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리 2019년 7월 31일 (수)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2019년 7월 31일 (수)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7/30(현지시간) 美/中 무역협상 불확실성 등에 소폭 하락… 다우 -23.33(-0.09%) 27,198.02, 나스닥 -19.72(-0.24%) 8,273.61, S&P500 3,013.18(-0.26%), 필라델피아반도체 1,593.82(-0.26%)
● 국제유가($,배럴), Fed 금리 인하 기대감 및 美 원유 재고 감소 전망 등에 상승 … WTI +1.18(+2.07%) 58.05, 브렌트유 +1.01(+1.59%) 64.72
● 국제금($,온스), Fed 금리인하 기대감에 상승... Gold +9.30(+0.65%) 1,429.70
● 달러 index, FOMC 결과 대기 속 강보합... +0.02(+0.03%) 98.06
● 역외환율(원/달러), -1.17(-0.10%) 1,181.20
● 유럽증시, 영국(-0.52%), 독일(-2.18%), 프랑스(-1.61%)
● 美 7월 소비자신뢰지수 135.7…월가 예상 상회
● 美 6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2.8%↑…월가 예상 상회
● 美 5월 주택가격지수, 전년비 3.4% 상승, 케이스-실러
● 美 6월 소비지출 0.3%↑…월가 예상 부합
● 트럼프 "중국, 미국 농산물 구매하려는 신호 없어"
● 中 관영매체 편집장 "美 협상 스타일 바꿔야…협박 소용없어"
● 트럼프 "연준, 금리 큰 폭 내리고 QT 당장 종료해야"
● "연준에 맞서지 말라"…완화 사이클 대부분 주가 올라
● 골드만, 연말 S&P500 3,100으로 상향…2020년 말 3,400 전망
● 애플, 분기 실적 발표..주가, 장 마감 후 3.5%↑
● 독일 7월 CPI 예비치 전년비 1.7%↑…월가 예상 상회
● 독일 GfK 8월 소비자신뢰지수 9.7…예상 부합
● 구로다 "완화에 대한 BOJ의 스탠스, 예전보다 긍정적"
● "코스피 PBR 0.8배…바닥 근접"…삼성증권, 코스피 바닥론 제기
● 합참 "北 호도반도 일대서 미상 발사체 수발 발사"
● S&P, 日 제재에도 삼성전자 장기 신용등급 'AA-' 유지
● 무디스, SK하이닉스 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조정
● 중북부 국지성 호우...충청 이남 찜통더위

[기업/산업]
● 내우외환 장세에…힘 못쓰는 경기방어株
● 회사채 1000억 발행 나선 만도…구조조정 평가 '시험대'
● 코람코 인수로 주가 오른 LF…추가 상승 가능할까
● '5G 라이징스타' RFHIC 깜짝실적 겹경사
● 유니클로 불매에 '쌍방울·BYC' 주가가 올랐다
● 현대·기아차 노조, 8년 연속 파업 수순
● '재매각 추진' 웅진코웨이, 영업익 7% 늘어
● 2분기 상장사 실적... 대림산업·KAI '어닝 서프라이즈'
● 삼성SDI, 2분기 매출·영업익 동반↑
● '천수답' 증권사 옛말…IB·채권 덕에 2분기도 호조
● LG, 스마트폰은 적자행진 계속…믿었던 TV도 경쟁심화로 '고전'
● 10년 끈 화성테마파크 개발 정용진이 맡았다
● 한국콜마의 질주…바이오·마스크팩社 인수
● '220억' 회계논란 삼진제약, 전액 비용처리…순익 악영향
● 카카오메이커스, 3년 만에 '1000억 클럽' 가입
● 케이블 인수합병 토론회서 알뜰폰 이야기만 한 통신사들
● 갤럭시폴드 9월 18일 출시
● 네이버, 금융으로 사용자·광고주 '락인' 노린다
● 카카오벤처스, 콘텐츠 영상통화 플랫폼 '웨이브'에 투자
● '날강두 나비효과'…日 온라인게임도 불똥
● LG 新가전의 힘…글로벌 실적 새로 썼다
● "부진 벗어나자"…현대차 中지주사 '4각체제'로
● 툴젠-제넥신 합병 놓고 주주간 ‘눈치싸움’ 예고…매수청구권 행사가 관건
● 한화케미칼, 자회사 큐셀앤드 합병
● 차세대 연료전지 핵심소재 국산화 성공
● 운항중단·감편 잇따라…'日쇼크' 덮친 항공업계
● 중동發 "하늘길 확대" 공세…떨고 있는 국내 항공사들
● 디아이씨, 현대·기아차 전기차용 변속기 공급 업체로 선정
● 기아車 셀토스 돌풍…8일만에 8천대 판매
● '그랜저·GV80'에 스스로 차선 바꾸는 '반자율주행 기능' 탑재
● 현대제철, 안전·환경에 3천억 투자…체코 생산공장도 신설
● 삼성전자, 美건조기 시장서 1위 굳혀... 2분기 점유율 20.7%
● 美, 한국 송유관 관세 최대 2배로…넥스틸 39%·세아제강 23%
● 現重, 일본에 '대우조선과 기업결합 승인' 신청 늦출 듯
● 공과금도 결제되는 '만능 페이'…"작년 80兆 이용"
● 금융사 CEO "자사주 사들여 주가 방어"
● 금융지주 계열 생보사, 상반기 실적 희비… 농협 '울고' KB '웃고'
● 차로이탈 경고장치 효과있네... 졸음·위험운전 발생 30%↓ 2021년 승합차 설치 의무화
● UAE 유전 생산 돌입한 석유公…"5~7년내 투자비 전액 회수할 것"
● 하반기 車·금융·섬유 일자리 5만개 줄어든다
● "잠자는 회사차 빌려타세요" SKT의 기발한 승차공유
● 농심, 신라면건면 美 수출길… "연말까지 미국 전역에"
● "베트남 잡아라" 5년새 4배 뛴 소주 수출
● 롯데-신라 '글로벌 면세 전쟁'

[경제/증시/부동산]
● 기관 너마저…부진한 한국 증시 '손절매'
● 모처럼 오른 코스닥, 불안 여전…석달 후엔 반등 가능성 있다?
● "코스피 2000은 단단한 바닥…배당주 투자에 집중해야"
● 국민연금 5월 수익률 1.1%P 후퇴
● 교직원공제회, 日인프라펀드 투자 전격보류
● 全산업 체감경기 하락… 내달 전망은 더 어두워
● 상반기 기업의 주식 발행액 3조5천억원…전년比 61%↓
● 안정성은 국내 채권펀드…고수익은 신흥국
● 트럭 몰고와 8억어치 사는 '차떼기 銀투자'…Silver 사이클 왔다
● 6월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 11.7%↑… ‘식품·가전’ 판매 증가
● "상폐위기 CB, 거래사에 넘겼지만…적법하게 판것" 라임자산운용 경영진 인터뷰
● 주식형 펀드도 마이너스 전환…올해 상반기 수익 다 까먹었다
● 내년부터 4인가구 月142만5천원 이하 생계급여 받는다
● 5월 출생아수 역대 최저…하반기 '자연감소' 눈앞
● 내집 살면서 '부분 임대' 아파트 뜬다
● '5%룰' 전월세 상한제 입법 본격화…"시행 前 전셋값 급등 부작용"
● 수도권 미분양 주택 크게 늘었다…6월 1만1608가구…13.6% 증가
●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 "3기 신도시, 저층·고층 섞어 다양하게 짓겠다"
● 북위례 '분양가 갈등'…청약 또 연기
● '후분양' 과천 푸르지오써밋 1순위 청약서 미달
● 전국 상가수익률 '뒷걸음'…2분기 전년比 0.19%P↓
● 전국 50개 아파트 대장주, 10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정치/사회/국내 기타]
● 화이트리스트 제외 대비…당정청 '종합대책' 예고
● 강경화·고노, 방콕서 양자회담 가능성
● 양향자, 인재개발원장 사임…與 일본경제침략특위 투입
● "韓-日과 핵무기 공유를"… 美 '전술핵 배치' 꺼냈다
● 방위비분담금 매년 협상…'눈덩이 청구서' 자초
● "해고·실업자 노조가입 허용" ILO협약 비준 서두르는 정부
● 美 호르무즈 파병 청구서에 '청해부대' 카드 준비
● 정부에 '적극행정 지원委' 설치…이낙연 국무총리 "소극행정 공무원 제재"
● 한국당 "현금 살포성 예산 삭감"…추경심사 막판 신경전
● 폼페이오 "北과 실무협상 재개 희망"
● 北, 쌀 안받겠다는데… 통일부 "9월까지 식량 지원 마무리할 것"
● 안방 CCTV를 누군가 훔쳐본다… 스마트 홈 파고드는 'IoT 해킹'

[국제/해외]
● '노딜 공포' 커지는 英, 마트·기업 사재기…"물건 쌓을 창고 태부족"
● '노딜 브렉시트' 우려에 파운드화 이달 3.4% 급락
● 美·中 무역협상 2개월 만에 재개…주요 현안 입장차 여전해 '난항'
● 백악관 복심 vs 트럼프 저격수 격돌…美대선 승자 예측한다
● '내우외환'에 아베노믹스 추락…日성장률 0.4%P 낮춰
● 우버 400명 감원…리프트도 임원 퇴진
● 中·대만, 동시다발 군사훈련…극한대치
● '오리지널 대명사' 화이자, 왜 제네릭 합작사 세웠나
● 美 강력 제재에도…화웨이, 매출 23%↑
● 中 "홍콩시위는 미국 작품…불장난 말라"
● 美대형은행 캐피털원 1억명 개인정보 해킹
● '금리인하'에 글로벌은행 '도미노 부실' 우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자유당에서 제기한 핵무장 주장에 대해 강력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한미동맹을 완전히 폐기하고 국제사회와 결별하자는 소리나 마찬가지인 위험천만한 발상이며 충격적인 망언 퍼레이드"라고 비판했습니다.
유튜브에서나 할 소리를 국회의원이 하는 거 보면 제정신이 아닌 게지~

2. 자유당 황교안 체제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탄핵 이전으로 돌아가는 건 아니냐는 의구심 속에 출범해 보수의 새 구심점이 될 것이란 희망을 보였지만, 최근 지지율 하락 등 위기 조짐이 뚜렷해 보입니다.
인간이 어디 쉽게 변하나... 이러다 조중동까지 버리면 끝이지 뭐겠어~

3. 힘겨운 협상 끝에 열린 ‘안보 국회’ 첫날 여야는 정부의 미숙한 대응을 질타하고 강경 대응을 주문했지만, 해법은 극과 극이었습니다. 자유당은 핵무장을 촉구했지만, 민주당은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를 검토하도록 주문했습니다.
구한말 시대를 보는 것 같다고들 하던데... 국회를 보면 정말 그렇소~

4. 홍준표 전 대표는 자유당 내부를 향해 "극우만 바라보면서 나날이 '도로 친박당'으로 쪼그라들고 있으니 국민들이 점점 외면할 수밖에 없지 않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친박 중용설'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그나마 남아 있는 ‘태극기 모욕부대’를 빼면 남는 게 없거든...

5. 일본 정부가 1965년 체결된 한일청구권·경제협력협정의 협상 기록을 일부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는 한국인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배상 문제가 이미 해결됐다는 기존 주장을 정당화하려는 속셈으로 보입니다.
박정희는 청구권 협정, 박근혜는 위안부 합의... 대단한 가족이야~

6. 일본 언론들이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등의 한국 내 움직임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특히 이번 불매운동은 오래 가지 못했던 과거의 사례와 다르게 이례적으로 장기화 양상을 띠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대한민국이 한다면 또 하거든... 특히 한일전에는 강하다는 걸 아셔야지~

7.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이번 주 태국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을 거론하며 북한과 실무협상 재개를 희망했습니다. '창의적 해법'을 거듭 강조한 폼페이오는 "진짜 도전"이라며 힘든 과제임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를 위해... 어떻게? “무한 도전~”

8.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관련한 주요 내용을 보고받았다는 정황들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가 분식회계를 했다는 혐의와 함께 검찰은 분식회계 최대 수혜자가 이 부회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경제’라는 단어를 들이대면 대부분 용서받을 텐데 뭘~

9. 미국 글렌데일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훼손 사건과 관련해 브래드 셔먼 하원 의원실이 FBI에 정식 수사 의뢰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글렌데일 경찰서는 최근 한 달 사이에 3번째 소녀상 훼손 사건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부디 한인 교포는 아니길 바랍니다...

10. 양심적 병역거부로 전과가 있어도 변호사시험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현행법'에는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변호사시험에 응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담마진 황교안 님은 법무부 장관에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하신 걸요~

11. 오거돈 부산시장 부인의 미술관 황제 관람과 개인 일정에 관용차를 사용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오 시장이 결국 사과했습니다. 오 시장은 "높아진 시민 기준에 맞지 않는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사과는 그냥 하면 되지, 높아진 시민 기준은 뭐냐고? 낮으면 해도 되고?

12. K리그와의 친선전에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아 벌어진 이른바 '호날두 노쇼' 파문과 관련해 민사소송이 처음 제기됐습니다. 원고는 관중 2명으로 손해배상액은 경기 티켓값과 정신적 위자료 등을 포함해 1인당 107만1천 원입니다.
수십억 주고 데려와서는 이게 뭔 망신... 호날두는 좀 혼날듯...

13. 매일 1갑씩 30년 이상 담배를 피운 만 54~74세 33만여 명이 다음 달부터 국가 폐암 검진을 받게 됩니다. 올해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며 검진 비용 1만 원가량만 부담하면 흉부 CT를 통한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담배 끊은 지 1년쯤 됐습니다만, 일단 이거는 받는 걸로~ 고맙지 뭐야~

14.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을 위해 파견됐던 소방청 국제구조대가 전원 철수해 귀국했습니다. 이들 119 국제구조대는 "남은 실종자 1명을 못 찾아 송구하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1명도 꼭 고국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강경화 "백색국가 배제되면 한일관계 걷잡을 수 없게 악화".
'독일·일본서 전량수입' 차세대 전지 핵심 소재 국산화 성공.
채용비리 확신하는 검찰, 김성태 '악어의 눈물'이었나?.
김성태 “딸 특혜 채용은 사과, 하지만, KT 자의적 판단”.
'나사 풀린' 경찰, 제보자에게 '룸살롱 접대' 받다 적발.
합참 "북한 호도반도 일대서 미상 발사체 수발 발사".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느 정도로 생각하는지 깨닫는다면 그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하는 것도 줄어들 것이다.
- 에설 배럿 -

약자에게 강하고 강한 자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을 우리는 양아치 근성이라고 합니다. 최근 대한민국 국민들의 일치된 목소리에 일본 여론도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그 반증인지도 모릅니다.
아베와 나베같은 굴욕적 모습에는 더욱 아귀처럼 달려들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이 간다는 휴가 기간입니다.
멋진 휴가, 즐거운 휴가로 대한민국을 즐기시면서 7월을 미련 없이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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