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리 "중국인들, 우한 코로나 치료하러 일부러 한국행 소문도…" 출처 : SBS 뉴스
- 내일로미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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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14499&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 '우한 코로나' 치료하러 한국 간다? [중국 거주자 : 저희 아이가 이제 국제학교를 다녀서 학교 모임이 있었어요. 부모가 중국 사람들이 많아요. 근데 그 사람들이 폐렴 환자 얘기가 나오니까 하는 말이 자기들은 문제없다는 거죠. 왜냐하면 한국이 너무 가까운데 비행기 값만 내면 한국 가서 다 치료가 가능한데 중국에 왜 있냐는 거예요. 저는 그 얘기 듣고 정말 너무 놀랐어요.]
Q. 이번에 우한에서 넘어온 분도 일부러 왔다는 얘기가? [중국 거주자 : 우리나라에서 걸릴 정도면 비행기 거리 시간 얼마 안 되는데. 병원은 낮 시간에 갔을 거고 비행기는 아마 당일 아니면 그 다음날 탔을 텐데, 이건 말도 안 되는 거죠.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그냥 일부러 갔다고 다 그래요.]
● 한국도 뚫렸다…제2의 사스 사태 오나 김우주 /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일반 감기와 달리 폐렴·사망자 일으켜" "손 씻기·마스크 착용 꼼꼼히 해야" "방역 체계·대응 잘한다면 큰 피해 없이 넘어갈 수도 있어"
댓글 7
조영욱
소문이 있는데 저나라 인구수 생각하면 병걸린놈 다 오는건 아니겠지만 몇몇 한국이나 일본에 진료여행오는놈 없기가 또 힘들꺼 같긴함...
이건 좀 괴담인디 일단 보험이 안되자나
외국인들 건보료 다 내던가 기억이 안나네
최근에 강화되었다고는 들었던 거 같은데
최근에 강화되었다고는 들었던 거 같은데
이제 의료관광 와도 보험 적용 안될탠데 이 참에 호되게 외화나 주고 가라
sbs 기사 삭튀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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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기네들 전염병을 남의 나라에 전염시키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