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단도직입적으로
제가 선수사는 날짜는 = 4월~5월초중반
선수파는날짜는 = 7월
이유 >
4월에서 5월은 구단들이 한시즌 동안의 운영비용때메
시즌예산 적자 남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값싸고 아예 안팔던 놈들도 팜
예를들어 디발라나 수아레즈한테 제시해봤는데
5월초에는 팔았는데 5월말에는 구단에 돈이 슬슬들어오면서 칼거절하더라구요
결론 요약 >
시즌 끝나기 직전 4~5월에 영입하면 무조건 이적시장 개방하고 사는것보다 싸다 (방출되지않는이상)
즉, 4~5월에 스카웃 존나 돌려서 영입하면 최저가로 경쟁도 없이 영입할 수 있다
반대로 7월 이적시장열리는날에는 구단 운영비용이 넉넉해져서 타구단들이 통크게 제시함
(여기서 팁은 7월1일 이적시장이 열렸다고 소셜이뜨면 바로 제시하면됨)
그후에 하는것보다 확실히 가격치가 오르더라구요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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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Capital
2018.03.26 12:45
이것도 현실 반영이네요 ㅎㅎ -
웬디럽
2018.04.29 15:46
이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