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리 2020년 9월 23일 1분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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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3일 1분 마케팅
1. 대세는 라이브커머스…포털·유통 '완판 승부'
출처 : https://c11.kr/i40t
정보기술(IT) 기업 및 유통업체들이 라이브커머스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1인 방송, 홈쇼핑 등 다양한 형식으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기업들이 라이브커머스 판을 키우는 이유는 ‘차세대 먹거리’로서의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라이브커머스의 가장 큰 특징은 ‘상호 소통’이다.
2. 온라인쇼핑 사업자, 섬 지역 배송비 정확히 표시해야
출처 : https://c11.kr/i3u7
앞으로 온라인쇼핑 사업자는 섬 등 도서산간지역으로 배송할 경우 추가배송비를 포함한 배송비용을 소비자가 결제하기 전 정확하게 표시해야 한다. 살균제 등 생활화학제품과 살생물제에 사용된 화학물질 정보는 반드시 표기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은 품목 또는 명칭 및 제품명을 표시하도록 하고 실제 중량(용량)을 표시해야 한다. 농수산물의 품질유지기한은 표시는 삭제된다.
3. 유통업계, '1+1' 비닐포장 금지에 '대체 포장' 찾기 고심
출처 : https://c11.kr/i3tr
환경부가 내년부터 낱개 판매 제품 3개 이하를 비닐로 재포장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지침을 발표하자, 제조·유통업계의 고심이 커지고 있다.업계에서는 종이 띠지 등으로 비닐 포장을 대체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도 N+1 묶음 할인 행사 규모가 줄어들 수 있다며 우려하는 분위기다.
4. 中 라이브커머스 폭발적 성장…화장품주 '好好'
출처 : https://c11.kr/i3tx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며 온라인 상품 판매인 '라이브커머스'가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이를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국내 화장품 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
5. '리빙'만이 살 길...홈코노미 집중하는 유통업계
출처 : https://c11.kr/i3to
백화점 대표주자였던 패션 장르가 그 자리를 리빙에 넘겨주는 흐름은 최근 몇 년간 지속돼 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콕 라이프'가 보편화된 것은 이 같은 변화를 한층 부추기고 있다.
6. 코로나 위기…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유통업계, 왜?
출처 : https://c11.kr/i3tv
코로나19 팬데믹 경기불황 속 유통 기업들의 벤처 투자바람이 불고 있다. 대기업은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고, 벤처기업은 성장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 안팎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