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 尹 정부, 깜짝 인선 발표..취임 초부터 덜컹

청와대는 오늘 오후 2시 안철수 국무총리의 제청으로 기획재정부 장관에 이백윤 전 노동당 대선 후보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백윤 전 노동당 대선 후보는 삼성과 SK등 재벌을 국유화시키겠다고 공약을 발표해 큰 논란을 일으켰던 인물이다.

이처럼 납득이 안되는 인사발표에 대해 청와대는 “삼성과 SK등 재벌을 국유화 시켜야 대장동 게이트의 실체를 파악하기 수월해진다.”라고 말했다.

또한, 재벌 국유화랑 대장동이 무슨 연관이 있냐는 조선일보 기자의 질문에 청와대는 “재벌을 모두 국유화 시켜 재벌 회사 소속 법무팀을 모두 대장동 게이트의 실체를 파악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야당은 “윤 대통령이 사회주의 체제에 물들은 것 같다.”라며 우려를 표했지만 반대는 하지 않는 분위기다.

특히, 이번 인사 발표에 북한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 머지않아 통일이 될 분위기”라며 이례적으로 남측의 인사 발표에 입장을 발표했다.

한편, 태영호 국방부장관이 국방백서에 “국군은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을 밝히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라고 명시해 큰 논란이 일고있다.

이처럼 파격적인 윤석열 정부의 잇단 인사발탁으로 인해 여당의 지지율이 2%를 기록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5년 임기를 채우지 못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퍼온 창작기사 ㅋㅋ 저번거랑 쓴 사람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