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장성철: 대통령실 장제원 라인 20명 정도 감찰중이다

공직 기관 비서관실에서 지금 감찰이 진행중인건데

(예) 지금 보안사고들이 많이 났다는 거 아닙니까?

(어..) 그런 인사개입 했다라는 것. 그런 부분들이 장제원 의원이 어차피 그때는 다 장제원 의원이 추천,

(음.) 싸인이 아니면 대통령실에서

(어..) 행정관으로 근무할 수가 없는 상황이였어요.

(으음..) 방위적으로 보면 거의 다 ‘비서실장 이하

(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장제원 의원 라인이다’ 라고 볼 수가 있는데. (음.) 핵심 요직에 (음.)장제원 의원의 보좌관들.

(음) (예.) 보좌관과 친한 사람들이 (예.) 지금 각 수석실에 핵심적으로

(어..) 역할을 하고있어서

(쓰읍) 이런 것들이 보안사고에 큰 문제가 생기고 있는 것이 아니냐 (네에.) 라는 것 때문에 ‘대략 한 스무명 정도를

(와.) (이야.) 감찰 중이다.’

(스무명이나..)라는 언론 보도도

(지금) 나오고..

 (댓글 하나만 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장성철 전화받아라. ID:장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