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보수개혁한다는 놈들이 다시 자한당에 기어들어간 이유?

뭐긴뭐야 시발 자강한다는 새끼들 쌩까고 당 팔아먹은 씹새끼가 셋이나 있었으니 그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태국 정병국 정운천 이 셋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셋이 바미당때도 존나 뽐뿌질했었다

바른정당이 무쫄 탈당하고 ㄹㅇ 좆될 각 서니까 국민의당 합당하자고 개지랄염병을 떨면서 안철수 애널써킹 존나게 해주고 뭐하고 여차저차 통합했는데 지지율이 안나오네?

여론조사보니 그냥 바른정당때만도 못하네?

이때부터 노선 다 바뀐거지. "총선 전까지 돌아가서 나도 좀 살자 씨발"로

새보수당 만든거? 까놓고 좆도없음. 진작에 자한당에서 자기 입지 확보할 수 있는 새끼들은 무쫄이랑 같이 가거나 이학재나 박인숙처럼 개별복당했음. 애초에 바른정당, 바른미래당에 끝까지 남은 8명은 진짜 유승민이라는 그 이름 없으면 공천도 못받는 처지임. 말 그대로 지분 확보하려고 만든거임. 유승민 이름 달고 같이 넘어가야 떡고물이라도 받아먹을테니까.

물론 서초갑에서 맨날 경선 치고박고 해서 4선한 이혜훈이랑 애초에 낼 사람도 딱히 없는 관악을이 지역구인 오신환은 좀 다르긴 하지만.

근데 나머지는 솔직히 없어도 그만임. 성동을? 다른새끼 내면 그만임, 지상욱만큼 뽑을 새끼는 자한당에도 있었음. 해운대갑? 하태경 바미당때 지지율 10%도 안나오더라. 전주을? 거기 어차피 버림, 여주양평? 거긴 누가나와도 이김. 평택을? 좀 똥줄탈 수 있어도 어쨌든 이길 수 있음

얘들은 진짜 메리트가 전혀 없음. 자한당 복당하면 그대로 전부 컷오프로 끝이라고. 그러면 결국 지들이 살려면 명목상 '합당'이라는 식으로 자기네 지분을 보장받는 식으로 가야만 했고, 바미당을 째로 넘기기는 실패했으니 답은 수틀린대로 지들이 판잣때기로 대충 땟목 하나 만들어서 강 건너는거지

근데 또 유승민은 자강하려고 했다? 유승민은 애초에 끝까지 합당 반대했었음. 근데 하태경이 "탈당할거면 형님이 하셔야죠" 이러고, 정병국 정운천도 거기에 다 동조하는 꼬라지에 나머지 의원들도 그냥 관망하고 있는 판에 뭘 하겠냐? 그냥 시발 될대로 되라 하고 가는 게 전부지.

그래서 괜히 유승민이 불출마할테니 대신 당직자 고용승계라도 해달라 하겠음? 애초에 저새끼들이 유승민 이름 함부로 팔아먹지 못하게 막고, 겸사겸사 마지막으로 바른정당때부터 자기 따라와준 당직자들 챙겨주려고 한거지.

물론 현실은 선거 개털릴거같으니 어쨌든 지원유세 나서야만 했고, 고용승계도 당연히 현금 없는 자한당에서 해줄리가 없으니 희망퇴직받고

그리고 그 주사파새끼는 유유히 공천받아서 또 유승민이나 팔아먹고

김일성도 배신해, 박근혜도 배신해, 유승민도 배신해, 새보수당 당원들도 배신해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