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리 2019년 6월 21일 (금)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2019년 6월 21일 (금)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6/20(현지시간)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다우 +249.17(+0.94%) 26,753.17, 나스닥 +64.02(+0.80%) 8,051.34, S&P500 2,954.18(+0.95%), 필라델피아반도체 1,421.03(+0.98%)
● 국제유가($,배럴), 미국-이란 긴장 고조 등에 급등... WTI +2.89(+5.38%) 56.65, 브렌트유 +2.63(+4.25%) 64.45
● 국제금($,온스), 비둘기파적 FOMC 회의 결과에 급등... Gold +48.10(+3.57%) 1,396.90
● 달러 index,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하락... -0.48(-0.50%) 96.63
● 역외환율(원/달러), -8.98(-0.77%) 1,157.84
● 유럽증시, 영국(+0.28%), 독일(+0.38%), 프랑스(+0.31%)
● 美 1Q 경상적자 1천304억 달러…월가 예상 상회
● 美 5월 경기선행지수 변화없음…월가 예상 부합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21만6천명…월가 예상 하회
● 6월 필라델피아연은 지수 0.3…월가 예상 대폭 하회
● "10년물 국채 금리 2% 하회 아무도 예상 못했던 일"
● 트럼프 "이란 매우 큰 실수 했다"…WTI 5.6% 폭등
● 트럼프 "연준 금리 일찍 내렸어야"
● BOE 기준금리 동결…"경제 전망·브렉시트 우려 커져"
● BOJ 총재 "필요하면 주저 없이 통화정책 완화"
● 日 10년 금리, 비둘기 BOJ 발언에 추가 하락…3년來 최저
● 인도네시아, 기준금리 6%로 동결…지준율은 인하
● 英 보리스 존슨, 4차 경선도 1위…유력한 총리 후보
● 中상무부 "미·중 무역협상단 대화 재개할 것"
● 애플, 라이트하이저 대표에 관세 우려 서한 보내
● 오후 중부·경북 비...언제까지·얼마나 내리나

[기업/산업]
● 제넥신 주가 급등…툴젠과의 '합병 허들' 무난히 넘을 듯
● 일본 뒤흔드는 'IT 한류'...넷마블 게임 '일곱 개의 대죄' 출시 10일 만에 일본서 매출 1위
● SKT 스마트오피스 찾은 장관들 "혁신 서비스 원천 5G 적극 육성"
● "한국서 떠야 성공"…J뷰티 속속 진출
● 리베이트 쌍벌제 도입으로 술값 떨어질까? 오를까?
● 롯데, 아시아 최대 택배터미널 만든다
● 현대車 3형제 3색호재…"구조개편 적기"
● 현대기아차, 美 품질평가 1~3위 휩쓸어
● 기아차, 소형 SUV ‘셀토스’ 공개…"印 5위권 진입 이끌 전략모델"
● 현대차, 中판매 급감에 '냉가슴'...5월 판매 40% 줄어
● "700조 시장 잡자"…美 트럭운송 뛰어든 현대글로비스
● CU 수입맥주 판매 日 지고 中 뜨고
● "쿠팡·이베이·11번가 결국 합칠 것"...하나금투, e커머스 기업 보고서, 비상장사 이례적으로 분석
● 에스엠엔터 "경영개선 검토할 것"…'이수만 회사' 라이크기획과 합병하나
● 실적보다 공공성…'적자' 한전 B등급 유지
● "전력수급계획 전면 재수정 필요…한전 살리려면 전기료 올려야"
● 한전 2년전 '탈원전 소송' 예상, 보험 보상한도 2배 높였다
● 일본 여행때 네이버·카카오페이 쓴다... 2020년 도쿄올림픽 앞두고 日시작으로 中·동남아 진출
● 용인시의 뒤늦은 후회…"네이버, 다시 와주세요"
● "경기 나쁘면 보험료 낮춘다" 예보, 차등보험료제도 개선
● "초고압케이블 기술유출 막자" 국가핵심기술 지정
● 신세계인터 화장품 부진에 주가 '뚝'... 이달 들어 19% 곤두박질
● 보는 '눈'이 많을수록 성장하는 옵트론텍
● '임협 상견례'도 못했는데…한국GM 노조 파업 깃발
● 조현준 회장, 베트남 부총리 만나 "협력 강화"... 효성 타이어코드 공장 등 현지 투자 계획 상세 설명
● 쑥쑥 크는 올레드TV 시장서 LG 질주
●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경영복귀 시도
● 삼성전자 부서장 리더십, 미래통찰 등 '진짜 실력' 본다
● 갤S10 5G·V50 지원금, SKT 인하…타사는 유지
● 삼화페인트, 오염물질 방출 확인기관 재지정
● 캐리어에어컨 임단협 무분규 타결
● 플리토 이정수 대표 "언어 빅데이터 수요 무궁무진…MS·텐센트·바이두 고객 확보"
● SK·쏘카 말레이시아 합작법인, 3000만弗 투자 유치한다
● 美 델타항공 '백기사'로…한진칼 지분 4.3% 샀다
● 대한항공, 에어버스와 차세대 항공기 날개 공동개발
● "무조건 비행기값 싸면 최고?" ..중동 항공사 저가·증편 공세의 명암
● GC녹십자, 희귀질환약 '헌터라제'로 중국 시장 공략…이르면 9월 허가 신청
● 항생제 '저박사' 빅5 안착…오늘 약평위 결과 공개 
● '아 옛날이여' 설 곳 잃은 1세대 화장품..."살 길은 ODM"
● 코라오가닉스, 롯데백화점 명동 라코스메띠끄(LACO) 입점
● GKL 등 2년 연속 경영평가 ‘낙제점’ 5개 공공기관장 '해임' 위기
● '넥슨 매각' 막판 협상도 불발, 사실상 백지화

[경제/증시/부동산]
● 앨런 에어스 슈로더운용 신흥국 핵심역량 총괄…"美·中 무역분쟁 해결땐 韓 최대 수혜"
● 베트남 경제부총리와 간담회에 금투업계 CEO 11명 모인 까닭은…한국, 베트남 해외투자국 1위
● 금리인하 가시화…"코스피 당분간 박스권, 채권은 랠리 기대"
● 경기둔화·소주성 원투펀치에…韓기업 ROE 4%P 추락
● 美금리인하 가능성 커지자 헤지펀드도 채권 쓸어담아
● "유가 상승에 베팅"… 원유 DLS에 사상 최대 자금 몰려
● "내야 할 이자만큼도 못벌었다" 극한 내몰린 기업 10년來 최다
● 벤처에 꽂힌 국부펀드 "투자 더 늘린다"...작년 직접투자 45조 사상최대
● "MSCI 신흥국지수 변경…국내서 16조 유출 우려"
● "일본 관세율 30% 올리면 對日 수출액 8% 감소"
● 상장협 지배구조 자문委 발족
● '신북방 핵심국' 러시아와 서비스·투자 FTA 협상 개시
● 아파트 하자 심각하면 입주승인 안 내준다
● 강남3구 35주만에 하락 탈출…정부·市 합동단속
● "새만금 개발, 34개 업체와 투자 협약 맺어"
● HUG 독점 분양보증시장…건설업계·국토부 '개방' 갈등
● 또…반포 '알짜 재건축' 원베일리, 후분양 확정
● 분양가 통제 받느니…상아2차 후분양 가닥
● 파주운정 청약명암…중흥 선방, 대우는 미달

[정치/사회/국내 기타]
● 박영선 "스타트업 북유럽 거점 KSC 내년 설치"
● 출범 10주년 맞은 한국연구재단…"예산 5.7兆…사회적 난제 해결 연구 지원"
● "경제·고용상황 고려해달라"…이재갑, 최저임금委에 당부
● 임금 근로자 36만명 늘었는데 30%는 정부에서 만든 일자리
● 정부 "2023년까지 국제표준 300건 선점"
● "文정부 금융개혁 낙제점…靑·정부 역할 미흡"
● 버스등 22개 특수업종 주 52시간 처벌 유예
● 손정의 방한…文대통령 만난다... 내달초 기업인들도 면담 예정
● 동남권 신공항, 총리실서 결정…부울경 '환영' 대구·경북 '발끈'
● 삼성·SK 등 CEO급 10여명 부른 김정숙 여사
● 봉욱 대검 차장검사 사의…윤석열 선배들 줄사표 예고
● 자사고 평가 '깜깜이'…자세한 점수도, 평가위원도 '비밀'
● 러시아 폭격기 2대, 방공식별구역 무단 진입
● 부산항 억류된 외국선박, 대북제재 위반혐의로 '고철폐기'

[국제/해외]
● '인내심' 접은 Fed, 내달 금리인하 카운트다운…美 국채값 폭등
● 이주열 韓銀 총재 "FOMC 결과, 예상보다 완화적…0.5%P 인하 의견은 놀랍다"
● 韓銀도 금리인하 '만지작'…시장선 "8월 유력"
● 페이스북 가상화폐 곳곳서 '경계'…파월 의장도 "통제 강화할 것"
● 美·中정상 G20 담판前에 라이트하이저·류허 만난다
● 美 '다음 타깃' 인도 겨냥…취업비자 발급 제한 검토
● 시진핑 평양 간 날…美, 北에 당근·채찍 동시에 들었다
● 中 경제사령탑·習의 남자…北 김여정, 영접단 전면에
● 脫중국 행렬에 놀란 리커창, 외국기업 CEO 불러 "떠나지 마라" 호소
● 日, 노후자금 불안 확산…아베 '정권 붕괴 악몽'에 떤다
● 유엔 "빈 살만이 카슈끄지 살해 지시"
● 이란혁명수비대 "이란 영공서 美드론 격추"
● 애플도 '차이나 엑소더스'…中생산기지 30% 빼낸다
● 남북보다 먼저 '北中 밀담'…中, 평화협정 문제 거론하나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6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황교안 대표가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이 똑같은 건 공정하지 않다″는 발언에 대해 ‘과도한 최저임금 부작용을 바로잡자’는 취지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정당들은 국제협약과 제도조차 모르는 ″무지의 소치″라고 거듭 비판했습니다.
해명도 참... ‘법알못’ ‘경알못’ 소리 듣기 전에 그냥 혀가 꼬였다고 하지~

2.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비교하면서 우회적으로 문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은 기득권과 싸웠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싸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시는 나 원내대표는 누구랑 싸우고 계시나? 지금 국민과 싸우나베...

3. 정의당 심상정 정의당 자유당의 경제청문회 요구에 대해 “민생을 살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를 가로막는 정치공세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경제 파탄론·경제 공포 마케팅으로 내년 총선을 치르고자 한다”는 주장입니다.
그거 말고는 별로 내세울게 없다고 생각하니 작정하고 들이 대는 거지 뭐...

4.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둔 자유당의 인재영입 데이터베이스에 '코리안 특급' 박찬호,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인 이재웅 대표도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만원, 전광훈 같은 분을 빼면 섭섭하지~ 인재풀이 이리 약해서야...

5. 문재인 대통령은 "악의적인 고액 상습 체납자"를 "공동체에 대한 의무를 고의적으로 면탈하고, '조세정의'의 가치를 무너뜨리는" 것으로 규정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은닉재산을 추적하라"라고 지시했습니다.
설마 이거 가지고 대통령이 개입했네 뭐네 하지는 않겠지? 하도 난리라...

6.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북한 목선이 아무런 제지 없이 동해 삼척항까지 진입한 사건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어 "군은 이런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경계태세를 보완하고 기강을 재확립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은폐·엄폐가 군대의 기본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것까지 은폐해서 되겠니?

7. 문무일 검찰총장이 과거 잘못된 검찰 수사에 관해 대국민 사과에 나섭니다. 2017년 12월 발족한 과거사위는 17건을 조사·심의했으며 이중 김학의 사건을 비롯해 장자연 사건 등의 재수사에 불을 댕기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과거사위조차 부실 같은데 마지막으로 그냥 사과만 하고 퉁치시려고?

8. 광복회와 재향군인회의 공방전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광복회 측에서 김원봉의 서훈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백선엽 예비역 대장의 과거 친일 논란 이력을 들춰내자 재향군인회의 예비역 군인들이 반발하고 나선 것입니다.
독립군 토벌에 앞장섰던 인물이 그렇게 자랑스러울까? 아~ 쪽팔려서 원~

9. 경찰관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아들 모교인 전북대에 1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지난해 순직한 고 김진홍 경감의 아버지 김헌기 씨는 “아들의 치열한 젊은 날이 녹아 있는 전북대에 장학금을 기부하는 게 아들의 뜻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의 성품을 그대로 받았을 아들의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10. 오는 10월부터 앱 하나만 설치하면 모든 은행 계좌에 있는 자금을 조회하고 출금·이체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른바 오픈뱅킹이 시범 운영되기 때문인데, 입·출금 수수료 등도 현재의 10분의 1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간편하고 좋기는 한데 이거 하나 털리면 전부 털린다는 얘기 같아 좀 겁나네...

11.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통과된 ‘직장 내 괴롭힘법’이 오는 7월 16일부터 시행됩니다. 입법 취지는 좋습니다만, 괴롭힘 가해자에 대한 처벌 조항이 없는 게 문제이며 조사 주체가 회사인 점도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럴 거면 법만 만들어 놓고 지금이랑 뭐가 다르다는 건지 몰겠다~

12. 일본 가와사키시가 혐한 발언이나 집회 등 헤이트 스피치(차별ㆍ혐오 발언)를 하는 사람에게 1만엔 이상의 벌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에서 헤이트 스피츠에 대한 벌칙 규정을 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리도 망언 망발에 벌금을 부과하면 쏠쏠하게 거칠 텐데 말입니다. 어때?

13. 켈리 크래프트 유엔 주재 미국대사 후보자가 캐나다 대사 때 임기의 절반 이상 자리를 비운 것으로 드러나 외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크래프트는 “대부분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과 관련된 워싱턴 출장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자리 비우기, 불출석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인사들 여기 많은데... 좀 줘?

14. 미국인들은 남녀 불문하고 배가 좀 나온 남성에게 점차 호감을 갖는 다고 합니다. 미국의 헬스클럽 체인 '플래닛피트니스'의 조사 결과 조사대상 남녀의 78%는 배불뚝이 남성을 자신감에 넘치는 인물로 간주한다고 합니다.
뱃살이 인격이라는 말도 옛말 아닌가? 암튼, 그래서 내가 인기가 있나 봐요~

법원, 이언주 불륜설 유포한 대학원생 벌금 100만 원 선고.
황교안의 ‘내외국인 임금차별’ 발언에 홍준표도 비판 가세.
나경원 '보수통합' 발언에 바미당 "꿈꾸지 말기를"로 화답.
황교안 “자유당 해산청원 180만 대선 때 민주당 찍은 표”. 
'숙청설' 김영철 시진핑 영접행사에 김정은 수행, 역할 주목.
김정은 "인내심 유지할 것, 한반도 문제 해결 성과 원해". 
문 대통령 "북한 어선 포착 못한 것 철저히 점검해야". 
검찰, 특활비 2심 "박근혜·국정원 유착" 징역12년 구형.
박찬호, 자유당 영입 설에 “정치에 관심 없다” 선 그어.

이 세상에서 열정 없이 이루어진 위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 게오르그 빌헬름 -

위대한 것뿐만 아니라 소소한 일 역시 그냥 주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일상에서 주어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이 바로 위대한 사람이라는 것을 오늘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함께 할 때 우리는 더 위대해 진다는 것 역시 지난 촛불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죠?
대한민국의 위대한 당신을 오늘도 응원합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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