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사실 나 같은 경우는

그래??

나 같은 경우는 나는 그 여자 괜찮게 보는데

그 여자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어

그래서 자꾸 애매하다고 하는 거거든

얘기해봤지만 진심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고

(립서비스 같기도 하고)

나는 3번 만날떄까지 대회가 안됬음
단답으로 끝났거든

이떄 진심.. 모르겠더라

그래서 좀더 만나보라고 이야기하는거긴함.
대화를 많이하면 좀더 알수 있겠지만
이건 사람성격에 따라서 다르니깐

뭐 움직이는거 좋아하면 같이 채험하는거 하던지
많이 움직이는거 싫어하면 정적인거 앉아있을만한 연극같은거 같이 보던지

나는 걷는거 좋아하는데 체험하는것은 싫어해서
산책류로 잡긴함.

응 알았어

나 같은 경우는 여자가

약간 할말 다 하는 호탕한 느낌?

그게 좀 강한 거 같더라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고

그래서 거짓말은 안 할 거 같긴 한데..