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한국사람은 불행한걸까

외국과 거래를 하다보니까..

우리 사회가 초특급으로 역동적인걸 알게 됨...

외국 샠히덜 거래 트다보니

사리 생길 정도

월~금 집 회사 집
토~일 집

매일 같은 업무하고ㅜ

해외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들엇음.
다만 일의 만족도가 높으냐 낮으냐의 차이가 관건인데
해외는 근무시간에 자유도가 높은 편인 회사가 많고 국내는 그렇지 않은 회사가 많지.
예전부터 시간 = 돈이라는걸 잘 알기 때문에 갈아넣으려는 사회 분위기가 가장 큰 문제였고 지금까지 이어지는 이유는 그때의 좆중소 기업들이 유지가 되고 있기 때문인거임.
비교적 최근에 차려진 회사들은 괜찮은 회사 문화있는 곳들이 많음.
물론 해외에 이 나라같이 좆같은 기업이 없냐 하면 그건 아님.
아마존은 자살자가 가끔씩 나올 정도로 엉망인 곳일 정도로 유명한 기업도 근무환경이나 팀 환경이 최악인 경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