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도서 챗GPT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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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표가 챗GPT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이후 팀장님이 책을 사셔서 읽어보신 후 권해주시길래 읽어봄.

 

읽는데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고, 그렇게 먼 시야를 넓혀주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명확히 이 책이 이야기하는 바는 알겠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야하며, 그 흐름은 확실히 더 AI가 현재의 직업을 대체할 거라는 것.

 

 

내가 이 책을 읽고, 챗 GPT를 사용해본 뒤 느낀 점은,

 

이제 사무의 대변혁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

 

과거, 1인 1PC의 보급이 사무실에서 경리 여직원들을 전부 없애버렸다면,

 

이번에는 단순히 보고서만 작성하는 사람들의 가치를 없애버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챗 GPT의 활성화가 창조적 활동(사유 등을 말하며, 단순한 그림과 음악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을 완전히 대체할 것이라는 생각은 아직 들지 않지만,

 

업무의 효율화를 극단적으로 진행시킬 것이란 생각은 든다.

 

 

 

댓글 1

사요리 2023.03.28. 21:12
이제 30년만 지나도 인간은 천연기념물 취급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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