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현근택: 이준석 무리하게 징계해서 비대위 몰고 간거다

그런데 실형 사신 분들은 오히려 3개월이고 당 대표는 6개월이었단 말이죠.

그러니까 지금 국민의 힘 당원 당규를 보시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당 대표는 징계 대상으로 상정하고 있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당 대표가 윤리위원회 심판위원장 임명하죠. 징계에 대해서도 스스로 취소할 수 있게 되있거든요.

그렇게 본다 그러면 사실은 저는 윤핵관이나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보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 어떻게든 이준석 대표를 쳐내려 무리하게 징계로 끌어갔다.

그런데 징계는 어찌 보면 스스로 참은 거죠.

근데 그때 징계만 했을 때에도 6개월 후에 돌아올 수 있었어요. 내년 1월에 돌아올 수 있었는데 지금 비대위로 가버리면 내년 1월에 못 돌아오지 않습니까 해임돼버린 거거든요.

그거는 내가 못 참겠다.

그 사람 간 거라서 결국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 사이에서 준석 대표를 어떻게든 쳐내야 되는 어떻게든 몰아내는 그런 돈을 몰고 갔는데 징계를 해서 안 되니까 그다음에 비대위로 몰고 간 거다 그렇게 볼 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