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내가 잘못한건가

오자마자 자리에 앉길래 어떤 용무로 물어보는건지 번호표 뽑아주라고 했는데

오래걸리길래 갔더니

왠 23년도  거기다 현재 내가 있는 지역에서 다루지 않는 지역 물어보길래 콜센터에서 물어보라고 안내했다

근데 아니 우리가 정보를 들으려 오지 않았냐 왜 정보를 안 알려주냐?

23년도꺼를 물어도 모르니까 답변할 수가 없지않냐 그리고 안내해주지않았냐 여기있는 누구도 대답 할 수가 없다고 했어야했나?

그리고 이미 지난 공고 들이밀길래 아 이거는 그나마 친절히 답변해했다. 그때 연락하셨어야 설명 가능 했다 지금은 신청기간 지나서 저때 신청하신 분 중 뽑힌 분은 계약하고 있다고 하니 네에

아니 그리고 지들이 몰라서 온거라치는데

23년도는 저희도 계획을 모른다 한게 잘못한건가

말투에 말하다보니 짜증이 섞여서 나와서 그런건가

왜 지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