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리 2019년 8월 29일 (목)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주요뉴스 클리핑

2019년 8월 29일 (목)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주요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8/28(현지시간) 유가 상승 속 에너지주 강세 등에 상승… 다우 +258.20(+1.00%) 26,036.10, 나스닥 +29.94(+0.38%) 7,856.88, S&P500 2,887.94(+0.65%), 필라델피아반도체 1,462.85(+0.60%)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급감 등에 상승… WTI +0.85(+1.55%) 55.78, 브렌트유 +0.98(+1.65%) 60.49
● 국제금($,온스), 달러 및 증시 상승에 하락... Gold -2.70(-0.17%) 1,549.10
● 달러 index,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속 상승... +0.22(+0.23%) 98.22
● 역외환율(원/달러), -0.10(-0.01%) 1,213.11
● 유럽증시, 영국(+0.35%), 독일(-0.25%), 프랑스(-0.34%)
● 美, 對中 추가관세 '강행'…9월1일부터 15% 적용
● 트럼프, 연준 공격 지속…"다른 나라와 경쟁 못 따라가"
● 리치먼드 연은 총재 "미 경제 강해…변동성은 높아져"
● 캔자스시티 연은 "마이너스 기준금리는 물가에 역효과"
● 美 5년물 국채 입찰 수요 탄탄…국채수익률 낙폭 확대
● "리세션 올 경우 S&P500지수 2,100까지 떨어질 것"
● 골드만 "美 경제, 관세로 타격…몇년간 회복 힘들듯"
● EIA 원유재고 1천3만 배럴 감소…WTI 상승 폭 확대
● 이탈리아, 새 연정 구성 합의…콘테 총리 유임
● 독일 GfK 9월 소비자신뢰지수 9.7…예상치 상회
● 제조업 체감경기 석달째 하락…내수기업 10년 5개월래 최악
● '국정농단' 최종심 오늘 선고.. 2심서 엇갈린 뇌물액이 쟁점
● 전국 흐리고 제주 등 곳곳 돌풍·천둥 동반한 강한 비

[기업/산업]
● 카카오·엔씨…외국인들은 지금 "I♥?SW"
● 케이엠더블유·에코프로비엠·롯데관광개발…FTSE지수 편입에 파안대소
● '점포 군살' 빼자…高배당 빛나는 롯데쇼핑
● 서울스퀘어·삼성서초사옥 등 '알짜 지분' 묶은 리츠 나온다
● '조국 펀드'가 투자한 더블유에프엠 주가 급락
● '매각 불발'에 어수선한 넥슨, 박지원·정상원 동반 퇴진
● 7월 주식 발행액 5329억원…IPO 덕에 전월비 69% 증가
● "블랙스완 vs 찻잔 속 태풍" 홍콩시위 놓고 전망 엇갈려
● 완성차 '형님' 덕에…자금조달 숨통 트인 車 부품사들
● 전주페이퍼 인수도 포기한 한솔제지
● 벼랑끝 티슈진 '개선기간' 동아줄 잡을까
● 검찰, 신라젠 압수수색…주가 급락
● 공모주 투자노트, 라닉스... 하이패스 통신칩 전문업체 코스닥 문 '똑똑'
● 프랙시스캐피탈, 비즈니스온 인수
● 형지I&C 예작·캐리스노트, 수도권 오프라인 매장 확대
● 주류 리베이트 금지하고 납품가는 자율로
● 벤처투자·펀드 결성액 '역대 최고'…"규제개혁 통해 생태계 더 키워야"
● 대웅제약, 폐섬유증 신약 글로벌 임상
● 브릿지바이오 수출대박…힘실리는 NRDO
● '3제 복합제' 고혈압약 뜬다
● 시속 213㎞ 레이싱 생중계…SKT '차세대 5G'로 해냈다
● 신규 항공사, 날지도 못하고 날개 접나
● 삼성전자, 유럽 빌트인 家電에 승부 건다
● 日 의존도 높은 배터리 소재…LG화학, 협력사와 국산화 추진
● 글로벌 광산 채굴시장 꽉 잡은 한화
● LG이노텍 차량용 조명 개발…고급 전장부품 사업 가속도
● 대한전선, 사우디 전력망 구축…전력기기 현지공장 본격 가동
● '전기차 시대' 공장인력 30% 남아돈다…"선제적 구조조정해야 생존"
● 닛산, 1만명 감원 추진…GM도 지난해 북미서 8천명 줄여
● 뺏고 뺏기는 新유통전쟁
● 밥상위 '2등의 반란'…종갓집도 양반댁도 긴장
● 日보복에 노사 양보 … 현대차, 무분규로 6천억 손실 막았다
● 서정진 "年10조 매출 일으킬 램시마SC, 연내 유럽 승인 자신"
● 삼성바이오 "해외에 맡기던 의약품 공정기술 확보"

[경제/증시/부동산]
● "소·부·장 자립화 대책 만들기 위해 후배들 또다시 밤샘 않도록 할 것" 홍남기 부총리, 페북에 첫 글
● 152조 쏟고도…세계 첫 '0명대 출산율'
● "빚내서 버틴다"…자영업대출 최대폭 증가
● 메릴린치 "시타델 주문수탁 제재 재심의 해달라" 거래소에 이의신청
● 獨 국채 금리 -0.7%↓…우리銀 DLF 100% 손실
● '수익률 안타' 月지급식 펀드…투자자에 눈도장
● '고위험' 신흥국펀드 수익률, '저위험' 미국채권만 못하다
● 은성수 "최우선 과제는 금융시장 안정"
● 금감원, 회계사 시험문제 부정 출제 혐의 출제위원 검찰에 수사 의뢰
● 사모펀드의 지주사 규제 유예기간 10년→15년 연장案…금융위 - 공정위 'PEF 규제' 충돌
● '한강변 50층' 성수2지구 마지막 퍼즐 안간힘
● 6년 만에…한국감정원 "올해 수도권 집값 하락"
● "분양가 상한제 저지" 내달 6일 대규모 시위
● 상한제 여파에…이수서 204대1 경쟁률
● 박원순 서울시장, 市공공기관 강북 이전 본격화

[정치/사회/국내 기타]
● 문 대통령, 日 수출규제 확대 첫날 '유턴 부품기업' 치켜세워
● 美국방 "한일 양측에 매우 실망…함께 협력할 때 더욱 강해져"
● 정부, 美대사 불러 "韓 공개비판 말라"
● 北, 오늘 최고인민회의…북핵대화·제재 대응방향 주목
● "北, SLBM 시험발사 준비중"... 美 CSIS 北 전문 웹사이트
● 폼페이오 "美 도전과제는 北…불량 행동 간과못해"
● 북중 수교 70주년 앞두고…김정은 10월 방중설
● 여권 "수사 정보 흘리는 적폐 재연"…檢 "압수 PC 열어보지도 않아"
● "조국 가족이 투자한 코링크PE, 설립 때부터 우회상장 계획"
● 한국당 "조국 청문회 보이콧 계속 논의"…靑 "국회가 법 위에 있나"
● 정개특위, 이르면 29일 선거법 개정안 표결 강행

[국제/해외]
● '무역전쟁 직격' 美신발업계 "中관세 취소해야" 트럼프에 서한
● 英 정부, 10월 14일까지 의회 정회 여왕에 요청…야 반발
● '폭풍전야' 홍콩…캐리 람, 사실상 계엄령 '긴급법' 발동 검토
● 佛 검찰, 도쿄 올림픽 '뇌물 제공 의혹' 日 덴쓰 정조준
● 도요타·스즈키 '차세대 기술동맹'…세계 1위 자동차 연합 탄생 눈앞
● 거짓말쟁이부터 아내 모욕까지…마크롱-보우소나루 거친 설전
● 243조원 '담배공룡' 탄생하나
● 무역전쟁에도…코스트코 중국 개장 첫날 인산인해
● 경기침체 막아라…아세안 '부양책' 총동원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8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은 조국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보이콧’ 여부를 포함한 향우 대응 방안을 논의했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역사상 피의자인 후보자를 인사청문회에 올린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역사상 자유한국당 같은 후안무치한 정당이 없었겠지~ 그게 정답~

2. 황교안 대표는 “조국 장관 후보자가 장관직을 수행할 수 없도록 반드시 물러날 수 있게 하는 투쟁 수단이 많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특검·국정조사도 있고 법률적인 투쟁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당을 소멸시킬 방법은 수천수만 가지지만, 선거로 끝장내겠으~

3. 손학규 대표는 “조국 사태로 레임덕이 밀려오고, 검찰은 민심이 돌아서는 것을 알고 칼을 휘두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이미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조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지금이 남의 레임덕 걱정하실 때입니까? 발등의 불부터 끄심이...

4. 조국 후보자에 대한 정의당의 저울추가 점점 ‘부적격’ 쪽으로 기우는 양상입니다. 여전히 ‘데스노트’는 청문회 이후에 결정 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당원들의 장관 불가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당내 기류가 바뀌는 모양새입니다.
일단 데스노트에 ‘자유당’ 이름 석자 써 넣고... 청문회 끝나고 봐요~

5. 국회 정개특위 안건조정위원회가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해 전체회의 안건으로 넘겼습니다. 이에 대해 자유당의 정제원 의원은 “국회법을 무시하고 표결 통과 시켰다”며 날치기 통과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길길이 날뛰면 무조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돼~

6. 여야간 전방위적인 의혹 공방에 이어 민주당과 사법개혁 소명론을 밝힌 조 후보자가 검찰과 강하게 대립하는 양상입니다. 자유당은 특검 카드로 여권과 검찰에 대한 압박 수위를 끌어 올리면서 청문 정국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대한민국 장관은 일단 검찰 수사부터 받아야 할 모양이야~

7. 조국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조 후보자 가족 일부를 출금 금지 조치했습니다. 해외로 출국한 사모펀드 관련자들은 입국 시 통보 조치하는 한편 지인을 통해 귀국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소·고발만 해도 지체 없이 수사하는 걸로... 바뀌기만 해봐 아주~

8. 청와대는 ‘조국 고수’ 입장에 변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히려 여당을 중심으로 검찰의 조 후보자 수사를 ‘검찰·사법개혁 흔들기’로 보는 시각도 있어 조 후보자 임명 강행으로 현 상황을 돌파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냥 돌파만 해서는 안 되고 흔들림 없는 개혁의 의지를 보여야지요~

9. 패스트트랙과 관련해 기동민 의원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기 의원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라며 수사에 불응하고 있는 ‘자유당은 치외법권 지대냐’고 질타했습니다.
이거야말로 고소·고발이 없어도 수사해야 하거늘... 이건 야당 탄압이니?

10. 일본 아베 정부의 입장을 두둔하는 발언을 한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를 비난하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정 군수는 “위안부는 한국만 한 것이 아니며, 일본이 준 5억 달러 때문에 한국이 발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역쉬 자유한국당 소속이라 그런지 토착왜구의 입장을 잘 대변했구만 뭐...

11. 국민 10명 중 7명은 일본의 수출 규제가 풀려도 일본 제품 불매를 이어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일본 여행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48%였으나 앞으로 일본 여행을 갈 의향이 있다는 답변은 12.4%에 불과했습니다.
이런 걸 보면 분명 현명한 국민인데 말이지... 그래서 저는 믿습니다~

12.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첫날 문재인 대통령은 대기업 유턴기업 첫 사례인 현대모비스 울산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해외에서 돌아온 기업을 통해 경쟁력을 되살리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대한민국이 더 단단해지도록 도와준 일본 정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3. 일본 정부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 결정 시행에 대해 일본 언론들이 우려하며 관련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한국의 불매운동 확산과 탈 일본화 가속화 등을 지적하며 조속한 정상회담을 촉구했습니다.
한방에 무너질 줄 알았나 보지? 대한민국 그런 나라 아니거든~

14. 우리 사회 혐오표현의 조장자로 정치인과 언론이 지목됐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국민의식조사결과 이른바 ‘따옴표 저널리즘’ 폐해로 정치인의 혐오표현이 언론을 통해 여과 없이 확산되는 현상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결국, 이런 정치인을 뽑아준 우리 책임이 크다고 봐... 제발 이번엔 잘 찍자~

15.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제 비교 기준으로도 활용되는 출산율 지표를 보면 OECD 국가 중 여성 1명이 평생 아이를 한 명도 안 낳는 것으로 집계된 유일한 나라입니다.
입시제도 바뀌고 사교육비만 없어져도 애 낳아 기른다고 봐 나는...

16. 청와대가 야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인사청문회' 없이 장관 후보자 3명의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청와대는 "법이 정한 기한 안에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열지 않았고 청문 경과보고서도 보내지 않아 법대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깜놀? 이 얘기는 2008년 이명박이 했던 일입니다. 법대로 하면 됩니다~

이해찬 "검찰 조국 사퇴 압력, 검찰 적폐 다시 나타나".
이인영 “이명박, 박근혜 땐 가족 증인 안 된다더니...”.
서울대 촛불 비판 대자보 “학생들 조국보다 큰 모순 외면”.
경북대 총학생회 ‘고위공직자 자녀 대대적 조사’ 촉구 성명.
서울대 우종학 교수 “조국 사퇴 촉구 총학 입장문은 C+”.
김성태 “딸 지원서 받았다는 KT 전 사장 증언은 거짓말”.
전광훈 "청와대 실탄 받고 순교하실 분" 민병대 모집 논란.
오늘 '국정농단' 상고심 선고 생중계 "공공이익 부합".

모든 사람을 잠시 속일 수는 있고, 일부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 에이브러햄 링컨 -

아침부터 저녁까지 [속보] [특종] [단독]이라는 기사가 차고 넘친다.
아마 역대 한 사람을 두고 이렇게 집요하게 각종 의혹이 난무했던 적도 없었을 것이다.
“조국 임명 강행하면 이 정부는 몰락할 것”이라는 주장을 줄곧 하고 있는 이들은 이 정부의 몰락을 그토록 고대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더욱 아이러니할 뿐이다.
의혹에 대한 진실이 무엇인지 나 역시 궁금하다. 적어도 그에게 마이크를 쥐여주는 배포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 어떤 거짓도 모든 사람을 속일 수는 없다는 믿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8월 29일)

1.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 관련 압수수색을 '적폐의 부활'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함. '윤석열호'가 출범한 지 한 달 만에 여당과 검찰이 정면충돌하는 모양새.

2. 정부가 일본의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부품 분야 연구개발(R&D)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28일 발표함. 부품·소재 분야 100여 개를 '핵심품목'으로 지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내년부터 3년간 5조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

3. 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제외 조치가 시행에 들어간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 진출 기업들의 '유턴' 필요성을 강조함. 문 대통령은 이날 대기업 공장의 첫 '유턴' 사례인 현대모비스의 친환경차 부품 울산공장 기공식에 참석함.

4. 현대자동차 노사가 2011년 이후 8년 만에 임금·단체교섭 무분규 타결의 9부 능선을 넘음. 다음달 2일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만 통과하면 무분규 타결이 확정될 전망.

5. 미국 정부가 한국을 향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종료되는 11월 22일 이전에 생각을 바꾸라며 공개 압박에 나섬.

6. SK하이닉스가 매그나칩반도체 파운드리사업 및 청주 생산공장 인수전에서 끝내 하차함.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 상황에서 수천 억원대 인수·합병(M&A)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됨.

7. 김치, 아이스크림, 맥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터줏대감으로 불리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던 식품들이 후발 주자의 거센 추격을 받는 현상이 벌어짐. 포장김치, 빙과, 맥주 등 시장에서 CJ제일제당의 비비고 김치, 빙그레 아이스크림, 하이트진로의 테라 등이 선전.

8.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로 촉발된 홍콩 시위가 지난 27일 80일째를 맞음. 지난 2014년 우산혁명의 79일을 넘어서며 홍콩 역사상 최장 기간 시민 시위로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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