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사장Talk 마일리지 한도나 이런저런 예측되는 상황을 적어본다 (부제는 대뇌망상)

1. 우선 다음달 토사장새로생기면 최대경기개최수가 또 다시 줄어들것으로 예상됨

 

+ 일단 그런 상황에서 기존 4기까지만 마일리지를 보유하고 있으니 5기들은 5월달에 빅경기를 하나도 못먹을거임

 

왜냐하면 마일리지를 10만 투척해도 우선권이 획득되기 때문이지.

 

 

 

2. 그럼 줄어든 3경기개최수로는 한달에 꽉채워야 마일리지를 75개정도를 가져감 , 현행으론 135점까지 가져갈수잇음 ...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우리는 최종적으로는 하루 한경기 개최가 목표이니 그때가되면 마일리지 희소성이 너무 커져버림

 

이를 방지하기위해 기존에 우리가 획득할 수 있는 마일리지를 자체적으로 제한두는 운영을 하는게 좋음

 

너무 먼 미래의 얘기일 수 있지만 가까운미래가 될 수 도 있는법.

 

 

3. 상한선을 두지않으면 발생하는 또다른 문제점은

 

마일리지 획득을 위한 보여주기식 경기오픈으로 경기에 너무 큰 신경을 안쓸 수 있다는거임

 

배당률 한두번올리고 막배 올리고 최종까지 가버리는 그런 불상사들이 분명히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음.

 

지금 또사장들이 그렇단얘기는아니고 악용하는 사례가 나올 수 있다는 것 .

 

 

 

 

 

그러니 상한선을 두고 운영하는게 여러모로 좋을것 같다 이말임.

 

난 대충 30~50 정도 봤는데 연느는 40정도로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