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리 2019년 9월 5일 (목)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주요뉴스 클리핑

2019년 9월 5일 (목)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주요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9/4(현지시간) 홍콩·영국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 및 中 경제지표 호조 등에 상승 … 다우 +237.45(+0.91%) 26,355.47, 나스닥 +102.72(+1.30%) 7,976.88, S&P500 2,937.78(+1.08%), 필라델피아반도체 1,519.55(+2.79%)
● 국제유가($,배럴), 中 경제지표 개선 및 홍콩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에 급등…WTI +2.32(+4.30%) 56.26, 브렌트유 +2.44(+4.19%) 60.70
● 국제금($,온스), 美/中 무역갈등 및 경제둔화 우려 지속 등에 상승... Gold +4.50(+0.29%) 1,560.40
● 달러 index, 홍콩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속 하락... -0.59(-0.61%) 98.40
● 역외환율(원/달러), -2.83(-0.23%) 1,205.12
● 유럽증시, 영국(+0.59%), 독일(+0.96%), 프랑스(+1.21%)
● 美 7월 무역적자 539억9천만 달러…월가 예상 상회
● 8월 뉴욕시 비즈니스 여건 지수 50.3…4개월래 최고
● 연준 베이지북 "경제 완만한 성장"…제조업은 소폭 하락
● 뉴욕 연은 총재 "저 인플레 이 시대의 문제…확장 위해 조치"
● 트럼프 "中 무역갈등으로 고전…화웨이 협상 대상 아냐"
● 그린스펀 前연준 의장 "美금리 '마이너스' 도래 시간 문제"
● 애플, 회사채 발행 추진…美기업 저금리 자금조달 쇄도
● JP모건, 내년 2월부터 中 국채 채권지수에 편입
●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75%로 동결
● ECB 차기 수장 라가르드 "완화정책 필요하지만 부작용 유의해야"
● 英 하원 일단 '노 딜' 막았다…'브렉시트 3개월 연기' 가결
● 유로존 7월 소매판매 전월비 0.6%↓…월가 예상 부합
● 유로존 8월 합성 PMI 확정치 51.9…예비치 51.8
● 英 8월 서비스업 PMI 50.6…예상 하회
● 독일, 최저금리에 5년물 국채 발행
● 건국절 앞둔 中 송환법 철회…홍콩시위 진정 여부는 민심에 달려
● 전국 가을장마 계속…수도권·제주 등 최고 150㎜ 이상

[기업/산업]
● '5G게' 올랐다…테마주 케이엠더블유 이어 RFHIC·에치에프알 급등
● 올리패스·라닉스…눈물의 '반값 할인'
● 아시아나 인수전, 스톤브릿지도 참전
● 카지노株, 실적개선 기대에 반등
● 싱가포르 금융플랫폼 기업...한화증권, 지분 전격 인수
● "해외수출 증가, 예상보다 가팔라" KT&G, 好실적 기대 '모락모락'
● 답답한 증시에도 '바이오 상장' 달린다
● 네이처셀 부활?…유상증자 100% 청약
● 코스닥 소형주 이지웰페어, 외국인 매수세 몰리는 까닭
● 소재 국산화 바람에…SK머티리얼즈 수익성 '톱'
●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대상 공개는 기업에 핵폭탄" 국민연금 주주활동 공청회
● 3년9개월 만에…한화건설 'A' 복귀... 한신평, 신용등급 한단계 높여
● 삼성·SK·LG 등 주요그룹 실적 부진한데…효성그룹, 나홀로 '好실적 행진'
● '학생복 제조 50년' 형지엘리트, 中 국제학교 교복시장 공략 강화
● 화장품 시장에도 '비건' 열풍…신세계인터 이어 LF도 식물성분 화장품 진출
● JW중외제약, 베트남 제약사 인수
● 신풍제약, 콜롬비아에 자체 개발 의약품 수출
● 꽉 막힌 DTC 시범사업…분통 터진 업계
● "엑스박스 게임, 스마트폰으로 즐기세요" SK텔레콤 - MS'클라우드 동맹'첫 결과물 나왔다
● 현대重, 대우조선 인수 결합신고 일본서 절차착수
● 대한항공, 동남아·남미 화물기 늘린다
● 삼성重, 러시아 '쇄빙 LNG운반선' 설계
● 아시아나 입질 안한 SK·GS…'3대 악재' 탓?
● 인수전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정경구 CFO "항공업 리스크, 건설업보다 작다"
● 일본차 판매, 두 달새 70% ↓
● 삼성전자 '5G 반도체 초격차'…통합칩셋 첫 공개
● 삼성, 日도쿄서 "비메모리 1위 전략 변함없다"
● 현대車, 무게 40% 줄인 '아이언맨 슈트'…올해 1월부터 시험 투입
● LG화학, 美소재기업과 OLED 핵심 '발광층' 개발나서
● 월 72만원에 쏘나타·투싼·벨로스터 골라 탄다…구독경제 '성큼'
● 5G로 앞서가는 中원격의료…1000㎞밖서도 진료
● 5만마일+40만원에 LA 왕복…'자투리 항공 마일리지' 쓸 길 열린다
● 디플레 우려에…투자않고 현금쌓는 기업들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닥 상장 불씨 살리려 조직개편 등 독립성 강화
● "비싼 金 대신…" 銀 투자상품 동반 강세
● 준공 지연·거짓 투자…50조 해외부동산펀드 곳곳 뇌관
● 금리 연계 DLF 금감원 검사에 운용사 '볼멘소리'
● "마른수건 쥐어짜는 심정으로…1.6兆 풀어 내수 지원"
● 혈세로 갚아야 할 국가채무, 4년 후 700조 돌파
● 아파트 '중대형 전성시대' 다시 오나
● 상한제 앞두고…새 아파트 청약 경쟁 '후끈'
● 인천도 206대1…펄펄 끓는 청약열기
● 지방 미분양 아우성에도 대·대·광은 "남의 일"
● "한남3구역 시공사 컨소시엄 반대" 일부 조합원, 단체 행동 나서

[정치/사회/국내 기타]
● "韓, WTO 개발도상국 지위 내려놓을 수도", 산업부 "관계부처와 협의중"
● 공기업 수익성 '와르르'…1년새 적자 25배 늘어 10조
● 유은혜 "정시확대 답 아냐…학종 공정성 개선"
● 대입 공정성 논의 속도내는 당정청, 18일 협의회 열어 의견 수렴
● 조국 청문회, 가족증인 없이 6일 열린다
● 檢, 웰스씨앤티 대표 소환…曺 5촌조카와 관계 집중조사
● 총장상·인턴·사모펀드 투자…'의혹 핵심' 조국 부인 정조준한 검찰
● 靑 "늦게나마 청문회 열려 다행"…曺 "청문회서 소상히 밝히겠다"

[국제/해외]
● "송환법 완전 폐지" 홍콩 시민들 승리…대규모 시위 멈출지는 미지수
● 캐세이퍼시픽 CEO 이어 회장도 사임
● 트럼프 '관세 두 배 인상'까지 생각, 中의 750억弗 보복카드에 격노
● '무역전쟁' 상처 드러나는 美 경제…제조업 경기 3년 만에 '위축'
● 칠레 또 금리 0.5%P 인하…2%로 9년만에 최저수준
● 伊 새 연정 구성…'극우 포퓰리즘→좌파 포퓰리즘' 방향 전환
● 돼지고기값에 성난 中 민심, 시진핑 향한다
● 美교통안전위 "테슬라 자율주행 시스템, 충돌사고 책임있다"
●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부문 이사 제프 네델먼 은퇴
● 日 소비세 인상 공포…중·장년층부터 지갑 닫는다
● 英 새 재정지출안 발표…"교육·의료·치안에 20조 추가 투입"
● 아르헨티나, 환율 방어 안간힘…증시는 폭락
● EU '노딜 브렉시트' 대비…1조400억원 긴급자금 계획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9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과 자유당은 오는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오는 6일은 문재인 대통령이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보내 달라고 국회에 요청한 시한입니다.
꼭 생난리를 치고 이러는 이유는 뭘까? 이 정도면 습관성이라고 봐야지?

2. 자유당은 조국 후보자의 기자간담회를 “민주당이 부통령쯤으로 모시는 의전을 했다”며 김영란법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임명을 강행할 경우 “스스로 정권의 명줄을 끊는 행위가 될 것”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남의 명줄 걱정할 게 아니라... 누구 명줄이 끊어질지는 두고 보자고~

3. 오신환 원내대표는 민주·자유당의 6일 조국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합의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오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벌이는 '반헌법적 조국 지키기 쇼'에 들러리를 서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내년 총선도 아마 들러리가 될 성싶은데... 그때도 나서지 않으려나?

4. 초유의 11시간 기자간담회 직후 조국 후보자의 임명 반대와 찬성이 뒤집히지는 않았지만,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습니다. 특히, 직접 시청한 국민 중에서는 역시 오차범위 내이기는 하지만 찬성 여론이 높았습니다.
국민의 감정을 잘 달래라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얘기하라는 거임...

5. 조국 후보자 딸의 학교생활기록부 내용을 공표한 주광덕 의원에 대해 교원단체도 고발할 예정입니다. 교원단체인 ‘실천교육교사모임’과 전교조 등은 생기부가 정쟁의 도구로 활용되는 것에 대해 강력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국회의원 또 하기는 틀렸고” 뭐 이런 심정 아닐까 하는...

6.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을 검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윤석열 검찰총장 앞으로 ‘엿’ 소포가 잇따라 배달되고 있습니다. 윤 총장 측은 엿도 일종의 선물인 점을 고려해 엿 소포 발신자에게 돌려보낼 예정입니다.
선물은 5만 원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냥 엿 드세요~

7.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자신이 소속된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로부터 면직·제명 처분을 받았습니다. ‘예장백석대신’은 전 목사에 대해 “교회 헌법에 의거 제명됐다”고 공지하고 전 목사에게 가중 시벌 처분을 내렸습니다.
빤스 목사에서 제명당했으면 이제 빤스 목사가 아니라 그냥 빤스네~

8. 최근 울릉도·독도를 오가는 선박 운영사가 일본 관광객의 독도행 탑승을 거부하고 있어 논란입니다. 오히려 일본은 자국민에게 독도에 일본 여권을 소지하고 한국법에 따라 독도를 방문하는 것의 자제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니까... 국내법에 따라 말입니다~

9. 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가 일본 정부의 자료를 근거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전자책을 제작·배포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의 원자력계가 국민 안전보단 원전 산업의 부흥만 내세운 셈입니다.
센터 직원들을 후쿠시마 농수산물 시식단으로 보낼 것을 강추합니다~

10.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이 욱일기를 소재로 한 이모티콘을 판매하다가 판매 금지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라인 측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는 내용을 담은 온라인 콘텐츠를 판매하다가 거센 비판을 맞았습니다.
자생적 친일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도 시작해야 하나 봅니다. 그쵸?

11. 호주 전역에 182개 점포를 가진 대형 할인점 '빅더블유'가 한국 교민의 엄중한 항의로 일본 욱일기 문양 티셔츠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빅더블유 측은 "호주 전체 매장에서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교민 한 명이 대기업 네이버보다 100번 낫다는 거지... 네이버 네이넘~

12. 최근의 브라질 여성 성매매 사건이 브라질 현지의 한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경찰은 브라질 여성들을 가수로 데뷔시켜주겠다며 국내로 유인해 성매매 업소에 팔아넘긴 일당 5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런 인간들 처분은 브라질 법원이 할 수 있도록 범죄인 양도합시다~

13. 7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성매매알선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로부터 돈을 받고 뒤를 봐준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경찰 사이버수사대는 뇌물수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A 경위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범죄자의 뒷배만 잡지 말고 대한민국 아베의 뒷배도 좀 잡아넣지~

14. 제13호 태풍 '링링‘은 과거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입혔던 '2010년 곤파스'와 경로는 유사하지만, 더욱 위협적일 전망입니다. 많은 비와 함께 사람이 서 있기 힘들 정도의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대비만 잘해서 인재 소리는 안 나오게 좀 합시다. 인제 인재는 그만~

바미당, '증인 없는 청문회' 양당 합의에 불참 선언.
김문수 "조국 임명하면 배지 떼고 정권퇴진 투쟁해야".
현직검사 "조국, 장관 취임 자체가 묵시적 협박" 주장.
조국 "청문회 열리게 되어 다행, 진솔하게 답할 것".
이해찬, ‘조국 딸 생기부’ 공개 주광덕 “패륜” 강력 비판.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 “기레기” 발언 논란에 사과.
태풍 강타 6∼7일 행동요령, 외출 자제·창문에 테이프.

시간은 가장 현명한 법률 고문이다.
- 페리클레스 -

모든 일의 실체적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게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준다 거나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그래서 생긴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을장마에 태풍 링링까지 예고되고 있습니다.
더럽고 추악한 것들은 다 씻어가더라도 우리에게는 서로를 지켜주는 우산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5일)

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6일 국회에서 열기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합의함. 조 후보자의 가족은 증인으로 부르지 않고 조 후보자만 출석시키기로 결정함.

2.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을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시작된 지 88일째인 4일 홍콩 행정수반인 캐리 람 행정장관이 송환법 공식 철회를 발표한다고 로이터가 이날 보도함.

3. KB증권이 판매한 해외 부동산 사모펀드가 현지 투자자의 대출 약정 위반으로 긴급 자금 회수에 들어감. 투자금의 38%인 1249억원은 아직 회수를 하지 못한 상태여서 해당 펀드 투자자들의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남아있음.

4.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사상 처음 마이너스(-0.04%)를 기록한 가운데, 대형 마트 경영 상황에서 빨간불이 들어옴. 국내 1위 대형마트인 이마트가 지난 2분기 사상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기록한 것이 상징적인 사건임. 국내 대형마트는 2~3년 전부터 영업이 부진한 오프라인 점포를 폐점하거나 새로운 매장으로 리뉴얼하는 등 대응에 나섬.

5. 정부가 투자 및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비상장 벤처기업에 한해 차등의결권주식 발행을 허용하기로 결정함. 또한 코넥스에 상장한 벤처기업에 비상장 벤처기업과 동일한 수준의 세제 혜택을 부여하기로 결정함.

6. '2019년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됨. 기업들의 경력직 채용 선호와 수시 채용 확산,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올해 공채 규모는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7. 한국과 일본 간 경제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7월부터 급락한 국내 일본 수입차 판매가 지난달에도 반 토막 난 것으로 집계됨. 특히 8월 혼다, 닛산, 인피니티 판매량을 모두 더해도 포르쉐나 재규어 판매량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임.

8. 중국이 5G 기술을 활용해 원격 의료체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대도시인 청두의 상급병원에 있는 의사가 200km 떨어진 쓰촨성 시골 환자를 원격으로 초음파 검사하는 등 원격 의료가 실제로 진행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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