾을 방법이 없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발언 당시 마루야마 의원은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술에 취했든 맨정신이었든, 아베 나베 할 거 없이 제정신이 아닌 게지...

 

11. 미국의 퇴임 해군 장교가 탐사 잠수정을 타고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서태평양 마리아나 해구를 탐험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깊숙한 곳인 해저 1만928m에서 그가 발견한 것은 인간이 버린 쓰레기였다고 합니다.
히말라야 산 꼭대기부터 바닷속 깊은 곳까지... 이런 추세면 곧 우주 끝까지?

 

12. 제주 오름에서 채집된 야생진드기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바이러스가 검출돼 야외 활동 시 주의가 요구됩니다.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그래서 진드기처럼 물고 늘어진다고 하나베... 어떻게 조심할밖에~

 

13. 35세 이후 결혼하는 남성의 경우가 만혼 여성보다 태어날 아이는 물론 배우자의 건강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바이오메디컬 연구팀은 늦게 아이를 원한다면 35세 이전 정자를 냉동 보관하라고 충고했습니다.
가뜩이나 먹고 살기 힘들어 결혼도 미루는 판국에... 그럴 돈이 어딨니?~

 

14.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생애 처음이자 한국 선수로는 5번째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이 주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류현진에 앞서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이 상을 받은 선수는 박찬호 추신수 등 4명에 불과합니다.


류현진과 손흥민... 요즘 낙이라고는 어째 이것밖에 없는 거 같아...

나경원 “북을 정치에 이용하는 것이야말로 낡은 정치”. 엥?
김무성 또 망발 “문재인 대통령 임기 끝은 불행할 것”. 헐~
국내에서 유튜브를 가장 많이 보는 연령대는 50대 이상.
‘중학생 폭행 추락사’ 10대 전원 유죄, 최대 징역 7년 형.
성매매 등 혐의 가수 승리·유인석 전 대표 구속영장 기각.
검찰 "공수처 '국민의 뜻' 수용, 기소권 등엔 쟁점 있어". 
울산 뺀 전국 버스노조 파업 철회 ‘버스 대란 일단 피해’.

 

제비 한 마리가 왔다고 여름이 온 것은 아니요, 날씨가 하루 좋았다고 여름이 온 것이 아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루 또는 짧은 시간의 행복이 그 사람을 완전히 행복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

 

한순간의 행복이나 혹은 좌절로 모든 것이 결정지어지거나 하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에 우리가 감동과 찬사를 보내는 이유가 그러하기 때문 아닐까요?

초여름 날씨처럼 한낮의 열기가 상당합니다. 하지만, 30도를 훌쩍 넘는 한여름 날씨에 비교하면 아직은 견딜만한 날씨입니다.
오늘 흘린 땀이 내일 풍요로운 수확으로 결실 맺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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