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리 2019년 7월 8일 (월)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2019년 7월 8일 (월)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7/5(현지시간)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등에 소폭 하락… 다우 -43.88(-0.16%) 26,922.12, 나스닥 -8.44(-0.10%) 8,161.79, S&P500 2,990.41(-0.18%), 필라델피아반도체 1,461.70(-0.60%)
● 국제유가($,배럴), 중동 지정학적 우려 등에 소폭 상승 … WTI +0.17(+0.30%) 57.51, 브렌트유 +0.41(+0.64%) 64.23
● 국제금($,온스), 6월 고용지표 호조에 하락... Gold -20.80(-1.46%) 1,400.10
● 달러 index, 6월 고용지표 호조 등에 상승... +0.51(+0.54%) 97.28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175.12
● 유럽증시, 영국(-0.66%), 독일(-0.49%), 프랑스(-0.48%)
● 美 6월 고용 22만4천 명↑…월가 예상 상회
● WSJ "6월 고용지표, 7월 50bp 금리 인하 가능성 줄어"
● JP모건 "고용 호조에도 연준 7월 금리 인하"
● 연준 "경제 불확실성 증가…물가 약세는 일시적 영향 반영"
● 커들로 "연준, 12월 금리 인상 되돌려야"
● 파월, 금리정책 비난 속 트럼프와 5월에도 통화
● 사우디 석유 "OPEC-러, 감산 올 하반기로 연장 합의할 것"
● BNP파리바 "ECB, 9월 예금금리 인하·연내 QE 발표"
● 독일 5월 제조업 수주 전월비 2.2%↓…예상치 하회
● 현대硏 "하반기 경기하방 압력 강해…한은 금리인하 가능성 확대"
● 중서부 30℃ 웃도는 더위...곳곳 비·소나기

[기업/산업]
● 프리미엄 가전 장사 잘했지만…'웃지 못한' LG전자
● 발틱운임지수 급반등에…'뱃고동' 울리는 해운株
● 국민연금 50조 국내주식 의결권…위탁운용사에 맡기는 방안 추진
● GS건설 회사채 '헐값 수수료'…증권사 간 '덤핑 전쟁' 터지나
● 플리토 대박에…캐리소프트 '시선집중'
● 코오롱티슈진, 상장 실질심사대상 오른다
● 스팩과 합병 통한 우회상장 급증
● 주식 '소수점 구매' 허용 가닥…이르면 이달말 혁신금융 지정
● 삼성重, 유조선 2척 또 계약…올해 수주 목표 40% 넘겼다
● 현대·기아차 '뚝심 투자' 통했다…러시아서 최대 판매
● 한진 오너일가, 다시 경영 전면에 나서나
● 저가항공 정점 찍었나…이용객 증가율 '주춤'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6조5000억원…전년比 '반토막'
● LG전자, 2분기 영업익 6522억원…전년比 15.4% 뚝↓
● 코스닥 급락에…레버리지 투자 개미들 울상
● 플리토·에이스토리…이번주에 일반청약
● SK텔레콤, 푸른파트너스와 손잡고 이스라엘 헬스케어社에 250억 투자
● 하나금투, 초대형 IB 경주서 신한금투에 앞서나
● 롯데 '캐피탈' 매각시한 D-3개월
● 삼성물산, 말레이시아서 2070억원 복합몰 수주
● 거래소 '3개社 상장폐지 회의록' 공개... '불복 소송' 제기한 회사는 비공개
● 뉴욕증시, 파월 美의회 증언·FOMC 의사록에 주목
● 상하이증시, 6월 수출입·무역수지 등 주요 지표 발표
● 쿠웨이트 초고압 전력망…일진전기, 884억에 수주
● "반갑다 더위"…몰캉스의 계절이 왔다
● 상반기 라면 판매 크게 늘어…2년간 1위였던 맥주 제쳐
● 불붙는 편의점 디저트 경쟁
● 삼양식품, '불닭' 해외실적 우려 싹…상반기 수출량 내수 3배 넘어
● '치타 로봇'의 아버지 김성배 MIT 교수, 네이버랩스 합류
● 안경 피팅부터 전시까지…AR, 생활 속으로
● CJ ENM, 극한직업·기생충 연달아 흥행…영화사업 수익 개선 기대
● 인보사 쇼크에도 CDMO는 증설 경쟁
● 센트룸 이어 써큐란까지...건기식 변신하는 일반약들
● 암젠, 유럽 레미케이드 시밀러 포기 "미국 시장 집중"... 셀트리온·삼성바이오에피스, 미국서 잠재적 경쟁자 등장 예고
● '1억弗 펀드'로 한국SW 세계진출 돕겠다
● 방탄 사진 1만장·독점영상…'아미' 모으는 넷마블 BTS월드
● 구광모, 미래 먹거리 찾아낼 '별동대장' 키운다
● 전자·화학社 경영진도 반한 포스코 'AI 스마트팩토리'
● 中 '블랙홀'에 실적 비상등 켜진 현대·기아차
● 현대車, 리막과 고성능 전기차 박차
● SK이노, IMO 환경규제 대응…"친환경 저유황유 생산 확대"
● 정제마진에 국제유가까지... 정유업계 '탄식'
● 법원 "셀프주유소 카드결제, 특허침해 맞다"…주유소업계 비상
● LG전자, 지속가능보고서 "건강관리가전 41% 성장"
● '적자 수렁' 한전 자회사 지분 판다
● 5G 품질 좋아지나... 이통3사, 하반기 '5G 인빌딩' 경쟁
● 5G 무제한 요금제의 함정...2년 뒤 소비자 피해 우려
● 이재용 긴급 일본행…거래처 돌며 부품확보 나서
● "조기해결 안되면 반도체 쇼크, 他분야로 확산 않게 관리해야"... 靑-재계총수 긴급회동
● "수출 중단한 日기업도 어쩔 수 없단 말만…"
● 정부 "추경으로 핵심부품 국산화"
● 소재·부품 對日 무역수지, 5년간 90조원 적자
● 日 '보복 2탄' 화학·기계 겨냥…배터리·자율車까지 '전방위 타격'
●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CEVO-C 판매 본격 시동

[경제/증시/부동산]
● 국내 日자금 30조…"금융보복 쓰나미 덮칠라" 긴장
● 최종구 "日, 투자금 회수해도 당장 큰 충격 없어"
● 최종구 금융위원장 "아시아나 매각, 보완해주는 방안 고려"
● "하반기 경제개선 어려워"... 현대경제硏 보고서
● 금융위, 하반기 정책금융 17조…적극적 금융 나선다
● KDI, 4개월째 '경기 부진' 판단…"투자·수출 위축"
● 한국 GDP 세계 12위
● 日규제·한미약품, 악재 속 '반등 모멘텀은'... 증권가 "불확실성 미해소", 최저 2060포인트 제시
● ELS 발행액 4년 만에 최대…올 90兆 넘는다
● 횡보장에서 수익률 10%…우선株펀드 웃었다
● 金마저 추월…원자재시장 뒤흔든 팔라듐
● 서울 강남발 신고가, 수도권 과천·판교로 불붙나
● 부동산 전문가 절반 이상 "내년 서울 아파트값 상승"
● '분양가 심사과정' 공개…공급 위축 부르나
● 여의도 '꿈틀'…한동짜리 초원 재건축도 '궤도'
● "국지적 집값 상승 예의 주시, 과열시 즉각 조치"
● 8호선 위례 추가역 연말 착공한다
● 이번주 재산세 고지서 발송…매물 불러 낼까
● "신혼부부 절반에 임대주택 공급"…박원순 서울시장, 공급량 매년 2만5000호로 확대

[정치/사회/국내 기타]
● 北제재 못믿어 韓규제한다는 아베
● "日, 장기전 각오…18일이 추가보복 분기점"
● 정부, 유명희 통상본부장 美에 파견…국제공조 추진
● '기업 프렌들리' 광역단체장…이재명·이용섭·이시종 順
● "文 개성공단 재개 요청, 트럼프가 거부"
● 8일 김일성 25주기… 내부결속 다지는 北
● 윤석열 청문회... 수사개입·檢개혁·황교안 외압…與野 혈투예고
● '도로 친박당' 비판…흔들리는 황교안號
● 7월 시작하자마자… 전국 22곳이 폭염 신기록
● "최덕신 前외무장관 차남, 北영구거주 위해 월북"... 통일부, 뒤늦게 불법입북 확인
● 잔반으로 만든 돼지사료, 15일부터 사용제한될 듯
● 20兆 규모 온라인 '세포마켓' 단속법 추진
● 올 수능 11월14일… 선택과목 답안지 색상 구분
● "택시 줄인 만큼 면허 허용"… 타다, 탈까?

[국제/해외]
● 셸턴 연준 이사 후보 "연준의 증시 지원 중단 원치 않아"
● 美 캘리포니아 또 7.1 강진…다저스타디움 흔들, 수천가구 정전
● 에르도안, 터키 중앙은행 총재 경질
● '韓 경제보복' 역풍 맞은 아베…지지율 2%P 떨어져
● 홍콩 시민 또 거리로…"일단 평화적 시위로"
● 파월의 딜레마…금리인하 깜빡이 켰는데 일자리 급증
● 이란, 우라늄농축 5%로 상향
● 美의회 "안보 위협…중국산 드론 금지"
● 주미 영국 대사 "트럼프 행정부, 무능하고 고장 나 있다"
● 달러 연동해 변동성 줄이는 '리브라'…기존 화폐 위협하나
● 그리스 조기 총선… 4년만에 우파정부 확실
● 트럼프, 한·일 갈등에 일주일째 침묵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사무총장에 이어 국회 예산결산위원장도 친박 핵심이 선출됐습니다. 예결위원장 선출과정에 현 지도부에 대한 원색적인 비판이 쏟아졌고, 계파 갈등 조짐까지 불거지는 등 당내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줬다는 지적입니다.
이권 싸움에 혈안인 조직폭력배 보는 거 같지 않아? 그보다 더 한가?

2.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오늘 있을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검경 수사권 조정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검찰의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최종 결정은 국민과 국회의 권한이라며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습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그 진리를 왜들 모를까?

3. 인명 피해가 발생한 잠원동 건물 붕괴 현장을 ‘얼굴 알리기’ 기회로 활용한 정치인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자유당 서초갑 전옥현 당협위원장은 매몰자 구조작업 중인 현장에서 명함을 나누고 인증샷을 찍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하도 일관적이라서 이제 별로 놀랍지도 않아... 얼굴 알리기 성공했네~

4.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전쟁을 끝낼 것”이라며 종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최근 거듭 종전 의지를 밝혀, 다음번 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내줄 반대급부로 ‘종전선언’이나 ‘평화협정’ 체결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종전과 평화협정 선언이 어찌 북한에만 이득이겠어... 평화가 답이지~

5. 2017년 국정농단 사건 수사 당시 일부 단체들이 박영수 특검 집 앞에 몰려가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특히,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위협한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는 수사가 시작된 지 2년 만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런 인간들이랑 바퀴벌레의 공통점은 불리하면 귀신같이 숨는다는 거~

6. KBS 공영노조 등이 ‘시사기획 창’ 태양광 보도의 정정을 요구한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을 방송법 위반으로 고발했습니다. 윤 수석은 잘못된 보도 정정 요구가 소통수석실 본연의 업무라며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 반박했습니다.
언론사와 정권과의 진실 공방... 세상 참 변했다는 거 실감 나지 않아?

7. 미국의 뉴욕타임스가 일본의 악화된 언론자유 실태를 지적하며 "독재국가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국경없는기자회’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언론자유지수 평가에서 일본은 2011년 32위였다가 올해 4월에는 67위로 하락한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 언론자유 순위는 41위이지요... 참고로 박근혜 때는 70위~

8.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자민당이 한국에 대한 보복 조치를 참의원 선거에 활용하라는 지침까지 내리며 한국 때리기를 내정에 활용할 생각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지만, 지지율 상승효과는 보지 못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안보 팔이랑 비슷하다고나 할까? 국민이 바본 줄 아는 거지~

9. 일본의 수출 규제에 국내에서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불매운동이 한일 간 감정을 더 악화시키고 오히려 우리 기업에도 타격을 줄 수 있다며 국익 극대화 방향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안 사고 안 팔고가 별 영향이 없더라도 이건 우리 자존심 문제 아니요?~

10.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관광지 남이섬이 친일재산이 아니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친일파 민병휘의 후손 민병도가 재산을 상속이나 증여받은 돈으로 남이섬을 매입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암튼 친일파의 후손들은 참 돈도 많아요... 암튼 남이섬은 안 가는 걸로~

11. 일본인 추정 남성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침을 뱉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결과 용의자는 모두 한국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30대인 이들은 술기운에 소녀상에 침을 뱉고 이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했습니다.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인간들이 욕을 못 먹어 환장했거나 더위를 먹었거나~

12.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려 여객기의 회항을 유발한 한국인 승객이 실형을 선고받고 거액의 배상금도 물게 됐습니다. 하와이 호놀룰루법원은 이 한국인에게 징역 6개월형과 한화 약 2억 원을 항공사 측에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심신미약은 더 엄벌해야 심신미약 상태를 엄두에도 못 둔다니까~ 술 끊어~

13.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 주인들은 이달부터 다음 달 말까지 두 달 동안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을 거주지 시군구청에 자진 등록해야 합니다.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으면 9월부터는 최고 10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가족이라고 하면서 출생 신고도 안 하면 되겠어요? 잊지 말고 하기~

14. 태국 당국이 ‘정글의 법칙’ 대왕조개 취식 사건 당사자를 엄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 제작진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음에도, “여배우가 태국에 없더라도 찾아내겠다”라며 “교도소에 5년 수감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정글의 법칙이야 ‘슬기로운 감방생활’이야?~ 근데 이게 왜 여배우 책임이지?

15. 질병관리본부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올해 46명 신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74명보다는 적은 숫자지만, 발병 환자 가운데 11명이 사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금 답답하고 더워도 긴 팔에 긴바지 입는 게 장수의 비결이랍니다~

오늘부터 도시가스 요금 4.5% 인상.
서울 자사고 13곳 평가, 9일 운명의 날.
고교평준화 찬성 64.7%, 반대 20.9%.
헝가리 유람선 사고 실종자 1명만 남아.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도로 위 낙하물 사고, 정부 우선 보상.
미 캘리포니아 규모 7.1 강진 또 발생.
우공당, 광화문광장에 천막 4동 설치.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아인슈타인 -

자전거를 처음 타게 되면 균형을 잡는 것처럼 어려운 일도 없습니다.
하지만, 자전거 타는 것이 익숙해지게 되면 그만큼 쉬운 일도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한마디 더 보태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배울 때 넘어져 다칠 때보다 자전거를 잘 탈 때 넘어져 다치면 훨씬 더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모든 일에 익숙해졌다고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항상 균형감을 잃지 않도록 긴장해야 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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