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리 2019년 8월 12일 (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주요뉴스 클리핑

2019년 8월 12일 (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주요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8/9(현지시간) 美/中 무역전쟁 우려 지속 등에 하락… 다우 -90.75(-0.34%) 26,287.44, 나스닥 -80.02(-1.00%) 7,959.14, S&P500 2,918.65(-0.66%), 필라델피아반도체 1,464.34(-1.81%)
● 국제유가($,배럴), 산유국 추가 감산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WTI +1.96(+3.73%) 54.50, 브렌트유 +1.15(+2.00%) 58.53
● 국제금($,온스), 美/中 무역전쟁 우려 지속 등에 하락... Gold -1.00(-0.07%) 1,508.50
● 달러 index, 美/中 무역분쟁 우려 지속 등에 하락... -0.12(-0.13%) 97.49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214.20
● 유럽증시, 영국(-0.44%), 독일(-1.28%), 프랑스(-1.11%)
● 美 7월 생산자물가 0.2%↑…월가 예상 부합
● 트럼프 "美 화웨이와 거래 않을 것…中과 무역합의 준비 안 돼"
● 나바로 "中 위안화 절하시키면 강력 대응"
● "환율전쟁 美 개입 가능성 작지만 점차 높아져"
● BAML "글로벌 채권수익률 120년래 최저"
● 그린스펀 "세계 경제, 의심 여지없이 둔화"
● 실적시즌 후반…어닝 리세션 거의 확실
● 독일 6월 무역흑자 168억유로…예상치 하회
● 英 6월 산업생산 전월비 0.1%↓…예상치 하회
● 英 2분기 GDP 예비치 전기비 0.2%↓…파운드 급락
● BNP 파리바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 커지지만, 피할 수도 있어"
● 中, 생산자물가 상승률 3년 만에 마이너스…무역전쟁에 디플레 우려
● 日 10년 금리, 3년來 최저치…BOJ 개입도 '무용지물'
● 현대硏 "韓 잠재성장률 2.5%…향후 1%대로 하락"
● 태풍 '레끼마' 영향에 전국 흐리고 서쪽지방 비…낮 최고 35도

[기업/산업]
● 삼성 'D램 초격차'…점유율 6분기來 최대
● 수익성 우려 불식…기지개 켠 콘텐츠株
● 한화 외식사업부 매각중단 위기
● NHN, 영업이익 70% 증가 好실적
● '구원투수' 연기금, 장바구니 보니…삼성전자·코스피 ETF 집중 쇼핑
● 정점서 추락한 애경 3社 실적…1분기 사상 최대 근접했던 영업이익 합계, 2분기엔 '적자 수렁'
● 증시 침체에도…올리패스, 예정대로 IPO 진행
● 이스라엘 가는 신동빈…차세대 먹거리 찾는다
● 코오롱인더, 고부가제품 판매 늘어 실적 개선
● 에이블씨엔씨 '3新'으로 제2전성기 노린다
● "버틸까, 팔까"…좌불안석 바이오株 투자자들
● '연구비 확대' 대화제약, 치매약 3상 등 임상 진전 예고
● "매출 늘어도 경쟁 심화"…식품株들 신저가 속출
● "증시 조정은 싸게 살 기회" 자사주 사들이는 CEO들
● '주주 요구에 귀 막은' SM엔터, 더 빠지나
● 공매도는 개미의 눈물 먹고 사나
● 회사채 시장 호황에도…포스코에너지, 조기상환 조건 걸고 발행
● "잘못된 솔브레인 보고서로 손해봤다" 투자자들, 키움證에 손배소
● 삼양패키징, 무균 페트병 앞세워 '반격'
● 車전장부품 이씨스, IPO 채비
● 日석탄재 수입 규제 거론에도 시멘트株 되레 급등한 까닭은
● 신라젠 대주주·경영진, 상장 후 주식 2500억원어치 팔았다
● '기능성 식품소재업체' 네오크레마 일반청약
● 8월 日 항공노선, 전년比 하루 1만명씩 급감
● 동양생명, 주요 실적지표 일제히 상승…"보장성보험 중심 전략 덕분"
● 'LNG선 최강자' 한국 조선소 견제 위해 손잡은 中·日
● LS오토모티브테크, 4200억 규모 車부품 계약
● '적자쇼크' 빠진 마트업계 "고객 못잡으면 생존 끝"
● 이마트 어닝 쇼크…가전 늘리고 뷰티 뺀다
●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국민·고객사·소비자에 사과"…2세·전문경영인 체제로
● 갤노트10 예약 '호조'…80%가 큰 화면 선택
● LG유플 "올해 IPTV 매출 1조원 도전"
● 팔릴수록 손해?…물건값보다 많은 TV 홈쇼핑 수수료
● 수소경제 시대 문 여는 '하이넷'..2022년까지 충전소 100곳 구축
● 악재 쏟아지는데…'차·철·조' 노조 "돈 더 달라" 파업 깃발 드나
● 해운동맹 가입·운항 정시성 1위…현대상선 '부활의 뱃고동'
● TV 패널 중 OLED 비중 2024년엔 20% 넘어설 듯
● 현대·기아차, 중국 생산량 20% 줄어…인도 생산거점으로 부상
● ‘테라비트' 혁신 SK하이닉스 "기술로 위기돌파"
● 철강업계 "EAEU 세이프가드 최종조치, 한국 수출 차질 완화"
● "中企 잡아라"…은행, 전용 플랫폼 경쟁 본격화
● "삼성, 벨기에서 반도체 소재 구매…대체 조달 루트 확보"
● 아베發 '수출규제'에 코너몰린 日기업들 "자구책 마련"
● 화학·기계도 국산화 잰걸음…"국산 소재로 연구개발 계기"
● 日기업 "불화수소 허가 빨리 내달라" 호소... 한국수출 규제 불만 목소리 커져

[경제/증시/부동산]
● 여의도 증권가 찾은 정치권…증시 하락 해석은 '제각각'
● 줄악재에 증시 기진맥진…7월 거래대금 연중 최저
● 美·中 무역분쟁發 '증시 쓰나미'…코스피가 최악인 이유
● 美, 中 환율조작국 지정…환율전쟁 서막인가
● 코스피 1900이 바닥?…개미, ETF 8천억 베팅
● 원화가치 한달새 5%하락… "달러당 1250원까지 갈 수도"
● 금감원, 라임운용 '편법투자 의혹' 검사
● G2·日 악재 일주일…원화예금에 6조 몰렸다
● 피치, 韓신용등급 기존 'AA-' 유지
● 내년예산 510조 안팎… 文정부서 100조 넘게 늘어
● 증시부진·저금리 탈출구…해외 부동산펀드 3조 돌파
● 한국 1인당 구매력, 4년후 日 추월
● 손실 위험 갈수록 커지는 DLS…투자자들 "지금이라도 발 빼야하나"
● 니켈 선물 ETN 급등…올 수익률 47%
● 공모펀드 활성화…'10%룰' 없앤다
● 은성수發 인사 태풍…금융권 연쇄이동 '촉각'
● 11개월 만에 또 부동산 규제…분양가 상한제 3대 쟁점
● 규제할수록…강남3구 거래 쏠림 심해져
● '1%대' 주택담보대출 초읽기
● 임대아파트 취득세 폭탄 맞나…재개발조합 불만 폭주
● 강남 30~40㎡ 초소형 아파트 '10억 클럽'
● 분양가 상한제 앞두고 청약시장 '숨 고르기'
● '10억 로또' 된 개포 랜드마크 '디에이치아너힐즈'
● 뉴타운 해제지역에 '미니 개발' 방식 확산

[정치/사회/국내 기타]
● 간신히 문 연 국회…'조국 청문회'로 또 파행?
● 정동영 대표 빼고…평화당 의원 모두 탈당하나
● 여당발 주52시간제 속도조절론, 실현 가능성은?
● 北 "대화해도 美와 할 것…靑은 새벽잠 제대로 자기 글렀다"
● "한·미 연합훈련 터무니없다"는 트럼프…"아름다운 친서 받아" 김정은에겐 미소
● 한·미·일 3각 동맹 흔들 '지소미아' 부담됐나…경제전쟁 소강 국면
● 文의 8·15 메시지…파국 치닫는 韓日 '돌파구' 될까
● "한국과 일본 잘 못지내 매우 곤란"…트럼프, 양국에 '구두 경고'?
● 마이니치 "美, 강제징용 배상 日입장 지지"
● 이란 "韓, 호르무즈연합 참여말라" 압박
● 당정, 가습기살균제 피해보상 대상자 확대키로... 가습기 피해 특별법 개정
● 금융소득 月 150만원 피부양자, 건보료 0원→年 260만원
● 전립선 초음파 검사비 3분의 1로 뚝... 내달 1일부터 건보 적용
● 부산, 중국산 조개젓 A형간염 116명

[국제/해외]
● '연정 붕괴' 쇼크…伊 국채금리 급등
● 트럼프 "9월 무역협상 취소할 수도"
● 아람코, 빠르면 2020년 IPO 추진
● 연금개혁 호재에 브라질국채 '삼바춤'
● "제2 톈안먼사태 될라"…홍콩시위 출구전략 고심하는 中
● "차르 푸틴 타도"…6만명 거리로
● 브렉시트 우려 커지자…영국만의 '펍 문화'도 흔들
● 美 성범죄 혐의 억만장자 엡스타인, 교도소서 자살
● 中, 일왕 즉위식에 왕치산 부주석 파견
● "中 디지털화폐 시제품 완성"…지급결제담당 인민銀 부사장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8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황교안 대표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는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는 대한민국 국민의 요구이며 문재인 정권에 보내는 최후통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사람은 댁들인 거 같은데~

2. 민평당 비당권파의 집단탈당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바미당 내부에서 이들의 '복당 시나리오'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민평당 비당권파는 모두 국민의당 출신으로, 바른정당과의 합당에 반대하면서 떨어져나왔습니다.
자고로 간판 자주 바뀌는 식당치고 맛있는 집 봤어? 없다니까~

3. 나경원 원내대표가 쏘아 올린 ‘보수통합’의 화두가 한 주 내내 야권을 지배했습니다. 나 원내대표가 복당파의 지지를 얻으며 단숨에 보수통합의 화두를 장악했지만, 보수통합을 이끌어온 황교안 대표 등은 체면을 구겼다는 평가입니다.
당 대표님 체면도 좀 생각하고 그러지 그랬어~ 우리끼리 왜 그래~

4. 문재인 대통령이 장관급 8명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법무부·방통위에 개혁적 인사를 배치해 고강도 검찰개혁·방송개혁을 예고했고, 경제 관련 부처에는 관료·전문가 출신을 발탁해 안정을 꾀했다는 평가입니다.
이런 평가처럼 개혁과 안정된 국정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5.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재직 시절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 송금한 200만 달러(약 24억)의 국고를 검찰이 최근 환수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원 전 원장이 국고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한국 검찰 측 주장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게 나라냐’에서 ‘이게 나라다’라는 것을 보여준 사례 아닐까요?

6. 고 백남기 농민 사망 당시 지휘·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항소심에서 1,000만 원의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지휘권을 적절히 사용하지 않았다고 판결했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책임자는 무죄에서 그나마 벌금 1천만 원이라니...

7.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친서를 통해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종료되는 대로 협상 재개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 위원장이 한미훈련이 끝나면 미사일 발사도 멈출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자기 잇속 챙기는데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이 왜 그래~ 아마추어처럼...

8.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보호’를 명분으로 파병을 요구하며 각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란의 백기를 이끌어내려 하지만 압박을 당하는 대상은 이란뿐 아니라 군사행동 가담 요구를 받는 한국 등 세계의 동맹국들입니다.
세계 경찰은 무슨... 내 눈에는 삥뜯는 일진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

9. 일본 언론이 정부 관계자가 수출규제의 후폭풍에 대한 '오판'을 인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지자체와 스포츠 교류에도 중단이 이어져 "예상 이상으로 소동이 커졌다"며 '오산'이 있었음을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독립군의 수가 늘어나니 무섭기도 할 것이다~

10. 일본 정부가 올해 방위백서의 안보협력 관련 기술에서 한국에 대한 언급 순서를 작년의 두 번째에서 두 단계 늦추는 등 의도적으로 홀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용 측면에서도 한·일 협력보다 갈등이 부각됐습니다.
아군으로 남을 건지 대한민국의 적이 될 건지는 알아서 선택해~

11. 국제올림픽위원회가 후쿠시마 야구장과 후쿠시마산 식자재 사용에 대해 처음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IOC는 경기장을 바꿀 계획이 없고, 일본 정부가 공언한 후쿠시마 식자재 사용에 대해서는 미정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IOC 위원 숙소를 후쿠시마로 하고 식자재도 거기껄로 해준다고 해바바~

12. 일본 기업들이 베트남의 20~30대 청년들에게 기능을 알려준다며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한 방사능 오염 제거 작업에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 측이 기능실습생들을 속이고 작업에 투여했다는 비난 여론이 거셉니다.
위안부, 강제 징용 시키던 그 개 버릇을 여전히 고치지 못한 거지~

13. 일본 유명 화장품업체 DHC 자회사가 혐한 방송을 여과없이 내보내 논란입니다. ‘DHC 텔레비전’은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라며 폄하하고 ‘일본인이 한글을 만들었다’는 역사왜곡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돈은 대한민국에서 벌면서 고따위로 했다 그거지... 두고 보자고~

14.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이 '막말·여성비하 동영상 상영' 논란에 책임을 지고 회사 경영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가 일본의 무역보복과 관련한 처신이 문제가 돼 사퇴까지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토착왜구의 정체가 하나둘 밝혀지고 있는 거지~

15. 법원이 친일 논란을 빚은 '반일 종족주의' 대표 저자인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MBC '스트레이트' 방영을 금지해달라고 제기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 전 교수는 ‘초상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언론의 자유를 말씀하시던 분치고는 너무 궁색한 거 아냐~

16.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영훈 전 교수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고발 사건에 검찰이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은 "이 교수 저서를 비난해 명예 훼손하고 출판사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도 조국 교수는 책은 읽었으니 서평을 한 거지~ 바보들아~

17. 대표적 보수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이 오는 13일 전국 회원들이 참석하는 '우리 경제 발목 잡는 아베 정부 규탄 대회'를 개최합니다. 아베 총리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규탄 결의문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의 보수라면 이래야 되는 게 맞지~ 그동안은 뭐 했지?

에스퍼 미 국방장관,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징역 16년 확정.
일본 "한국이 창의적 해결책 내놔야" 또 책임 넘겨.
일본 어린이 야구대회 후쿠시마에서 열려 ‘한국은 불참’.
한국콜마 불매운동 확산, 일부 업체 계약취소 요구.
미 뉴욕주 "동해·일본해 함께 가르쳐야" 일선학교 지침.
민경욱, ‘조국 사법시험 안 치른 것 문제’ 주장하다 삭제.
문 대통령 지지율 50.4%, 한 주 만에 50% 선 회복.
분양가 상한제 발표 D-day, 아파트 시장 반응 엇갈려.
LA다저스 12승 달성, 평균 자책점 1.45로 낮춰.
태풍 ‘크로사’ 15일 일본 관통, 울릉도·독도 16일 영향.

거짓말은 그 자체가 죄일 뿐만 아니라 정신까지도 더럽힌다.
- 플라톤 -

진실을 말할 용기 없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 거짓말을 덮기 위해 더 큰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결국, 거짓말로는 그 누구도 속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번 주를 고비로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소식입니다.
시원한 소식만 가득한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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