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저는 고교시절 8:2정도 비율의 여초환경에서 자랏어서 느낀점이 무어냐면

저도 많은 나이는 아닌대 인터네트 친구들 만나다보면 꽤나 들은편에 속해져가는것같아서

어느정도 세대 차이도 잇을수도잇고 개인편차가 잇을수잇으니 일반화하는것은 아니지만

저의 경험상 이런 느낌이 많은것이무어냐면

여성 : 엇? 저 남자 나한테 관심 잇나?? <---좃나함

남성 : 엇? 저 여자 나한테 관심잇나?? <----친구들이랑 개드립용임

기본적으로 도끼병이 패시브인가 좃도 아닌걸루다가

"어머어머 저새기 나한테 관심잇나바 끕떨어지게 저런게 붙어~ 하~자존감떨어저~"

이 지랄 준내 하는것만큼이나 많이본것이

"내가 xx정도 해줫으면 남자도 알어조야대는거아냥?ㅠㅠ 저남자는 나한테 관심두 업나바 ㅠㅠ"

이 지랄

학교 친구들한테는 에이비씨 쪼꼬랫주고 학교는 다르지만 학원에서 자주 보는 그 친구한테는 빼래로 로섀 준거로

그 친구가 너의 그 각별한 마음을 어뜨캐 아냐구요. 그냥 돈많은갑다하지 ㅋㅋ

준내 잘생기고 그런거에 익숙한 싮새기들 아니고서는

남자는 기본적으로 도끼병 여성분들과는 다르게도 여성이 갑자기 나에게 이성적인 호감의 표시를 보낼거라는 생각을 잘 안하고 산다.

으레 애매한 호감의 표시나 싸인으로는 그냥 오 착하네. 오 돈 많은갑네 하고 거기서 끝인 경우를 많이 보았다.

저가 예전부터 친구들에게 자주햇던말이 무엇인가

"뭔가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는것이다.

불여시마냥 지가 지 입으로는 충분한 호감의 표시는 못하겟고 남자가 자신에게 그런 표현을 하게끔 만들엇으면 좋겟는대

남자가 눈치없이 본인의 마음을 못알아채는것이 너무 답답하고 심지어 자존감과 자신감을 잃어버릴거같은 느낌을 받는

여성 친구들이 저 주변에 꽤나 많엇다.

이년들이 성인되고나니까는 족같은 스킬들만 늘어가지고 별의 별 수작들을 쓰는대

머 학생들이나 아님 정숙한 직장에서나 지들이 거기서 가슴비비기 시전할거야 머 어뜨캐 할거야

옛 선조들이 이르기를 "용감한자가 미인을 얻는다"하엿다.

배철수형님이 말씀하셨듯 미인에는 남녀가 없다"^^

"ㄴㅓ가 죠아하면 너가 먼저 앵겨붙어야 맞는거지 꼴에 여자라고 깝쳣다간 쪽도 못쓰는수가 잇다"는것이 저의 오랜 생각 ^^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